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풍경가족들의 送舊迎新의 모습들,,,,,,
파아란 추천 0 조회 165 04.09.19 22: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1.01 19:43

    첫댓글 送舊迎新을 함께 하신 분들께 행운을 빌어 드리며... 소래님의 두번째 시집 "논현동 577번지"출판 기념에 참석 못해 미안함을 금치 못합니다. "새해에는 더~~~좋은 일들이 가득 하소서!!<>"

  • 04.01.01 20:00

    자연의 심술로 해는 맞이하지 못했어도 다사로운 마음들로 행복한 신년 첫날이었군요. 저는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막 들어와 앉았지요. 어제 가졌던 마음 한해 내내 계속되어지기를..

  • 04.01.01 22:06

    파아란 님 2년동안 들풍식구 챙기시느라 애 많이쓰셨구요. 새해에는 아니닌과 사랑 에 씨앗의 싹이 풍성한 열매와 같이 주렁주렁하세요,

  • 04.01.01 22:34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멋지게 정리를 해 주셔서 모임이 훨씬 돋보이는 것 같아요. 참석하신 님들 못지 않게 저도 더불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파아란님,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을텐데 멋지 후기까지 정말 대단하셔요.

  • 04.01.01 23:29

    파아란님 그저 고맙습니다. 이말밖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04년 새해 첫날 그것도 신새벽에 그리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쑥스럽고 또한 부끄러운 마음이 한 아름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04.01.01 23:55

    소래님 다시 축하 드리구요. 파아라니님,은보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끝까지. 이리 정겨운 모임이 되도록 뒷힘이 되신 들풍 항아님께도 감사드리구요.. 가족같은 우리 풍경식구들 올 한해도 따뜻하게 함께 갑시다.

  • 04.01.02 00:52

    어쩜 이리 차분하게 글을 쓰시는지.... 수고 많이 하셨구요 마흔아홉살에 커다란 말뚝을 박아서 꽁꽁 묶는일에 저도 같이끼워주세요 뱃지장도 맞들면 났잖아요

  • 04.01.02 01:04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와 시간들을 조율해 조금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다니.. 거기에 여러 님들이 흔쾌히 맘을 내시니 마치 한라산 영실 바위위 '천상의 정원'(바위,주목,구상나무들이 연출한 몇 십만평 크기의 평탄지 )을 걷는 듯했습니다.

  • 04.01.02 01:59

    파아란님 글쓰신시각을 보며서 지난번 김장때 매번 후기때문에 밤을샌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 04.01.02 06:51

    파아란님의 긴~긴 행사 보고서를 잘 읽었습니다. 마치 논문을 한편 쓰신 것 같군요. 참여 못한 일이 못내 부럽기도 하고 - - -

  • 04.01.02 07:17

    꿈같은 하루 였습니다.. 아니(?) 이틀 이었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덕분에...

  • 04.01.02 09:01

    이 세상이 만들어낸 거대한 소음들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음악을 만들어내고, 어떤 사람은 욕을 만들어내지요. 모두에게 주어진 오늘이란 선물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셨다니 아름다운 풍경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살아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04.01.02 09:20

    잘 앍었어요.그 자리에 있었던 기분입니다...

  • 04.01.02 10:29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04.01.02 11:31

    파아란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좋은분들 만나서 연말을 보람있게 보냈습니다. 새해엔 들풍의 식구로서 제 몫을 다하도록 노력할게요.

  • 04.01.02 13:37

    파아란님! 병 [안나]셨습니까? [아니]님이 옆에 계셔서 병이 나실리가 없으시겠지요....함께 하신 여러님들 반가웠구요. 우리 들꽃풍경의 모든님들! 갑신년 새해 더욱 보람되고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04.01.02 13:50

    파아란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 얼마나 넓은 가슴을 가지신 분인지...다시 한 번 느꼈던 날입니다. 일손 보태지도 못하고 악동들까지 줄줄이 엮여 가서 대접만 후하게 받고 왔습니다.

  • 04.01.02 13:54

    흥륜사 타종소리 들으며 함께 소망을 빌었던 것도 참 행복했답니다...새해에는 가슴 앓으시는 일 없이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4.01.03 01:02

    나눔의 정이 진정 다소곳한 마음이었네요....전생에 업보처럼 만나진 들꽃풍경의 식구님들 언제나 정스럽고 고마웁고...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비록 붉게 떠오르는 해오름은 못보았지만 우리 들꽃풍경의 모든 식구님들의 마음에 붉게핀 동백마냥 빨갛게 물들어지길...

  • 04.01.04 15:27

    파아란님!!정말 애쓰셨군요.그런 따뜻한 마음 올 한해에는 축복으로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 04.01.06 09:12

    컴의 고장으로 인하여 이제 왔어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어찌 그리 바지런 하신지 조그마하신 체구에 모두를 감싸안은 마음은 너무나도 큰 파아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일찍못오셔서 마음조리셨던 풀각시님 .. 전 먼저온각시님마음 과 파아란님과 즐거웠던것 모르셨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