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고소인
성 명: 박진흥
주민번호: 76*******
연락처: 010-3476-2696
주 소: 서울시 관악구 문성로 32길 61 황제빌라 204호
피고소인
성명 및 신원 불상.
고소내용
1. 2023년 7월 15일에서 25일경으로 추정됩니다.
해킹이 심해 해킹검사 업체에 의뢰하고 받은 검사서가 담긴 usb가 도난되었습니다.
인감도장이 도난되었습니다.
2. 23년 7월 11일 이전으로 추정됩니다.
형사소송에 관련된 증거서류가 도난되었습니다.
또한 아버지 회사의 등기서류가 도난되었습니다.
3. 23년 5월 22일 경부터 23년 7월 31일경까지 수면후 기상하거나 출타후 귀가시 매일 책상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4. 일자를 추정하지 못합니다. 7월 중순경 이전에 아버지께 받은 명품시계의 시계줄이 잘려있었습니다.
* 23년 5월 18일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설치된 cctv에는 침입기록이 없습니다.
5. 23년 4월 6일 야간에 막걸리 사러 갔다 왔던 것 같은데 침입하여 책상의자 나사를 빼버렸습니다.
6. 23년 4월 21일 아침에 은행업무 보러 나가니 체크가드가 없었습니다. 전일에 이상없이 체크 카드를 쓰고 잠이 들었습니다. 야간에 침입에 의한 도난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제 지갑은 카드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흘릴 수 없습니다.
7. 23년 4월 23일 아침에 보니 전일 먹다남은 오뎅 한장을 분명히 국에 끓여 넣었는데 아침에 두장이든 오뎅 봉지가 있었습니다. 짜증나서 먹어버렸습니다.
이들은 평소 제음식에 더러운 냄새가 나는걸 타왔습니다. 여러번 신고 했었습니다.
8. 23년 4월 28일 08:45분에 은행업무를 보러나가고 오전 10~30~10:45분경 귀가 했더니, 싱크대 수도 연결관이 파손되었습니다. 자연 파손될 이유가 없습니다, 전 물을 잘 쓰지 않습니다.
침입에 의한 파손입니다.
가 이런 침입 및 도난을 당하며 인지한 것이 대략 13년 이상입니다.
과거에도 112기록을 보시면 침입에 의한 신고 기록이 있을 겁니다,
끝 이상입니다.
수사해 주시고 검거해 주십시오.
2023년 8월 4일
박진흥 올림.
관악경찰서 귀중
조직스토킹이 수사증거를 남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신고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나중의 검거시의 증거화 자료이고 범죄자들에게 경각심, 수사기관의 관심입니다.
끝으로는 모든 피해자분들이 이런 고소활동을 해주신다면 이런 고소자료가 모여서 앞으로의 피해자 시위나 국가청원, 진정때 큰 도움이 될것이기 떄문입니다.
서로 도와야하고 뭉쳐야 합니다.
연대해야 합니다.
고소장 작성이 어려우신 분들은 저라도 돕겠습니다.
제가 고소장 작성 전문가는 아니나 이런사건 고소장은 돈들일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6하원칙에 맞춰서 작성하고 증거나 피해상황 첨부만 잘하시면 되기 때문 입니다.
저라도 돕겠습니다.
당연히 무료입니다.
저역시 바쁘게 살다보니 고소장 접수를 못하고 살았는데
많은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저부터 해나가고 이런 고소운동을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해서
사건 발생일자 기록 관리등도 못해서 고소장을 작성하게 된것이니 욕은 말아주십시오.
전파무기!에 마인드컨트롤무기, 조직스토킹에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mamnmome/223170249757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남자분들의 경우 주거와 생계가 어려우신분 직장을 다니시지 못하시는 경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피해가 처음이신 분들 조직스토킹 상담.
정보교류와 서로도움이 필요하신분들 주저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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