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한컷 ! 의 사진좀 올려볼까 ? ,,,

[이경덕]

수상스키 한번 멋지게 타보려고, 청평 가는 길목에서,,,

와 !  이번 여름, 장난 아니게 찌는 더위고 해서, 가만히 집에서 열기를 좀 식히고 있는중  ,,,

와 !,, 정주영 회장님과 다정한 사진을 ? ,,, ㅎㅎㅎ,,,  상상에 맡기겠소 ! ,,,

올 2월에 찍은 사진인데, 좀 늦었나 ? ,,,  어쨌든 아리따운 피앙세와 같이, 신나는 부활의 콘서트를 즐겼지 ! ,,,

여기도 아주 멋진 커플이 있네 ? ,,  그 유명한 테너가수 "앙드레 보첼리" 와 영원한 세기의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잇맨" 의 환상적인 듀엣공연을, 정말로 근접 촬영? ,,,    

라스베가스에서,,,

즐거운 여동생의 생일파티 ,,, 좌로부터,, 매제,  "코리아나"의 리드싱어,  그 딸냄이 (나의 조카),  바로밑 여동생,  그리곤 미남 나 ! ,,,  ㅎㅎㅎ ,,,

간만에  멋진 레스토랑

에서 비싼 프랑스 요리 먹었는데,  에이, 별루야 ! ,,, 냉면 한그릇이 차라리 최고 ! ,,,

가까운 친척, 

 "박 준" 미용실,, 건물 신축 파티장 ,,,    좌로부터,, 박 준 CEO,  여동생,  조카,  그리고  나 ,,, 

역시나  젊고 이쁜,  우리 피앙세가 최고 ! ,,,

감사합니다,,  보아 주어서,,  다음에도 멋진 한컷, 리바이블 ! ,,,     펜싱 리,,,

셰프의 테이블 5회

2012-11-20|00:02:00

2012-11-20|00:02:00

무한도전 150회

2009-04-18|00:16:02

2012-11-20|00:02:00

[김정원]

사진 고마운데 실물좀 보자.

[이경덕]

정말 그렇지 ?,, 산에 한번 가긴 가야 하는데,, 요즘은 대전서 생활하느라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면, 함, 봐야지,, ! 땡~큐 ! ,, 잊지 않아서 ,,~~~

[문명수]

여전하구나, 그저 아직도 그 버릇 못버리고 스포츠도 즐기며 젊게 사네. 나이 생각, 몸 생각도 좀 해야지. 너 여동생 사진 보니까, 옛날 너희 집에서 많이도 게겼는데.....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누나는 어찌 지내시는지? 여동생들도 잘 지내는지? 너하고 여름이면 대천해수욕장 스킨스쿠버하느라 쫒아다니고, 또 펜싱고 같이하고....기억이 생생하다. 아마 연극도 같이 했지. 건강해라.

[이경덕]

자네말 들으니, 진짜로 학창시절의 추억이 눈앞에 선하구나,,,! 자네하곤 그렇게도 친하게 븥어 다녔는데도, 이젠, 이역만리, 얼굴보기가 쉽지가 않구나,,, 우리 누님, 여동생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염려해주어 고맙고,, 암튼, 그 재밋는 자동차 여행기는 계속좀 올려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그리고 소식도 자주 나누기로 하자,, ! 땡~큐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