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애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리교 신학대학의 한 간첩교수 개xx가 그 마지막을 느꼈는지 그 내면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이 만든 윤석렬대통령 인형 종류까지 만들어 바늘로
온전신에 꼿아두며 목에 줄을매어 끌고다니다 단두대에 밑에두어 목을 잘
라내는 짓꺼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한 후배가 보내온 수십장의 증거사진들과 영상물을보고 난 살기까
지 느끼게 됐습니다 살기라기보다 모두 도륙을 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됐
습니다 눈에 불꼿이튀어 도저히 볼 수가 없어 여기엔 올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미 SNS상으로도 후배들이 뿌려 놨다하니 찾을 수 도 있을것 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국민들이 직접 뽑아올린 지도자를 친종북들은 그 누구던 그냥
두지를 않으니 옛시대부터 그런짓만 일삼아오는 더불어공산당은 이젠 '당' 이라
는 한 정당의 의미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북괴의 지령대로만 실행해가는 천한
하수들로 변모해 있습니다
긴 죽창으로 인형으로 만들어진 윤석렬대통령의 심장에 꼿으며 침을 밷기도하고
단두대로 잘라낸 목을 줄에묶어 끌고 다니는 짓까지 하면서 무당들이나하는 저주
의 굿판까지 벌린 그 교수 개XX이름은 감리교-신학대에 있으니 직접 찾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것도 강의실에서 그렇게 악을 품어며 "윤석렬 목을 따야 나라가 통일된다"는 전
형적인 북괴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입니다
그 개새의 동료들인 민노총놈들은 부적까지 만들어 윤대통령의 몸에 득지득지 붙여
불을 붙이는 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공개미군대가 제일 많다는 강원도에서 발작을 일으키고 있는데 하부 조직들은 전국
을 돌며 "시회주의완성"이라는 깃발과 죽창을들고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그 강의를 듣고있던 학생들은 바로 반감을 일으키며 "탄핵반대"운동을 일으키게 된 것
입니다 그나마 젊은세대들이 바르게 깨어나고있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 시위를 주도하는 학생이 말하길 "이젠 무당도 신학교 교수질하냐 북으로 꺼져라 !!"
라며 탄핵반대 운동을 확산키고있는 중 입니다
시간 관계상 긴 글은 쓰지 못하겠으나 여러분이 직접 찾아 보시면 그 간첩 개XX들의
내면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국내 암약하는 간첩 숫자가 58000명이라는 그 증언은 거짓이 아님을 우린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계엄으로인한 그 파열음으로 놀라 자빠진 간자들이 이
젠 두각을 그의 다 보이고 있으니 뱀들이 모여있는 굴속에 연기를 피웠던 현상과 같은
상황을 보게돤 것 입니다 즉 그 연기로 인하여 뱀들은 살기위해 하나 둘 다 기어나오듯
이번 계엄의 목적은 성공을 한 셈입니다
다른 종교계도 말한것도 없지만 개신교와 신학교 안에도 엄청난 숫자의 북괴 하수인들
이 허울을 덮어쓰고 지금껏 공작을 일삼아 온 것 입니다
그들은 단 0.001%도 크리스찬이라는 신앙인이 일체 아닙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 강하게 더 크게 위상을 높여 주시기 위하여 혼란정국
을 통한 껍디기들을 골라내시는 중이라 믿습니다
성경구절들을 마구잡이로 들이대며 신앙인인척하는 흑사리 껍띠기들을 우리는 늘 조심
하고 경계하며 2세 3세들에게도 강력한 훈육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애국성도 여러분 --
굶주린 이리떼가 미쳐 날뛰는 이때 우리에겐 세상에서 단 한분만 계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정의의 힘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 나가야 할 것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에겐 하나님은 눈길을 보내시지 않듯 그분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실천으로 주의 거대한 손길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샬롬
부산 영도에서 최무길.
첫댓글 정말 큰일입니다
대한민국 1등 시민은 폭력을 반대합니다.
폭력행사 불법 쿠데타 세력과
서부지법폭도들과
여기 카페 폭력적 극우 수구 꼴통들은
평화 민주 자유 법치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습니다.
킁
우들은 세이브코리아 정신으로 뭉쳐 오로지 !!
주사빨괭이들을 제거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슴매
더불어인민민주당 아셰키들이 또 최대행 탄핵을 한다꼬 개쥐랄을 다하는 모습에서
물건너 일본인들까지 저 뻘개이들을 향해 "미쳐버린 남한공산당"이라 비난하고 있스므니다
아이구 쪽이노팔리라 =,,=
킁킁
개사이비들과 짝하고 무당과 짝하고 부정불법과 짝한 개석열이는 하늘이 엄벌할 것이다
그전에는 성공회 신부가 윤통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도록 기도한다고 했는데 . 이번엔 감신대 교수가 그런짓을 해. 귀신이 씌어도 단단히 씌었구만.
저는 이런자들을 크리스찬이나 성도로 부르지않고 기냥 종교인이라 하는데 이런 기독교 종교인들이 가장 위험한 인물입니다.
교수가 무당이니 그 제자들이 무엇을 배울것인가요.
성경적 지식만 있지 성령의 열매가 없는자들이 교회를 세운다면 사탄의 자녀들을 양성하는 양성소가 될것입니다.
여기 카페도 그런부류들이 득시글합니다
그래서 이 카페는 항상 전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