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에어쿨러 순환기라는데 그거 키고 잤더니 추워서 이불꽁꽁.
아침기상
1.초코릿 + 아들이 하겐다즈 아이크림 먹고 있길레 밥수저로 한스푼 빼서 먹음
아들의 무서운 레이져 나오는 눈총을 맞음.
다크 초코릿이 발라져있는 프레첼 과자 50%세일해서 사왔다는데 맛은 좋다 바다 소금도 뿌려져 있다는데
아침운동
데드 리프트
턱걸이 놀이 박수 턱걸이(Clapping pull ups) 라는것인데 자세가 안정되면 자극도 좋고 순발력 집중력
이 좋아진다.
원암 덤벨 로우.
2.도시락 + 냉동 블루베리
3.과자 +초코릿
4.도시락 준비 하면서 삶은 감자.
선물로 주신 감자인데 맛이 달다 과일같음.
한여름에 어떻게 버티려고 이정도 더위에 늘어지는지 엿가락 늘어지듯 축축 기운없다
내일 새벽 20km 스쿨 번개 테스트런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서 틈틈히 먹어가며 영양 보충중
뛰다 퍼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집사람이랑 1km당 4분 45초 페이스로 뛰기로 했는데
혼자 빨리 안뛰고 집사람하고 동반주 계획.. 집사람은 근성있어서 작은 탱크처럼 잘 안퍼지는데
나는 잘퍼져서 퍼지면 어쩌나 그생각도 든다.
5.집사람표 감자 피자 + 홍연어 튀김
날이 더워서 파주 신세계 아울렛 아들녀석이 축구화 사달라고 하고 겸사 겸사 저녁 나들이
도시락은 준비 해놓았는데 안먹었다 내일 먹어야지
6.얼음넣은 코코아 음료 2팩 + 초코벨벳 ?? 이름이 잘 기억안남 군것질
비가 와서 새벽 달리기 20km는 취소 문자가 왔다.
대신 집사람하고 체육관 가서 트레드밀 20km 키로당 5분 페이스 이하로 뛰기로 했다
아마도 아주 큰 더위와의 싸움이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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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와 운동에서
몸짱 ?? 스테로이드 ?? 보디빌더 ?? 약물 ??
보디빌딩 휘트니스 대회가 시즌이 오픈했다.
사람들의 우상 괴물 와 헐크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스테로이드가 판치는 그런 대회가 되었고
그것을 노력의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스테로이드의 효과 와 부작용.
효과 스테로이드 사용을 인정한 영화배우.
열심히 운동해도 저렇게 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람들이 보충제 먹고 운동하면 저렇게 되는줄 알지만 어느선이상 발달하게 되면
늘리거나 키울수 있는 근육은 시디 한장 정도의 두께 ? 그것도 관리 못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휴식이 부족하면
다 빠져버린다. 근육이 너무 많아질까바 유산소해서 근육을 줄여야 한다고 걱정하는 남녀 분들 꿈에서 깨자.
대표적인 남성의 스테로이드 부작용 여유증(여성형유방)과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다르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동그랗게 저런 모양의 몽우리가 동그랗게 생기면 99.9% 스테로이드 부작용
스테로이드 보디빌더 선수의 근육크기
복근을 보면 거북이 등처럼 동그랗게 튀어 나오는데 스테로이드를 하게 되면 내장 기관또한 내장근이라는 근육이기에
그또한 발달을해서 배가 튀어나온다.
스테로이드 보디빌더의 대회
체급의 차이가 있다면 차이를 구분할수 있다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고 현실이 되었고 여성들 또한 스테로이드를 통해 더큰 근육 선명한 근육
어떻게 저런 다이어트까지 가능하지 완전 기름기 하나 없는 혈관 다 튀어나오는 그런 근육 선명도
그 뒷면은 로이드 와 호르몬의 사용이 있다는것
사람들이 동경하고 와 와 하지만 부작용 또한 엄청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다.
그들의 양심 또한 문제가 크다 . 억울하면 너도 해라 . 아무나 스테로이드 한다고 몸이 이렇게 되는줄 아느냐 등
사람들이 허황되고 과장된 사람들의 모습을 정상이라고 판단하고 내가 운동하면 혹시나 저런 근육질의 몸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여성분들 열심히 하는데 왜 안되지 각종 보충제에 목메다는 분들 진실은 그런것이다.
아마도 네추럴로 가장 잘 발달될 근육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레슬링 선수 또는 유도선수 체조선수 . 펜싱선수의 다리 정도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