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잡지에서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기타 톤 50" 중에서 Slide Away가 49위를 했네요.

노엘 갤러거는 이 곡에서 동생이 부른 생애 최고의 보컬 퍼포먼스를 기타로 완성했다. 자니 마의 레스 폴로 연주한 것으로서, 수많은 이들이 이 곡의 브릿-앰프 드라이브가 걸린 솟구치는 기타 솔로에 영감을 받아 기타를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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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밴드명이 아니라 기타리스트 이름으로 나와서 잘 모르겠는 곡들도 있네요ㅎㅎ
01 David Gilmour - Comfortably Numb, Pink Floyd: The Wall (1979)
02 Jimi Hendrix - Voodoo Child (Slight Return), Electric Ladyland (1968)
03 Eddie Van Halen - Sinner's Swing, Fair Warning (1981)
04 Brian May - Play The Game, The Game (1980)
05 Stevie Ray Vaughan - Couldn't Stand The Weather, Couldn't Stand The Weather (1984)
06 Slash - Welcome To The Jungle,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07 Hank Marvin - Wonderful Land, The Shadows Are Go (1962)
08 Angus Young - Highway To Hell, Highway To Hell (1979)
09 Jack White - Dead Leaves And The Dirty Ground, White Blood Cells (2001)
10 Eric Clapton - I Feel Free, Fresh Cream (1966)
11 Billy Gibbons - Gimme All Your Lovin', Eliminator by ZZ Top (1983)
12 Ritchie Blackmore - Long Live Rock 'N' Roll, Long Live Rock 'N' Roll by Rainbow (1978)
13 George Harrison - Something, Abbey Road by The Beatles (1969)
14 Peter Green - Stop Messin' Around, Mr Wonderful by Fleetwood Mac (1968)
15 Jimmy Page - Whole Lotta Love, II (1969)
16 Scotty Moore - Hound Dog, Greatest Jukebox Hits by Elvis Presley (1956)
17 BB King - When Love Comes To Town, Rattle And Hum by U2 (1988)
18 Paul Kossoff - My Brother Jake, Highway by Free (1970)
19 Jeff Beck - Where Were You, Jeff Beck's Guitar Shop (1989)
20 Mark Knopfler - Money For Nothing, Brothers In Arms (1985)
21 The Edge - Bad, The Unforgettable Fire (1984)
22 Tony Iommi - Iron Man, Paranoid (1970)
23 Kurt Cobain - Smells Like Teen Spirit, Nevermind (1991)
24 Keith Richards - (I Can't Get No) Satisfaction, Out Of Our Heads (1965)
25 Johnny Marr - How Soon Is Now?, Meat Is Murder (1984)
26 Pete Townshend - Pinball Wizard, Tommy (1969)
27 Robben Ford - Talk To Your Daughter, Talk To Your Daughter (1988)
28 Matt Bellamy - Plug In Baby, Origin Of Symmetry (2001)
29 Steve Vai - Touching Tongues, Sex & Religion (1993)
30 Joe Satriani - Ice 9, Surfing With The Alien (1987)
31 Rory Gallagher - Walk On Hot Coals, Irish Tour (1974)
32 Wes Montgomery - D-Natural Blues,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33 Gary Moore - Still In Love With You, Nightlife by Thin Lizzy (1974)
34 Eric Johnson - Cliffs Of Dover, Ah Via Musicom (1990)
35 Tom Morello - Killing In The Name, Rage Against The Machine (1993)
36 Duane Eddy - Peter Gunn (1960)
37 Randy Rhoads - Suicide Solution, Blizzard Of Ozz (1980)
38 Carlos Santana - Black Magic Woman/Gypsy Queen, Abraxas (1970)
39 Brad Paisley - Me Neither, Who Needs Pictures (2001)
40 Dave Davies - You Really Got Me, Kinks (1964)
41 Chet Atkins - Mr Sandman (1955, TV show)
42 James Hetfield - Orion, Master Of Puppets (1986)
43 James Williamson - Search And Destroy, The Stooges (1973)
44 Larry Carlton - It Was Only Yesterday, Larry Carlton (1978)
45 Dick Dale - Misirlou, Surfers' Choice (1962)
46 Link Wray - Rumble, The Original Rumble (1958)
47 Ry Cooder - Sister Morphine, Sticky Fingers by The Rolling Stones (1971)
48 Chuck Berry - Maybellene, Greatest Hits (1955)
49 Noel Gallagher - Slide Away, Definitely Maybe (1994)
50 Charlie Christian - Flying Home, Original Guitar Hero (1939)
http://www.musicradar.com/news/guitars/the-50-greatest-guitar-tones-of-all-time-ever-136709
위 링크에서 원문을 보실 수 있어요^^
첫댓글 고급듣기자가 아니라서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니 마 짜응 ㅎㅇㅎㅇ" 이런 식으로 다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낚였다;;;;;;;;
222222 ㅋㅋㅋㅋㅋ그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3333333.....ㅋㅋㅋㅋ
지미헨드릭스 짜응 ㅎㅇㅎㅇ
아는사람이 손에꼽을정도네요ㅎ
브라이언 메이는 4위네요!
우와 자니 마 짜응1
시대 구분 없는 고른 분포가 흥미롭네요
심지어 잭 화이트는 10위 안에!!!
커트 코베인과 매튜 벨라미도 꽤 높은 순위구요
이거 다 찾아듣기에도 꽤나 많은 시간 들겠어요
기타 톤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잭화이트 쨔응이 9위 ㅠㅠ 10위권 안은 예상했지만 저곡은 아니였는데....
게다가 에릭존슨이 34위!?!?!?
트위터서 잠깐 봤을때는 50인걸 보고도 대충 훑는다고 못봤는데 있었네요 그것도 슬라이더웨이가!!
레인보우~
플레이누르면 노래 나올줄 알고 눌렀는데.......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순위 잘 정햇네요..ㄷㄷ뭐 데이빗 길모어 형의 comfortably numb 기타 솔로 듣고 잇자면(특히 아웃트로 솔로) 무슨 마약하는 기분들 정도로 몽롱해지니까 뭐 인정할 수 밖에 없고(그렇다고 마약을 해봣다는 건 아닙니다ㅋㅋ) 사실 뭐 제가 애정하는 기타리스트들은 다 한 마디 씩 코멘트 쓸 각오로 댓글 달려고 햇는데 이거 거의 50위 안에 잇는 기타리스트가 다 애정이 가서 엄두가 안나네요.. 뭐 결론적으로 노엘을 사랑하지만 노엘이 저 50위 안에 든 건 굉장한 영광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도 같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대단한 영광이라고^^
ㅋㅋ첨에 데이빗 길보어라 썻엇군요..ㅎㅎ 데이빗 길모어 형님이요!!
오 슬래쉬 6위
슬래쉬의 간지에 한창 빠져든 중인 1人입니다.. 뭔가 고집 같은 게 잇어서 뭐 3대 기타리스트나 헨드릭스나 메이나 길모어나 오래된 사람들이 짱이제~~ 하는 생각 + 솔직히 GNR이 그리 실력파야?? 이런 삐딱한 두 마음으로 안 듣고 잇엇는데 최근 건즈를 알고 액슬과 특히특히특히특히 슬래쉬를 알고 빠져버렷어요.. 스윗촤일도마인의 시원시원한 톤의 기타 리프와 솔로도 너무 좋고 특히 노벰버 레인에서의 중간 기타 솔로 그리고 또 특히특히특히특히 아웃트로의 기타 솔로(?) 진짜 격하게 애정해요.. 기타도 너무 멋잇는 오라가 나오는 폼으로 치시구요!!
전 건즈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슬래쉬의 리프와 톤은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저에게는 길티 플레저 같은 느낌 ㅎㅎ
길티 플레저라 하신다면 몸에 해롭거나 정신이 사나워져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번번이 유혹에 굴복당하고 또 기쁨을 느끼는 뭐 이런 거 말하시는 거 맞죠?? ㅎㅎ 뭐 저도 사실 건즈 다른 곡들은 그닥 땡기진 않더라고요 환!영!정!글! 이나 파라다이스 씨리 가튼 거도 추천은 많던데 사실 메탈은 별로라서요 ㅋㅋ 근데도 내 스윗한 아가 랑 겨울비(??ㅋㅋ건즈판 겨울비도 되겟네요 11월이면)는 슬래쉬 덕에 좋아요!!
뮤직 레이더에 올라오는 이런 순위 매기는 것은 99.9% 팬투표로 이루어지는데
이건 팬 투표가 아닌 뮤직 레이더에서 직접 선정한건가요?
정확히는 뮤직레이더는 아니고 계열 잡지인 <기타리스트>에서 직접 선정한 거 같아요^^
지미 헨드릭스 ...와와와. 레젭 얘기는 없는거 같아요 지미페이지도 녹는데..(한국인의 피가 섞이신!!) 전 저희 삼촌께 물려받은 레젭 공연 액자사진을(방 창문 크기 ㄷㄷ) 소유하고 있어서 더 애착이 가네요!
이게 뭔가 대륙별로 혹은 나라 별로 신으로 추앙하는 기타리스트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ㅋㅋ 유럽권에선 지미 페이지가 갓이죠 ㅋㅋ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에선 항상 기교와 테크닉 그리고 실험정신이 최고라는 수식과 함께 제프 벡이 갓이고 미국에선 에릭 클랩튼이 래일라 or 원더풀 투나잇(가끔 티어스 인 헤븐) 한 번 부르면 끝나잖아요 ㅎㅎ
우와 진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다 있네요ㄷㄷㄷ
잉위맘스틴잉벗다니
존레논, 폴메카트니 다 없네.. 기타톤 이라는게 기준이 뭐죠?
저도 생각하기에 오아시스 노래중에서 slide away가 톤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여기 있으니 뿌듯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30위에 있네요^^
지미 쨔응..............ㅎㅇㅎ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두 차일드.. 카하.. 우드스탁버전 프레이즈는 무슨 거의 ... 아오 걍 기타가 ... 아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