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폴론 》
존 가스트
캔버스에 유화
미국 서부의 확장을 그린 그림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여성은 미국의 의인화인 컬럼비아며, 그는 한 손에는 전신선과 다른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다. 그녀를 따르는 정착민을 통해 발전하는 전경들과 미개척된 들판으로 도망치는 원주민 무리가 눈에 띈다. 그림 우측 하단에는 밭을 경작하는 농부들이 보이는데 이는 동에서 서로 정착민들이 밀려드는 모습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미국의 확장 정서를 표현한 작품으로 이러한 표어는 확장의 정당성을 나타내기 위해 자주 사용되었다. 철도와 전신선을 통해 문화적인 이점과 책을 통한 교육적인 측면을 강조하였다
당시 서부 지역은 원주민이 점령하던 지역이 대부분이었으나 화가는 서부 또한 개척하여 확장하는 것이 당연한 운명이라는 당시 미국인 대부분의 생각을 함께 묘사하였다
5일마다 한장씩 시리즈로 올라옵니다
[닷새한장] 시리즈 목록
#1 판도라
#2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3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4 무희의 휴식
#5 줄에 매인 개의 움직임
#6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
#7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8 그네
#9 캄비세스 왕의 심판
#10 바닷가 산책
#11 베르툼누스
#12 샤쿤탈라
#13 악몽
#14 엿듣기
#15 신의 창조물
#16 집시와 할리퀸
#17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18 성전세
#19 안토니에타 곤살부스의 초상
#20 갈라테이아의 승리
#21 검정색과 금색의 녹턴: 떨어지는 불꽃
#22 메두사 호의 뗏목
#23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24 단테의 배
#25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26 방문 (하렘의 내부)
#27 막스 에른스트의 초상화
#28 소네트
#29 아탈라의 매장
#30 불카누스의 대장간
#31 쾌락의 정원
#32 아옥석지모탕구도
#33 침대
#34 소크라테스의 죽음
#35 모견도
#36 가나의 혼인잔치
#37 푸른 말
#38 무정한 미인
#39 명백한 운명
#40 추수탈곡
#41 상처 입은 천사
#42 반역천사의 추락
#43 폼페이 최후의 날
#44 마시바를 풀어주는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45 카이사르의 죽음
#46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은 아리아드네
#47 파이드라
#48 살로메
#49 낙원
#50 그룹 X, 제단 No. 1
첫댓글 그림에 나오는 여자 모습은 천사 같은데 쫓겨나는 원주민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안군...
강제 개방되는 모습이 이런 거겠구나... 돈이라는 천사같지만 공포인 어느..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