•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굶어 죽어도 독초는 먹지말라고 (우정어린 폐구에게)
카오스 추천 0 조회 240 05.03.30 19: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3.30 19:51

    첫댓글 뭐여 ? 그럼 이젠 이빨 빠진 호랑이 , 발톱 빠진 독수리여 ? 우짜스까 썹3 오스야 ~

  • 05.03.30 21:13

    옆지기 사랑 받을려면 몸관리 잘해야지. 누가 뭐라하면 내가 대신 참석할께

  • 05.03.30 22:20

    ㅋㅋㅋ꺼진불도 다시보자? 이양반아 연탄이 혼자 타는거 봤남 꺼지기전 새연탄으로 댕겨 놨잖아?

  • 05.03.30 22:57

    오스야.. 목 아픈 것은 좀 어떠니? 병원에는 가 봤어??

  • 05.03.30 23:30

    정말 명문이네. 죽는다고 하믄서도 할 말은 다 하는군 그랴

  • 05.03.30 23:48

    썩어도 준치 ! 우리의 호프 도곡동 삼만원아! 위대한 썹ㅡ3주자 신세가 하루 아침에 왜?추풍낙엽 신세가 되어 부렸냐?몸은 좀 어떻구...만날때마다 너의 편안한 모습! 빨랑 몸 추스려 전사 한번 등극 해야 되지 않겠냐?나는 오늘 "폐구 "가 누구냐구 껌정이에게 전화로 물어 보았더니 멍후라 해 둘이 한창 웃었다.

  • 05.03.31 00:19

    그~려 이제 몸보신에 다시 없다는 산으로 갈란다. 가~~자 산으로 .....

  • 05.03.31 01:03

    한번 사부는 영원한 싸부! 오스야 한번 불었던 풍선은 언재든지 쉽게 불어지는 법. 너무 겸손떨지 말아라. 이 초짜 섭쓰리 몸둘바를 모르겠다. 인생사 춘하추동이라고 겨울이 가면 봄은 오지말라 해도 온다.

  • 05.03.31 01:29

    카오스! 난 네가 즐달하는 걸 보고 싶다. 근데 왜 내 이름이 여기에 들어가는거냐?

  • 05.03.31 08:25

    이제 누굴 믿어야 하나?

  • 05.03.31 09:02

    오스야~~~~~양재천에서 이제 살랑 살랑 뛰거라....거기선 니가 대빵아니냐? ㅎㅎㅎ

  • 05.03.31 09:04

    나는 너의 이런 명문장을 읽고있는 이순간마저도 3-4달 뒤에 벌어질일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1)한여인이 실망하며 운다... 2) 자세히 보니 그녀는 도곡동의 옆지기였다 .. 3) 알고보니 그녀는 남편이 끝내 울트라를 포기하는데에 낙담하여 우는것이었다..4) 그때서야 그녀의 남편은 울트라 준비를 다시한다.

  • 05.03.31 09:13

    연탄재가 아닌.... 꺼질듯 꺼질듯 꺼지지않는 오스의 생명력 감탄을 금할수 없구나^.^ 다 버리고 어서 몸 추슬러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달하자~

  • 05.03.31 09:19

    근자에 오스의 글을 읽노라면 꼬리글부터 시비성이고 삶을 포기한듯한 한데 어찌 불알두쪽 달고나와서 울트라가 아닌 울더라에서 한번실패했다고 이 바닥에 막을 내리려 하는지 아직 갈 길이 멀고도 먼데 다시 시작하세

  • 05.03.31 09:30

    아마 머지않아 폐구에게 카오스가 넘어 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오스야 나 부상 병동에서 탈피하면 내 사부도 해 줘야지 무슨 소리야 ... 카오스의 울트라 등극이 눈앞에 보인다.

  • 05.03.31 09:34

    ㅎㅎㅎㅎㅎ꺼진 연탄재도 다시보자 언제 불길 치솟을줄 모른다

  • 05.03.31 09:36

    독초도 약초가 될 때가 있다..ㅎㅎ

  • 05.03.31 09:41

    58멍클은 늪이여, 옴짝거릴수록 더 빠져든다니께...아예 밑에서 잡아댕기는 귀신같는 넘들도 여럿 있고...오스야, 걍 감독이 시키는대로 해라, 맘이라도 편해야지ㅋㅋ

  • 05.03.31 09:57

    저 뒤에 비수가 숨겨있는것 같기도하고

  • 05.03.31 10:21

    아무도 오스를 그냥 내버려두질 않네. 어쩌겠나? 그대의 인기탓인 것을.

  • 05.03.31 19:34

    어쩔수 엄겠따. 두손들어라. 아니면 섭수리 체면으로 자진해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