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 때}
1부 (†김장균 목사님)
†{죄송합니다 이장균 목사님의 성경말씀구절을 어디 몇 장 몇 절인지 ^^
'용서하셈}
1헛된 영광 버리자.
2격동케 하지 말자.
(무시하지 말자<-전적으로 아멘!!!†^-^)
3투기하지 말자
(예외:다른 지체는 얼마 안 되었는데도 방언의 은사가 있는데 오랫동안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했는데 그 은사가 없음을 투기하여 계속
교회에서 12시간(맞나요?)이상 †기도했는데 선생님이 이제 그
만 집에 가라고 손을 얹는 순간 바로 마구*2 방언으로 †기도했
다고 한다)(<-제대로 얘기한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얘긴지 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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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샤론교구 전도사분(<-어렸을때부터 목사님이 꿈이시라는,.^^†성
함이^^' ^-^'))
†{학개 1장 1절~9절(<-※저는 찾느라 시간 좀 걸렸음^-^'†)}
1 다리오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 하루에 야웨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
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우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
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만군의 야웨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야웨의 전을 건
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야웨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4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
하나
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야웨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
펴 볼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ㅇ나(<-작은글씨) 만군의 야웨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
펴 볼찌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
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작은글씨) 야웨
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
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작은글씨) 만군의 야웨가 말하
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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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생각할 수 있는 거..†
->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
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
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
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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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
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9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
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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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장 1절}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
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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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과 안나는 평신도 사역자(?)였다 하지만 예수님(<-굵은글씨^^)께
서는 제일 처음으로 그들을 안아주셨다^●^†-♥
영화이야기~~~~~~~~~~~~~~~~~~~~~~~~~~~~~~
(핵심->)전쟁에 맨 첫발을 내딛는 자,그리고 (†)승리하여 맨 나중에
나오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Here I am...
나의 가는 길 광야에서.......멈춘다 하여도
그가 거기에 계심으로..........†마지막 호흡도 예배하리...!
그곳이 광야--.이든 푸른 초장이든 주가 거기 계심으로.......
나의 맘에 시작된 나의 항해는-♪ 믿음으로 예배하는 것------/-/---
믿음으로 예배하는 것----------/-/---
믿음으로 예배하는 것...†♥Je저스(주님 죄송해요--; 나의 영어실력이
탄로날 줄이야^^" 나중엔 꼭 알아둬야지^^"!!†) love~~~♡†
†하나님 아버지 .. 그렇습니다
제가 가는 길은 광야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메마른
길이라 할지라도...그곳에 예수님이 계시면...†가려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성된 마음으로 노트에 기록한 것을 써주지 못하고 자야된다는 빨리 기도하고 자야된다는 생각에 (11시) 급하게 적었습니다 이점 용서해 주세
요^^†주님,.(여러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