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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실종신고
신웅순 추천 0 조회 50 26.06.26 14: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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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7 17:46

    첫댓글 그러고 보니 나도 길을 잃고 막내 아들에게 구조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초 효도여행차 일본 오사카를 갔는데 아침운동차 호텔을 나와 거리를 돌다보니 다시 호텔을 못찾겠더군요.
    늘 열려있는 호텔 입구만 보다가 닫힌 입구는 생소하기 그지없더군요. 전화받고 찾아온 아들이 어찌나 반가운지...
    팔십이 되어가니 인지능력도 예전같지 않더군요. 에효~~ 내청춘아 ~~

  • 작성자 26.07.08 04:50

    그러셨군요.
    기억 깜빡 깜빡하니 잠시 뇌도 쉬어야하나 봐요.
    정신이 다시 돌아오는 시간.
    여유라 생각하며 살아야할까봐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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