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여러분들 에게 제안 드림니다.
전업 기사로써
새볔 1~2시쯤 까지 평균 15만원 이하를 찍으셔서 수입에 불만인분만 읽어 주십시요.
어느정도 대리일을 하셧다면 첫콜의 중요성을 잘 아실겁니다.
이른 시간에 7~8만원 짜리 첫콜을 타고 나가면 (강남 기준. 이것이 중요함)
누구라도 두시쯤 돼면 아무리 못해도 15만원 이상을 하게 됌니다.
저는 보통 17~18만원을 찍고 일찍 일을 접는 스타일 입니다.
저는 지금 까지 첫콜 장타일때를 제외 하고
필드에 나가서 한강 이북지역 이나 흑석동 서쪽방향,
그리고 하남시 구리시등 동북쪽 콜을 잡아본적이 없씀니다.
첫콜을 인천 부천 김포 의정부쪽이나 , 경유가 생기거나, 팁을 받았을 경우
8~10만원 이상을 하게 돼므로 하루일이 수월 하게 풀려 나감니다.
만일 당신이 고가의 콜을 일비나 월비등을 내지 않고도 탈수만 있다면
순번에 밀려 자주 죽는 경우가 없는 조건 이라면 당신의 선택은 ?
각설 하고.
저는 저의 바운다리 주변에
10분내에 쏠수 있는 골프장이 10여개 있씀니다.
그리고 그 골프장 주변에 50여개의 식당이 있씀니다.
골프장 콜을 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골프장 클럽 하우스콜은 이쪽에서 제일 가고 싶지 않은 비선호콜입니다.
반면에 주변 식당콜은 기사들이 꼭 타고 싶은 콜 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2년동안 대리 일을 하면서 지역 실정을 잘 압니다.
또한 거주지가 이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곳에서의 시장 분활 상황과 대리 업채들의 영업 방식을 잘 압니다.
그들의 장단점과 공략법을 알고 있씀니다.
나의 판단으로는 한두달 이내에 시장의 70~80퍼센트 이상
두세달 이내에 거의 100% 의 시장 장악을 자신 합니다.
물론 개중에 기존 업체에 충성도 높은 업소가 있겠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업소는 내것이 돼면 관리가 쉽씀니다.
지금 이곳에서의 업소 리베이트는 맥시멈이 10% 이며
많은 업소가 스티커 또는 싸인 방식으로 콜당 3300원 정도
퍼센테이지로는 약 5%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대리업체에 돌아 가는 실제 이득은 약 5~10%쯤 돼는거지요.
대리업체는 그것으로 사무실 경비등을 제하고
실질적으로 5% 이하의 수입을 얻고 있씀니다.
내가 시도하려는 리베이트 15%를 기존의 대리 업체는 도저히 따라 올수가 없씀니다.
구조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만일 공략이 더딘 업소는 15%이상도 생각 하고 있씀니다.
기존의 이곳에 대리 업체는 도저히 따라올수가 없는 조건 입니다.
나의 목적은 오로지 이곳에서 발생 돼는 콜을 우리의 팀이 독식 하기를 원 합니다.
어차피 누구의 콜을 타든 최소 20%의 수수료를 주어야 합니다.
대리업체 사장님이 받아 먹을 수수료를 식당 사장님에게 주자는것이
저의 주장 입니다.
협력 업체와 공략 업체를 구분 하여 공략 업체로 결정 돼면 매일 찾아가
얼굴 도장을 찍을것 입니다.
이곳의 기존 대리 업체는 약간의 리베이트를 거의 외상 수준으로 지급 하지만
우리 팀은 하루 일과를 시작 하기전에 한바퀴 업소 방문을 하며
어제준 콜에 대한 답례를 현금으로 지급할 겁니다.
깨끗하지요.
그리고 타 업체는 사무실이 이곳에서 20~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씀니다.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식당 주인의 입장에서 우리의 조건은 모든면에서 매력적일수 밖에 없씀니다.
타 업체보다 많은 리베이트를 주고,
빠른 시간내에 달려 오며
매일 얼굴을 보러오는 업체와
적은 돈에 그나마 외상 수준이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계산이 흐려지는 리베이트와
두배 가까운 기사의 업소 도착 시간 (손이 짜증 내죠)
한달에 한두번 또는 몇달에 한두번 찾아오는 대리 업체 사장들의 영업 방식과
비교 한다면.
만일 당신이 식당 사장님 이라면 누굴 선택 하시겠씀니까?
이러한 이유로 저는 시장 장악을 낙관 합니다.
나는 팀을 만들어 이시장을 공략하려 합니다.
함께 하고자 하시는분들의 연락이 여럿 있었고
그분들의 사정에 따라 주말에만 올수 있는 준 회원은 목표 인원을 이미 채웠고
지금은 정회원을 구하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씀니다만.
1~2명 정도 더 필요 합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리는것입니다.
모두의 생각들은 비슷할겁니다.
나 역시 돌다리를 두드리고나서 남들이 건너는것을 확인한 후에 시도 하는 스타일 입니다.
장고 끝에 승산이 유력 하면 뒤돌아 보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스타일 입니다.
이일에 들어 가는 돈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됌니다.
그렇기에 얻을것은 있어도 금전적으로 잃을것이 없씀니다.
우리의 팀은 공평 하고 투명 하게 운영을할것이며
이팀을 통해서 특정인에게 사사로이 이익이돌아가지 않게 할것 입니다.
모든 사안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결정됄 것이며
모든 회원은 1인 1표의 권한을 행사 하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정회원의 진퇴를 타인 또는 모임에서 결정할수 없는 권리를 동등 하게 부여할것입니다.
단 , 모임을 배신 하거나 개인적으로 이모임을 이용해서 사사로이 이익을 탐하는경우엔 다수결로 그 사람의 진퇴를 결정할수 있게 하겠씀니다. (예를 들어 이팀을 이용하여 대리업체를 창업하려 한다든가 하는~~)
만일 내가 그에 해당 한다면 여러회원분들이 나를 퇴출시킬수 있씀니다.
나는 이 팀이 오로지 팀구성원의 이익만을 위한 모임 으로 만들려 합니다.
그래서 혼자는 아무 힘이 없는 우리 기사들이 팀을 통해 힘을 쓸수 있고
안정적으로 하루 수입을 올릴수 있게 하려 합니다.
그래서 함께 믿고 일을 할수 있는사람을
나보다는 팀을 우선 생각 하는 사람을 원함니다.
반신 반의 하며 앞서서 주인이 돼기보다는 뒤에서 따라만 가려는 사람은 원치 않씀니다.
차려논 밥상에 숫가락만 들이대려 하는 사람은 필요 없씀니다.
기회주의적인 사람은 아주 싫어 합니다.
이팀을 통해 구성원이 얻을수 있는 이익은 오로지 한가지 입니다.
바로 이 시장에서 발생돼는 양질의 오더를 우리 회원분들이 제일 먼저 타게 돼는것.
그것 한가지 입니다,
물론 남는 오더는 피디에이에 뛰울것 이며
이를 통해 창출 돼는 소액의 수익은 팀운영의 경비로 쓰일것입니다.
우리의 최대 강점은 무자본과 무점포 입니다.
만일 돈이 투자돼면 이익이 따라야 하고 사무실을 임대 하면 경비가 따름니다.
초기 시장장악에 경쟁력이 감소 돼면 이 시장을 얻지 못함니다.
이러한 저의 구상에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를 주십시요.
믿음과 열정이 있으신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씀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지역과 궁합이 맞아야 하기에
가급적 아래의 조건에 충족 돼시는분의 연락을 기다리겠씀니다.
안성 용인 수원 이천 여주 , 충북 진천 음성 쪽 라인에 거주 하시는분 .
또는 남부 터미널 이나 동서울 터미널 주변도 가능합니다.
이곳에 상주 시킬 차가 필요 합니다.(1인 1차가 원칙입니다. 없다면 함께 방법을 찾아보지요)
차가 없으면 애로사항이 많고 경비가 더 들어 갑니다.
또한 차가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상부상조를 할수 없기에 어렵씀니다.
내차를 가지고 남들을 꽁지해 주는것도 한두번 이지 매번 그럴수는 없기때문 이지요.
빠른 시간내에 성사가 돼고 시장이 장악이 돼면 다른곳의 여러 기사분들에게 하나의 롤모델이 됄겄입니다.
지금도 자체콜을 발생시키지는 못하지만 팀단위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씀니다.
우리와 그들과의 차이는 자체콜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입니다.
자체콜이 없으면 항상 남는 쓰래기콜이나 처리 하는 하이에나일수 밖에 없씀니다.
당연히 돈이 안돼지만 그래도 대도시 광역보다 낫다며 이 주변을 배회 합니다.
남에게 아쉬운소리 하지말고 우리가 주인이돼여
우리의 자존심을 살리며 함께 일해봅시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첫댓글 특정한 지역에서의 특별한 영업으로는 무리도 없고 꽤 바람직한 방법이군요,, 골프장만은 못하지만 타지역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울 기사님들이 팀을 이루어 나간다면 꼴통전화방들에게 철퇴를 가할수도 있구여.. 항상 영업하는 기사님들은 이런 방식을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어떤 한개인의 배신감만 없다면 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많이 아시는분 이군요.
칠장산은 안성에 있네요...
걍~~~~~혼자만 알고 계세요. ^^
밥줄이 걸려 있씀니다. ㅋㅋㅋ
안성에 칠장산이 있나요?
전 경기도 안성 죽산 출신
칠장사는 죽산과 광혜원 사이, 신정 목장 근처에 있는데....ㅎㅎ
그 근처산이 두교리에 용머루인가 있는 걸로 기억이 나고 그 이상은 잘....
수원으로 전학가지 전(죽산국민학교)에 친구가 개근다리인가 근처에 살아서 태여나서 제일 멀리 가본 곳이
두교리인데... 요즘은 많이 변했겠지요.
아마도 칠장산님은 그 근처이실듯...
우리 선산이 장능리 녹박지에 있는데 그 옆에 골프장, 연화원이 딥따크게 들어와서
선산은 편하게 가곤 합니다.
부모님 기일, 명절, 어버이날 일년에 한 댓번은 꼬박꼬박가죠.
갈때마다 떨리는 고향의 향기....
죽산 좋은 곳
칠장사가 장길산이 잠시 머물던 그......
그러고보니 장길산의 연인인 묘옥이가 안성 사당패 줄신인듯 한 기억이.. ㅎㅎ
칠장산님이 죽산분이시고, 위에 밝힌대로 좋은 뜻을 갖고 계시다면 도움 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아마도 죽산 분이시라면 알음 알음 한두단계만 거치면 다 아재, 형, 동생 사이겠죠.
더우기 아직 죽산, 일죽, 안성등에는 친동생들, 누나도 살고 있고
4,5촌내외의 형제, 조카들이 많이 살아 제 성만 들어도 어는 집안, 누구 아들인줄 아실 겁니다.
골프장 오더를 클럽하우스 전문 영업을 하는 업체는 골프대리라고 아이콘을 쓰는 업체로
(아마 칠장산님이 그곳에 계셨는지도...)
과거 토네이도 회장이었던 친구를 통해 그곳의 운영방식을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수익이 좀 되는 가남 주변에서 많이 활동했었죠.
또
골프 1학군인 곤지암, 양지 주변의 골프장 전문 대리회사들을 벤치마킹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귀찮아서 잘 안가지만 약 4년 넘게 법인일을 주력으로 해서
골프장 신물나게 다녀봤습니다.
머 지금도 캐슬렉스 오더를 많이 노리는 지역에 있기도 하구요.
그간의 경험으로 감히 말씀드린다면,
양지와 틀리게 안성지역의 골프장은 (아무래도 베네스트는 제외해야겠죠) 후발 주자들이고
조금 곤지암, 양지에 비해서는 저렴합니다.
또, 아직 상권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구요.
그쪽 지역만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가격과 영업비로 경쟁하기 보다는 원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쪽지로 전번교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죽산에서 함 뵙고 차나 한잔 했으면 합니다.
아마, 지난 어버이날 다녀왔으니까
곧 다가올 7월 4일이 아버님 기일이라서 그때 죽산에 내려갈 예정입니다.
아직도 죽산 돌다방이나 우정다방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
차 한잔 하면서 도움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고,
도움 받을 일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하시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승승장구를 바랍니다.
작금의 현실하곤 괴리감이..지역이 어딘지 밝히지 않는것도 좀 그렇습니다.(무슨 극비라고,..) 알려주면 다들 그리로 갈까봐.. 첫 콜 7만원짜리 많이타세요. 어설프게 도움주는척 사절입니다. 전 그냥 서울에서 15나 20짜리로 만족할렵니다.잡아보지도 않은 인천 부천 김포는 흑석기준 서쪽이 아니고 의정부는 동북이 아니면 서남인가요?? 차려놨으면 그냥 님이나 많이 드세요. 왜 이렇게 삐딱하게 보냐구요? 전체적인 글은 모자란 저같은넘이 봐도 나무랄데 없습니다. 다만 결국은 나만 잘살겠다는 늬앙스 짜증납니다.
저의 동선에 대해 말씀 드린게 결과적으로 님을 불쾌 하게 하였군요.
사과 드림니다.
제 생각은 틀리는군요 업주에게 돈을주면서 영업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정당당하게 영업하여 신뢰를 얻어야 끝까지 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메리트를 더주고 당장은 오다를 준다고 오래가지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업주들은 덬 요구하게 되있답니디
공성전 에는 여러 방법이 있씀니다.
정공법이 바르다는 일반론적인 관념에 사로 잡힌다면
결과는 참혹 합니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우리팀은 대리 기사이지 결코 대리업체 업주가 아니며 차후로도 업체로의 변화를 하지않을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수료 20%를 탐할 이유가 없씀니다.
그렇다 해서 영업을 등한히 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기존의 업주들 보다 더 업소를 방문 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것 입니다.
가을에 올 태풍이 무서워 미리 농사를 포기 하시렴니까?
그리고 영업만으로 신뢰를 얻을수는 없씀니다.
업주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는것이 신뢰 이며
매일 찾아가 눈을 맞추는것이 영업 입니다.
남 보다 더좋은 조건으로 업주와 관계 하고
매일 찾아가 인사를 하고
약속을 지키는데 관계가 오래 안갈수 있나요?
백암님은 저와 한번 만난적이 있지요?
직감적으로 느꼇씀니다.
오늘도 그렇고 그날도 그렇고~~
비슷한 모델을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네요. 다른 의도이지만.... 천안/아산 25%문제로 생각을 해봤답니다. 대충 100여명 이상의 기사분들이 모임에 참석한다는 전제 하에 기존의 대표업체 하나 잡아서 25%를 저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발상을 전환해서 15%를 손이나 업소에 세이브백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대리업체를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100여명의 열성회원이 명함 등을 뿌리면서 콜 창출도 하고 타고 다니면 천안/아산지역 대리업체 두손 두발 다 들 것으로 봤습니다. 서울같은 대도시가 아니기에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고, 향후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비슷한 말을 수진보라님에게 전화로 한 적이 있는데.... ^.^
하여간 님이 한번 모델을 만들어 보시길... 물론 다른 의도이지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지역단위의 대리기사들이 뭉쳐서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들 다 일단 뭔가 이익이 되어야 참여하는 구조거든요. 흐름상 - 짧은 소견으로는 - 기사-풀사-손으로 흘러갈 것으로 봅니다. 대리업체의 존립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봅니다. 중소업체가 타격이 크겠고, 규모가 비교적 큰 업체는 연합해서 자체 풀 개발이나, 풀사와 컨소시엄형태로 생존을 모색하겠지요. 코리아와 콜마너 관계처럼.... 하여간 15%세이브백은 대리업체나 풀사를 견제하거나 제압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킬레스 건이 바로 요기거든요.
디딤돌 님은 저의 의도를 간파 하셧군요.
기존의 질서는 무너지기 위해 존재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미 정리됀 체제에서 후발 주자는 선발 주자와 같은 방식 또는 마인드로는
입에 풀칠 하기도 어려울 것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바운다리를 가지고 계시며 20을 찍으시니 굳이 다른 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을듯 하군요. 그대로 쭈~욱 나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비슷한 경우 몇번 봤습니다 근데 와해되는 주원인이 업소의 무리한 저가콜 요구가 많습니다 위 백암님 말씀대로 그런 방식 영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단골 업소인데 너무 저가 장거리콜 요구가 들어온다면 pda로 띄우실테고 것도 배차 안된다면 누가 가야하지요??기왕 시작하실거면 대리기사 희소성이 강한지역이니 업소보단 우월적 지위입장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님 지역 콜 대략보면 몇해전까진 오X월드 콜이 고가였으나 지금은 저가로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114 우선 안내콜중에 고가가 많치요 좋은 결과되시길 바랍니다^^&
글을 다시 한번 정독 하시길 바람니다.
글에 어느곳에서도 대리비 가격 다운 내용은 없씀니다.
영업 방식은 있지만요
저가콜을 수주 받을 일은 없씀니다.
때문에 저가라서 피디에이에 뛰울 콜도 없씀니다.
기사가 없을때만 뛰움니다.
제말은요 영업방식에 있어 결국 가격다운으로 야기될수 있다라고 말씀드린거네요 또 몇해 동안 그러한걸 너무 많이 봐왔구요 즉,업소 입장서는 시간과 배차만 잘이뤄진다면 되는건데 영업에 있어 어떠한 인텐시브를 주기시작하면 그 끝은 가격 하락이 반드시 온다 이겁니다 님 의 견에 반대하고자 글 올리는게 아니라 어러해 지켜 보면서 그런 유의점을 말씀드리고자 글 올린 겁니다 절대 딴지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 업소 영업서 것도 리베이트 방식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개인적 생각은 님의 바운드에선 리베이트보단 확실한 배차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텐데....
저가콜 수주에 대해선 ..만약 님께서 그러한 리베이트로 단골 업소를 잡았다 하신다면 만약 그 업소에서 행여 손의 요구나 업주와 친분으로 저렴한 대리비를 요구하신다면 어찌하실건지요? 당장의 오더를 위해선 영업이 분명 효과적이지요 하지만 좀 더 멀리 보신다면 그러한건 불리하게 되있습니다 단골업소의 가장큰 이탈원인중 하나는 리베이트보단 더딘 배차로 인한 손의 항의입니다 영업을하시고 수주량이 늘어나실때 저가콜에 대한 대책이 중요합니다 물론 저가콜은 수주 않받으신다 하시지만 결코 쉽지않은 겁니다 그리고 리베이트 방식으론 저가콜 수주 분명 더 빨리 들어옵니다 차리리 느려도 업소와의 신뢰우선 영업방식은 저가콜에...
대한 업소주와의 협의를 할수 있지만 반대경우엔 일방적인 경우가 되어버리지요 .....
제가 이런글도 올리는 이유는 5년 가까히 대리판에 머물며 지켜본결과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네요 즉 님께서 일을 하실때 조금이나마 참조하셔서 번창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의도는 잘 알겠씀니다만.
가격다운은 그때문이 아니며 시장이 가격을 결정 합니다.
그리고 아직 이쪽의 가격결정 구조를 모르시기에 로우린님 께서 그런 생각을 하는게 어쩌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