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있는 연흥사에 2번째로가보았다.
느낌이 좋은곳이고..절도 이쁘기 그지없다. 지금은 포장이 되어있지만 5년전쯤은 비포장이라 안좋았더 길인데..사람들이 많이 찾나보다.
장에서 오랫만에 동생과 사진한장을 찍었다. 루시아자매도 만나고. 바로 앞집에서 팥죽도 먹고..즐거운 하루였다. - 초등학생이 글 쓰는 기분으로~
첫댓글 연흥사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습니다.
언젠가 산사음악회 하더라구요..좋았을것인디.전 수업하느라 못갔어요.차라리 학생들 데리고 수업대신 갈것인디..지나고 나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더라구요..
민서 포즈가 멋있다.. 동생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부럽넹. 나도 울 동생에게 전화 해야지..
은서여..울 동생 시집가더니 행복해죽겠대..
첫댓글 연흥사 말씀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습니다.
언젠가 산사음악회 하더라구요..좋았을것인디.전 수업하느라 못갔어요.차라리 학생들 데리고 수업대신 갈것인디..지나고 나면 공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더라구요..
민서 포즈가 멋있다.. 동생과 좋은 시간 보냈다니 부럽넹. 나도 울 동생에게 전화 해야지..
은서여..울 동생 시집가더니 행복해죽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