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流れの 激しさに
告げる思いも ゆれ惑う
かたくなまでの 一筋の道
愚か者と 笑いますか
もう少し 時がゆるやかであったなら。
雲の切れ間に 輝いて
空しき願い また浮かぶ
ひたすら夜を 飛ぶ流れ星
急ぐ命を 笑いますか
もう少し 時がやさしさを投げたなら
愛しき日々の はかなさは
消え残る夢 青春の影。
きまじめすぎた まっすぐな愛
不器用者と 笑いますか
もう少し 時が たおやかに過ぎたなら
愛しき日々は ほろ苦く
一人夕日に 浮かべる涙
愛しき日々の はかなさは
消え残る夢 青春の影。
[내사랑등려군] |
바람의 흐름이 격렬해서
알릴 생각도 너무 망설여지네
고집스럽기까지 한 외줄기 길
어리석다고 웃을 건가요
좀 더 시간이 느슨했었더라면…
구름이 갈라진 틈으로 빛이 나니
공허한 소원 다시 떠오르네
한결같이 밤을 나는 유성
서두는 목숨을 웃을 건가요
좀 더 시간이 상냥함을 보냈었더라면
사랑스러운 나날의 허무함은
사라지지 않고 남는 꿈,청춘의 모습
너무 고지식했던 순수한 사랑
서툴다고 웃을 건가요
좀 더 시간이 잔잔하게 흘렀었더라면
사랑스러운 나날은 좀 씁쓸하게
홀로 석양에 글썽거리는 눈물
사랑스러운 나날의 허무함은
사라지지 않고 남는 꿈,청춘의 모습…
[번역/진캉시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