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방부제 화장품을 사용 한다면 어떤 현상이 있을까요?
제 마이피플에서 공유 하는 이야기를 전 합니다.
임산부와 방부제 이야기
화장품에 사용하는 방부제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비티민 C보다 훨씬 작 습니다.
즉 화장품 성분보다 방부제가 더 작으므로 더 쉽게 피부 장벽를 통과합니다.
효능 좋은 화장품은 진피층까지 들어간다고 설명 합니다.
그렇다면 화장품에 함께 존재하고 있는 방부제 성분은 더 잘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간에 진피층까지 들어가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 다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방암 조직에서 파라벤이 발견 됐다는 자료는 이를 입증한 것입니다.
방부제가 진피층까지 흡수되고 진피층까지 흡수된 방부제는 온몸을 돌아다닌다는 증거입니다.
방부제 분자량를 몇 가지만 비교 드립니다.
FGE.............6.200
비타민C.......176.13
코엠자임Q10...863.36
페녹시에탄올......136.16
메틸파라벤..........152.15
에틸파라벤..........166.17
부틸파라벤...........194.23
아이소부틸파라벤...194.23
몸 무개가 작은 태아에게는 방부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태아의 무개는 아주 작기 때문에 한번 쯤 방부제라는 것에 생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유명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를 가지고 어독 실험을 한 동영상를 보았습니다.
물고기에다 방부제를 소량 넣었더니 3초 만에 죽었습니다.
물고기의 작은 크기나 초기 임신중 아기의 크기는 별 차이 없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화학 조미료는 태아의 태줄도 뚫고 들어간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태아의 평생 건강은 엄마 배속에서 만들어저 나 옵니다.
임신중이신 임산부 여러분 음식이나 화장품 등에 들어 있는
방부제 한 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청주피부관리실,
학스킨 스파 운영자 오경희
043-296-4600 , 010-9424-3531,
오경희. 섬세한 오감을 가지고 있는 테라피스트이다. 그는 손끝의 감각이 남 다르다.
세심한 손끝의 감각은 아주 작은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며 그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에스테틱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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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화장품의 흡수는 유화제가 많을수록 흡수율이 좋이진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므로 어떤 개발자는 태초의 동동구루무시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히시더군요......
화장품의방부제, 유화제 ...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듯
좋은글 감사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미용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피부관리업계에서
국민에게 적용될 화장품 선택 기준에서 매우 중요한 정보로서 취급되어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틀(Frame) 평가시 오 원장님의 칼럼을 적극 참조하겠습니다. 관련 업계의 학계와 연구계의 견해도 잘 참조하여,
원장님들이 수요자 시점에서의 검증되고 최적화된 화장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피부관리업계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결국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첫 단추 아닐까 합니다. 소중한 정보를 주신 오경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화장품에 방부제나 향,계면활성제가 들어 갈수밖에 없다면 최소한 인체에 무해한 검증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지않을까 ...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피부스스로의 자생력에 맞긴다면 더욱 건강한 피부로 유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효능좋은화장품에는 신호전달물질로 세포를 컨트롤 할수있는 공법화장품까지도 출시되고 있으니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는 직업인으로서 책임과 소임을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천연방부제 유화제 검증이 필요한 것 안인가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임산부들에게 방부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독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고객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임산부들에게는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