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늙어서 불꽃놀이 같은거 아무런 재미도 흥미도 없다. 그렇다고 나는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인간의 五感 즉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에 둔감해졌을 뿐이다.
인간의 내면을 본다. 벌레처럼 먹기만 하다가 새들의 먹이가 되듯이 인생을 오감의 만족을 위하여 좇아다니는 그런것으로 허비할 수는 없다. 이는 땅에 속한 사람들이 하는 행위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땅의 일에 초연해진다. 이미 그의 관심이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 관심이 없는자는 구원받지도 못하고 평생에 교회든 성당이든 기냥 다닌것이 된다. 혹시 그가 운이좋아 천국에 갔더라도 자기집에 들어가보고는 화들짝 놀라게 되겠지, 그럴수밖에. 가구도 없고 커텐도 없는데다가 도배도 안되어 있으니. 더군다나 거기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니 분통터질 일이다. 그는 지상에 살아있을때 그런것을 가르치지 않았던 지도자들을 원망하게 될것입니다. ㅡ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ㅡ
첫댓글 사모함과 같은 개독 믿음으로 천국은 꿈도 꾸자마라
세상 욕심을 떠라 자기적 중심으로 믿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아렇게 말씀하셨다
마23장 저주받은 자 화 있을진저
바나나 육지나 두루 다니다가 교인 하나 얻으면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란
믿지 않는 자들보다 가장 심한 고통을 받는 곳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너의 오만방자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 개인적 감정은 없으나 너의가는길을 축복할 수는 없다. 회개하기를 바란다
@무장 글을 보고도 이런 말을 할까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과 한번 겨루어 볼꺼이냐
누구보고 회개하라 하냐
장말 적반하장이네
니가 축복을 빌면 축복이 오냐
난 예전에 신학교에 나와 목사 안수 줄때
안수위원 여섯명이 머리에 손을 얹는다고 하기에
그런 개먹사가 안수를 하면 재수 옴붙는다고 해서
목사 안수를 거절함
개독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목사말과 자기 생각을 믿는다
예수님은 배나 더 지옥자식이 라고 하는데
자기는 천국늘 따논 당상이라 생각하고 믿는다
인간의 본성은 마귀가 준 자기 중심적아기 때문이다
니 글에서 보면 처처에 惡이 묻어난다.
이러고도 니가 선하다할 수 있느냐
@무장
선하신분은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느니라
@베냐민
하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면
생명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마귀와 연합된 생명에서
예수님과 연합된 생명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주님도 열매를 보아서 안다고 말씀핬습니다.
@베냐민 그래서 니가 악인을 대표해서 여기에 나왔느냐
@무장
무장이는 악인이 아니라 거짓선지자다.
=>혹시 그가 운이좋아 천국에 갔더라도
ㅋㅋㅋ
하나님의 왕국
하늘 왕국
하늘의 왕국을 구분 못하면
다 헛소리. . 개소리
니가 이런소리 한다고 니 말에 은혜받을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다.
너는 회개한적이 없이 믿는다고 입문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악이 묻어난다 하겠네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욕심으로 믿고 개독에게 예수남이 하신 말씀인데
악이 묻어난다 하고 있으니
백합향님 시모함 무장은 영영 회개할 길이 없는 사람이다
자기 중심으로 믿는 육의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반드시. 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