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알틴아라산 국립공원/아라콜패스 트레킹(4박6일)---사진100장

[퍼스컴]

<키르기스스탄/알틴아라산 국립공원/ 아라콜패스 트레킹>

1. 기간: 2024.7.30(화)~8.4(일), 4박6일

2. 일정: 인천(20:40)~비슈케크(1)~보켄바예바~제티오구스~카라콜(1)~<*아라콜패스 트레킹(1)>~카라콜(1)~촐본아타~비슈케크~인천(09:40)

3. 참가: 15명(14명+인솔1명)

4. 트레킹 현황: 1박2일, 약25km(사진 안내도의 8구간~2구간 순으로)

5. 트레킹 환경

(1) 1일차는 아름다운 가문비나무 숲과 초원지대로 2~3군데 오르막이 있으며, 2일차는 아라콜 호수의 환상적인 물빛과 바위산 사면, 그리고 폭포와 계곡으로 이어지는 그림같고 장엄한 자연을 접함

(2) 하산길은 경사있는 자갈길과 너덜길도 있어 주의를 요함

(3) 해발 3,900m 지대를 통과하므로 개인에 따라 고산증세도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을 갖고 자연과 벗하며 산행하면 대체로 무난한 코스임

6. 참고:

(1) 안내도(*9번째 사진)를 살펴본 후, 게시한 사진을 보면 아라콜패스 트레킹 전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본 트레킹은 안내도와 역으로 출발한 관계로 1일차 8구간~5구간, 2일차 5구간~2구간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7. 사진(트레킹 과정 중심) ====총 100장

                                                                                                                                                 ※주의: 내용 및 사진 복사를 금합니다.

*스카즈카협곡- 4장*

1

2

3

멀리 이식콜 호수가 보인다-4

*제티오구스 7마리 황소- 4장*

1

산 사이 우측 방향으로 만년설이 녹아 세차게 흐르고 있다-2

3

4

***알틴아라산 트레킹 안내도***

*트레킹 8~5구간*---1일차 34장

이 곳에서 점심식사 장소까지 가문비나무 숲길 트레킹 시작-1

가문비나무의 아름다운 숲길-2

이어지는 숲길(*"실크로드"라는 글씨가 친근하다)-3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들이 평화롭게 보인다-4

푸른하늘과 산마루금도 올려다 보고-5

알틴아라샨 산장이 앞에, 가운데에 우리가 타고온 카마스 트럭과 점심식사 장소가 보이고 뒤에 만년설산이 이채롭다-6

말을 탄 소박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정겹다-7

타고온 카마스 트럭과 우측의 점심식사 장소-8

트레킹 중 엘자산장이 오른쪽으로 보인다-9

우측에 계곡을 보며 전면으로 트레킹-10

첫번째 계곡을 건너는 뫼솔산악회 회원(*뫼솔인)-11

멀리 말 한마리가 푸른 초원의 홍일점?-12

야영객 옆을 지나는 뫼솔인-13

가슴을 뻥 뚤은 시원한 풍경-14

트레킹은 전면의 계곡을 건너 숲속 하얀집 왼쪽 산길로 접어든다-15

계곡 건너 우측 지나온 길도 보이고-16

산길 들머리에서 바라본 계곡과 풍경-17

산길 오르막에서 잠시 휴식, 청명한 계곡물이 우렁차게 흐른다-18

산길 오르막 후, 눈이 시원한 넓은 초원지대-19

트레킹은 보이는 계곡을 좌에서 우로 건너 이어진다-20

계곡을 건너며 바라본 하류쪽-21

계곡을 건너는 뫼솔인-22

지나온 초원이 상큼하다. 간식 제공받는 뫼솔인-23

간식 제공과 짐을 운반하고 있는 가이드 "아크만과 ?"-24

완만한 오르막의 초원길도 펼쳐지고-25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는 뫼솔인-26

진행 방향 왼쪽에 거칠은 암산도 보며-27

오르막에 올라 지나온 초원지대도 돌아보고-28

드디어 전면에 알틴아라산 능선도 보이네요-29

석양에 암산과 초원이 더욱 아름답다-30

하산하는 마부-31

산악가이드와 지인인 듯-32

마지막 가파른 길만 오르면 오늘의 숙영지 유르타캠프-33

와우~~~, 오늘의 숙영지 유르타캠프(*해발3,600m)-34

*트레킹 5~2구간* ---2일차 51장

유르타캠프에서 바라본 동트는 광경-1

조식 후, 가야할 트레킹 길과 능선이 보이네요(*사진 중앙 만년설에서 좌측으로 올라 우측 능선으로 진행후 하산)-2

캠프를 떠나 트레킹 출발하는 뫼솔인-3

해발3,700m에 활짝 핀 야생화-4

아침햇살이 트레킹 예정인 오름길과 능선길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5

만년설도 가까이 보고-6

만년설이 녹아 자갈만 드러나고 어제 올라온 계곡도 아련히 보이네요-7

가파른 좌측 사면길이 이번 트레킹의 최대 고비-8

오름중 멀리 어제 올라온 초원지대와 숙영지 유르타캠프(*사진 맨위)가 보인다-9

힘내어 오르는 뫼솔인(*맨 앞은 산악가이드)-10

캠프에서 이어지는 트레킹 행로가 희미한 선으로 보인다-11

능선 상단 바로아래까지 오른 뫼솔인-12

능선에서 바라본 아라콜호수 중앙부 전경-13

능선에서 바라본 아라콜호수 좌측 전경-14

능선에서 바라본 아라콜호수 우측 전경-15

능선에 오른 뫼솔인-16

능선 중앙(해발3,940m)에서 바라본 풍경-17

능선 아래에 있는 대장님이 장엄한 산 규모에 한점으로 보인다-18

능선 중앙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용트림하는 만년설)-19

능선상에 핀 에델바이스-20

장엄한 우측 산사면과 아라콜호수-21

능선에서 하산길 뒤로본 풍경-22

아라콜호수 우측 끝으로 트레킹길이 이어진다-23

하산길에 뒤돌아본 능선(*뫼솔인이 능선에 보인다)-24

무명인이 쌓은 돌탑과 아라콜호수와 만년설산-25

사진중앙으로 트레킹길이 아련히 보인다-26

아라콜호수를 바라보며 좌측사면을 내려오는 뫼솔인-27

진정한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만나다-28

흐르러지게 피어나 서로 얼굴을 내민 이쁜이들-29

산사면 사이에 갇힌 아라콜호수-30

거칠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산,하늘,호수-31

야영텐트가 아라콜호수와 어울려 더욱 돋보인다-32

장엄한 암산이 아라콜호수와 어울려 멋진 풍광을 자아낸다-33

좌측 산사면 뒤로 만년설산이 보인다-34

산사면과 아라콜호수 경계선이 선명하다-35

비취색 물감을 타 놓은 듯한 아라콜호수-36

아라콜호수의 물은 사진중앙으로 흘러내려 폭포와 계곡을 형성한다-37

야생화 지대를 걷고 있는 산악가이드-38

야영하는 등산객-39

우측아래 산사면을 걷는 등산객(*산행길이 희미하게 좌측으로 이어짐)-40

좌측상단으로 이어진 걸어온 하산길-41

산사면을 걷고 있는 등산객이 작은 점선으로 보인다-42

사람,호수,산,하늘이 어울린 멋진 풍광이다-43

거칠은 급경사의 돌길과 자갈길이 좌측계곡으로 이어진다-44

급경사 하산길과 장대한 폭포-45

트레킹은 사진중앙 계곡아래 끝까지 이어진다-46

맑고 차가운 물이 급경사 지역을 세차게 흐르고 있다(*산악가이드는 이 물을 그대로 마심)-47

계곡을 따라 트레킹길이 죽 이어진다-48

이 다리만 건너면 예정된 트레킹 종점. 좌측에 우리가 타고갈 파란색 카마스트럭이 보인다-49

트레킹 종점에서 바라본 계곡 상류 풍경-50

가이드가 준비한 달고 시원한 수박으로 트레킹을 마무리한다-51

*촐폰아타-4장*

카라오이 야외 암각화 전시장-1

암각화 전시장, 멀리 이식쿨호수가 보인다-2

이식쿨호수에 떠 있는 배(*호수의 규모를 짐작케 한다)-3

이식쿨호수 위의 유람선에서 바라본 출항지 풍경, 멀리 만년설산도 보인다-4

알라투광장에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영웅 마나스동상-5

귀국길 상공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구름 모습-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