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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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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답도 없다
헌트릭스 추천 0 조회 23,602 25.09.10 15: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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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0 15:39

    첫댓글 그게...내 엄마면.. 어떻게해?
    그리고 사람은 입체적이라 외현적+내현적 섞여있더라.. 나이들면서 내현적으로 변함

  • 25.09.10 15:49

    전문가들은 거리를두라고 말함

  • 25.09.10 15:41

    우리 엄만가...

  • 25.09.10 15:43

    친구 감쓰로 쓰는사람이 해당되는건가?

  • 25.09.10 15:50

    헐 손절한 친구한명 생각나 그냥 부정적인 사람인줄..

  • 25.09.10 15:50

    수동공격하면 백퍼임

  • 25.09.10 15:55

    딸 엄마들중에 개많음

  • 아 지금 거리두는 친구 있는데 딱 저거네 ㅋㅋㅋ
    왜 다른 친구들 무리에서 손절당했나 했더니 지 힘든얘기만 함+술먹고 질질짬+남미새 콤보였음을...

  • 25.09.10 16:02

    나인가… ? 자기연민.. 피해자모드 이런거 있음

  • 25.09.10 16:12

    나 감쓰로 쓰던 전직장상사 생각나네

  • 25.09.10 16:16

    ㅎ ㅏ 할머니 ㅠ

  • 25.09.10 16:17

    완전 우리엄마네

  • 25.09.10 16:17

    ㅁㅊ 나도 엄마 생각하면거 글내림

  • 울엄마 내현나르라 연 끊었는데 주변에도 내현나르 엄마있는 친구들 꽤있어

  • 아진짜 누구떠오른다

  • 25.09.10 16:29

    떠오르는 사람 몇 있네

  • 25.09.10 16:51

    우리엄마... 근데 진짜 엄마는 이야기들어줄사람이 나뿐이라.. 어쩔수없어 ㅜ

  • 내가그래서 우울증있다고 여기저기말하고다니는사람들 싫어함 꼭 저 유형들이 그러더라 본인 우울증 핑계로 그냥 아주 다맞춰주길원하더라

  • 25.09.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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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9.10 17:08

    손절하니까 너무 편안 ~!!
    변하는척 하지만 변하는거 없다는 부분이랑 보살핌이 목적이라 해결에 관심없다는 말에 무릎을 치고 간다

  • 25.09.10 17:24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읽으면서 생각나는 사람 한 분 계시고요..? 와.. 아니 걍 걔 얘기 써놓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딱 맞아 미쳤어...

  • 25.09.10 17:46

    개그코드 잘 맞는 친구가 저러는데ㅠㅠ

  • 25.09.10 17:54

    외현나르보다 내현나르가 더 악질이야

  • 25.11.05 13:43

    와..충격이다 떠오르는사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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