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여러인종이 모여사는 사회에서 저는 모두를 나름대로 포용하려고 하지만
정말 특별한 인종들은 무례함은 정말 때론 참기 힘들고 밉답니다
오늘은 아들도 친구들이랑 켐프를 하러가고 저녁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느즈막까지 책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았읍니다
언제나 도서관을 찾을때면 조용히 책읽을곳을 찾지만,그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답니다
구석진곳에 자리를 잡았지만 잠시후 아랍인학생이 조금 떨어진곳에 자리를 하더니 5분후 친구들이 와서
다른사람상관없이 수다를 합니다 그리고 조금후 흑인학생이 내뒤에 자리를 하더니
또 친구가 되는 흑인들이 둘러 수다를 하기 시작하니 너무 화가나서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오면서 속으로"참 내승질도 진짜 많이 죽었네 "싶더군요
그리고 하고싶었던말;
"Do you ever know what a limitation mean?(이 말은 에의 있는 말이긴 하지만 뜻을 정확히 파악하면 상대를 굉장히 무시하는 말이기도 합니다)라며 조용히 하라고 면박을 주고싶었지만,........참았읍니다 나를 위해서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참 많은 인종들을 만났지요 크게 나누자면
북쪽백인, 남쪽백인,흑인,아랍인,아시아인
이제는 오랜세월속에서 그들은 만나 대화를 조금만 해 보면 대충 그들이 어떤환경속에서 살았고
살고 있으며 어느정도의 지식인인것 까지 알수가 있고 느낄수가 있답니다
어떤환경과 어떤모양세 이든 그들의 만나면서 공통점을 말하자면,
북쪽백인들(영국,외 지도상으로 프랑스남쪽위로부터 독인 네델란드 덴마크 스위스 벨지움 벨기에 등등)가족간이든 친구이든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과용친절 하면 많이 싫어하고 오해합니다 너무 다가가면 친구 하기 어렵고 친구되는데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꾸준히 만나면서도 5년은 흘러야 하고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사생활에 대해 간섭 받는거 싫어하고 충고는 절대 안됩니다(상대방이 원할때만 가능합니다)한번 친구라고 생각하면 아주 오래 친구 합니다 ,자신의가정사의 나쁜점 얘기절대 안합니다,무지 단순합니다 듣는데로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말조심 해야 합니다
남쪽백인(스페인 그리스,이태리 등등)성격들이 무척 다혈질이며,가족간의 우예가 좋으며 권력과 돈 좋아합니다,친하게 되면 속에 있는 얘기 잘합니다,역사적으로 우세한점으로 인해 북쪽 유럽사람들이 무시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그들에게 아부하지만 자존심 대단하며 자격지심 조금 있읍니다,limitation 대체로 모르는사람 많읍니다
러시아인들은 따로 분류하자면 그들 또한 역사속에서 굉장히 속으로나 겉으로도 우쭐대면서도 속으로 공산주의 였단는 굉장한 자격지심들 가지고 있으며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하려는 의도가 보이는지 많이 경계를 합니다 그럴경우 상대방 무섭게 무시합니다,나라에 대한 애기 하지 않는것이 좋읍니다.
훅인 처음 만나면 굉장히 친절합니다 하지만 그속에 상대방이 혹 자기를 무시하지 않는지를 굉장히 경게합니다 만약 자신을 조금이라도 무시하는걸 느끼면 무섭게 상대방을 무시합니다,하지만 친절함을 느끼고 친하면 자신의 처지가 설명하며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경우가 많기에 선을 잘 그어 놓아야 합니다,상관않고 하고싶은데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남에게 피해를 줘도 미안해 하지 않으며 언어에 있어 부족함점이 보이는 아시아인들을 대 놓고 무시하려합니다 백인들에게 풀지 못하는것을 아시아인들에게 하려하기 때문입니다(일본인에게는 그러지 않읍니다), limitation 없읍니다
아랍인들도 흑인들이랑 비슷한점들이 많지만 특히 모슬림일 경우 자신들의 종교로 인해 남들에게 해를 주거나 백인들에게 도움을 받고 그들에게 나쁜짓을 해도 그것들을 공정하하는 좋지 않은 버릇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읍니다,자격지심 또한 대단합니다,limitation 없읍니다
아시아인들, 특히 중국인들은 돈 참 좋아합니다 돈 밖에 모르은사람들이라 해도 괜찬을것 같읍니다 하지만 그돈을 위해 억척같이 일합니다 어느나라에 살던 자기들의 언어는 절대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리키며 영국(또는 다른나라에서도)에 살면서 영어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사람들 많읍니다 그외 아시아인들 지뿔도 없으면서 명품 참 좋아하며 조금만 친하게 대해주면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받길 원하는사람들 많읍니다 한국사람들에 대해선 여긴 한국카페니깐 말하지 않구 일본인들 아시아인들중에 유럽사람들에게 유일하게 대접받는 사람들 입니다 그들은 영국사람들과 습성이 비슷한데 결코 자신의 속에 있는 표현 안하며 좋음말만 합니다
상세하게 다 얘기를 할수가 없지만 제가 20년을 넘도록
많은 선진국 백인들의 사회를 다니면서 여러인종들을 접하면서 느낀점들은 적어보았읍니다
사실은 오늘 도서관에서 limitation 상관않는 두 인종들을 보면서 "그러기에 너희들은 항상 후진으로 머무를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하며 부자와 가난과 상관없이 인간의 기본,근본이란것,살아온 환경,가정이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참으로 중요하단것을 한국에 살때나 여러나라를 돌면서도 그생각은 갈수록 더 진해 지기만 합니다.
첫댓글 댓글 달았더니 어디로 날라가버려.?? 공부잘했노라고. 우리 식구는 아마 북유럽인종 같다고 했는데..왜냐면 사귀긴 아주 힘들고 사궈놓으면 아주 오래가니...ㅎㅎ
은은하게 조용히 다가와 천천히 인연 맺는것이 오랜인연되지요,쉽게 다가와 쉽게 돌아서는것 보다는(금방 뜨거워지는 냄비는 빨리 식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