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나는 하나님에 대하여
그분이 언제부터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누구에 의해 태어나지도
누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영원히 변치 않는
"스스로 존재 하는 자"라는 말을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내 눈으로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한 양심으로 사랑을 행하며
바르게 살기를 원하기도 전에
1959년 고2때에 한 비젼 보여주셨지만
그 의미도 모른체 마음은 대망을 품도 열심히 공부했다.
그후 약해진 몸
모든 대망은 실패하고
정신적 고통과 방황
1년 재수끝에
등록금 없고 100% 취직이 보장된다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볼만한 책을 다 빌려보았고
그 후에는 서점에서 빌려보았다.
세계 문학, 첧학, 불경(법구경, 불유교경등}
밀턴의 "실락원" 단체의 "신곡"은
아침부터 밤새워 읽기도 했습니다.
40일 방학때에는 매일 한 권씩 40권의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참선도 무념무상의 경지까지 들어가
몇시간이고 적멸에 들기도 했지만
그도 아무 생산성이 없는 것 같아 그만두었다.
그 당시 참 많은 것을 겪었다.
치열한 영적 전투를 통과했다.
그러던 중 나의 본성과 삶에 대하여 심각한 회의를 느꼈다.
1963년 마지막 날 깊은 밤에서
1964년 첫날 새벽까지 인데
처음으로
베개에 두손으 모은후 거기에 머리를 묻고 하나님께 구하는데
하나님의 아주 가는 빛이
처음으로 내 영혼에 비취었습니다.
그 분은 십자가에 두 팔 벌려 달려계신 예수님었습니다.
그 사랑의 빛이 내 영혼에 비취어 들어왔습니다.
어려서부토 20세까지의 내 모습이
10컷정도 지나갔습니다.
그때의 그 상황
내 느낌까지 동영상으로 재생되었습니다.
나는 내 본성을 보았습니다.
내 본성은 악이었습니다.
거짓되고 자기를 사랑는 이기주의이고
나만의 자기 중심적인 더러운 영혼이었습니다.
그 때
결국 나의 모든 것을 영원히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맹세를 하였습니다.
그렇게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내 영혼에
표현 하자면 천지개벽이 일어난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세상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천로역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읽었습니다.
성령의 인도가 시작되었고
믿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대충
줄거리만 요약해 보았습니다.
회개후
하나님과 대적자 미귀
천국과 지옥
심판을 알게되었고 믿어졌습니다.
처음
내 모습을 본 회개후 6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기록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이 주시고 하신 말씀임이 100% 믿어집니다.
같은 믿음으로 결실되어
함께 나누는 지체들을 주셨습니다.
그들안에 주님이 내주해 계심을 봅니다.
2024. 11. 15 04:55
청천홍심
처음 회개- 어떻게 하나?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4444
첫댓글
마귀에게 속는 자는
자신이 마귀에세 속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요 전문가요 고수입니다.
말씀으 대적하고 거짓말로 영혼들을 죽이는 살인자 입니다.
어두움에 빛이 비취기 전에는
아두움에 감추인 마귀의 일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형제님의 인도 받아 함께 걸어온 길 돌이켜 보면 너무 도 힘든 길이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오래참고 기다려주셔서 이제야 겨우 말씀의 진위를 알고 함께 할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모든영광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
함께 말씀을 듣고 나눈지 20여년
참 많은 시험과 연단을 견디고 이겨
즈님이 약속하신 대로
오늘의 결실에 이르셨습니다.
주님 은혜 사랑에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백합향 이 고백을 회개한 고백이라 하고 있나 보네
자기 체면에 걸린 마귀가 역사한 회개 믿음이구만
지금 믿는 예수가 조용기 김삼환 이만희 사모함과 같은 예수입니까 아닙니까
그들이 믿는 예수가 성경에서 나온 예수님입니까
덩당하게 답변해 보세요
난 백합향님이 믿는 예수가 사도들이 믿었던 예수님이냐
조용기 김삼환 이만희 사모함 이장림이 믿는 육을 따라간 예수냐
어떤 예수를 믿느냐는 확실하게 답변해 달라는 것압니다
마귀애게 속아 욕심을 따라가는 자가 누구일까
마귀는 욕의 믿음 육의 욕심을 따라.맏는
조용기 김삼환 이만희 사모함 이장림과 같은 산을 믿는 백합향님이다
자신이 믿는 신이 마귀라는 것을 그렇게 증명해줘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끝까지 속고 있으니
댜책이 없는 구제불능이다
육을 따라 가는 하나님의 원수라 증명을 해줘도
못깨닫고 영을 참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회개가 없네 마귀종자라면 증거도 없이 자기 판단으로 역공격하고 았으니
정말 마귀종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조용가가 믿는 신이 세상신 돈신
마귀라는 것도 깨닫치 못하고 같은 신을 믿는 사람이
무근 빛비춤을 말하고 회개를 말하는지
정말 마귀에게 속고 있다
나에게 회개가 없다 마귀종자다 하려면
회개의 무엇인지 마귀종자가 무엇인지
나처럼 확실하개 설명해 보라
회개 마귀종자 실체도 모르고 자기와 원수되었다고
자기 기준에서 함부로 말하는 하나님이 자리에 앉지 마세요
수도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기독교인을 위장한 자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의 글이나 말하는 수법을 보면 느껴집니다.
배후와 숨겨진 임무가 있어보인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 본 받을 만한 수많은 선진 들이 있는데도 불구하
유독 조용기와 이만희를 항상 싸잡아 매도하는 아주 치사하고 가증하고
상투적이고 반복적인 세뇌 수법입니다.
수도가 기독교인 라면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선지 피"라는 말은 결코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기독교를 몰아때려 "개독"이라 반복적으로 말하는
흔히 사용하는 세뇌 수법과 일치합니다.
되도록
수도가 쓴 글을 읽지 마세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순수한 기독교인의 믿음을 오염시킬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이지
사람의 논리나 논쟁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합향 조용기와 같은 산이냐 아니냐 이 대답도 못하는
어둠이라 논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신의 정체도 없습니까
우상입니까 맹신자입니까
맹신자 어둠은 마귀종자다
마귀는 빛의 논리를 아주 싫어한다
왜냐하면 육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이 드러나니까
몰아 때려 개독이라 하지 않고
모든 증거를 댜고 마귀 개독이라 한다
백합향님 같이 증거도 없이 회개가 없다는둥 마귀종자라는둥 하지 않는다
마귀종자 어둠은 증거도 없이 자기와 수틀리면 마귀종자라고 하며 자기 판단으로 하고 있다
백합향님과 개독과 나와 싸움은 마귀와 하나님과 싸움이다
죽는날까지 싸우리라
@sudo2000
수도가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면 달수록
하나님이나 교회는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획개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아
기록된 말씀들을 새김질하여 먹는 그리스도인들은
마귀가 하는 말과 일들을 잘 알고 분별하기 때문에
오히려 마귕이 존재에 다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무장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말씀에 대한 바른 분별력은
키워즐 것이기 때문입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마귀)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백합향 귀가 가려 자기의 사욕을 좇는 스승을 둔 조용기 이만희 이장림과 같은 신을 믿고
허탄한 몸뚱아리 휴거 시체부활 신천지 지상낙원을 좇으리라
그 귀를 믿음에서 돌이키라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마음이 혼미하여 이세상 마귀를 좇아가는 백합향님에게 하신 말씀을 어쩌면 빤뻔하게 남에게 적용할까
나와 백합향님 믿음의 차이가 이 세상 마귀를 좇아가는 바로 그 문제를 놓고
육신의 믿음은 하나님의 원수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신을 보지 못하는 어둠의 자식일까
@백합향 나와 논쟁을 하면 마귀들은 당연히 손해가 되지
왜냐하면 마귀실체가 드러나니까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니까
마귀종자 개독과 백합향님는 손해될 수밖에 없지
손해라 허지 말고 육의서 마귀에게서 돌아서는 회개를 하야 하는데
하나님의 그 길을 막아 놓고 끝까지 육으로 영을 대적하여 지옥 분향을 채우게 하였다
백합향 장로님 진심 고백 잘 들었읍니다
영지가 진리지 기독교가 진리인지 는 가라지로 뽑히어 심판될때 결정 날것
입니다 진심을 진심으로 못받아 들이는 것 악한 인생 실패한 인생 같읍니다
그렇습니다.
비워지고 낮은 자리에 있는 자는
좋은 것을 취해 함께 공유하며 자라가지만
마귀 성품 닮아 높아지고 교만한 자는
유아독존으로 자라가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몸안에서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지체를 통해 순환함으로 공급받아 자라게 합니다.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잎이 합력하여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귀한 화답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베소서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아멘!!!
성경에서 개역한글을 검색해 보면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이 118번 나온다.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에 큰 비중을 두고 있음이 보입니다.
고전1:30-31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겟세마네에서 그 잔을 마시게 허락하심으로
예수님은
아담 안에서 태어난 온 세상과
한 운명이 되셨습니다.
머리가 되셨고 왕이 되어
모든 책임을 그 한 몸에 짊어지셨습니다.
요한1서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잔을 마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1분 20초)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