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하노 ?
타격이 좀 살아난다 싶으니 이제는...
박상원은 초구볼이면 어김없이 얻어터지고 불안하더라. 그노므 객기가 또 !
한승혁도 초구볼 그리고 날리는 제구 ! 환장할 정도다. 이 버릇을 어찌 고치노 ?
이상규는 퓨처스 가서 머한건가 ? 제구도 불안, 멘탈도 불안
- 김기안 타석때 분명 초구 노릴껄 알텐데 바로 아주 치기좋은 코스로 던지더만...
믿을맨이 이제 없어지다.
이래서 한동안 이길수가 없다. 답읍따
문현빈 홈런쳤다고 지명으로도, 중견수로도, 3루수로도 쓰지 마라.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 답은 하주석에게 있다.
-> 2군에서 5할을 쳤다는건 타격감도 좋을뿐더러 분명 뚝 떨어지는 볼을 참는 멘탈도 고쳤을것이다.
첫댓글 무려 489억을 쏟아부어 선수를 사오고, 신구장까지 지었는데도 개막 보름만에 시즌 접을 위기에 봉착하네요 ㄷㄷㄷ
접기 싫으면 틀드든 외인교체든 빨리 해야합니다. 틀드는 자잘한건 의미가 없을거같고, 대형으로 해야할거같군요. 필요하면 황준서도 내놔야할듯
웃픈 현상이네요
오늘도 투수기용 개판으로 이길경기 날렸네요
정말 답 없군요ㅡㅎㅎ 한승혁 새가슴 2군 보내야
그나마 노시시 살아날 조짐 ㆍ플로리얼도 멀티히트에 아웃된 것도 외야로 정타! 채은성 2군가고 주석이는 언제 올리려나 ? 똥고집 김경문ㅡ또 날린경기
그노므 뚝심이 언제까지일지 ?
그 타이트한 상황에 한승혁 올리는거보고 오늘 끝났다 싶었네요ㅜ
@하늘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최 악수인데 왜 감독은 그럴까요?
김서현을 8회 결정적인 상황에서 올렸어야 하는 아쉬운면이 있어요..아웃카운트를 5개까지 꼭 안하더라도 그 상황을 완벽히 막아줄수있는 확률높은 투수가 있는데 굳이 아낄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상황에서 점수주면 어짜피 막강한 투수는 써보지도 못할수도 있으니..
제가 생각하는 마무리투수(?)란 꼭 9회 세이브상황에서만 나오는 투수가 아니라 후반부에 결정적인 상황에서 막아줄수있는 투수가 아닐까...합니다.8회상황 막아주고 9회 1사나 2사에서 한승혁 또는 정우수가 나와서 막아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드네요..넘 아쉬운 경기였네요..
모든 맘대로는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