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이렇게 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 너무 막막합니다.
조선설계쪽은 어느 정도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배님들의 노고와 열정과 땀이 있었기 때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선박의 프로펠러 설계에 관련한 직종입니다.
향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미천한 후배가 글을 적습니다.
근심어린 답변 부탁 드리고, 충고도 부탁 드립니다.
p.s 검색생활화!(<-해봤습니다.)
자신이 가서 크게 만들면 되죠~(<-막연한 답변보단 선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경우이오니 답변부탁 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들이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전장설계에서 완전 다른 프로펠러 설계.. 어떨지 ... 미쳤다하고 뛰어 볼까요?ㅠㅠ
첫댓글 완전 다른 직종 이네요 프로펠러 회사에서 조선소로 이직하는건 봤어도 조선소에서 프로펠러 회사로 가는건 못봤는데요 현대중공업 프로펠러 정도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남는게 좋을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