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언니들 +일총사
사총사라고 해도 되겠지요....
떠나기 전날인데 이렇게 더운 날씨인데도 200KM의 길도 멀다않고 찿아오신 일총사님도 함께하여 좋은 하루를....
사총사님들도 신귀해서 보다가 한컷.
ㅇ아이스크림 먹으려 시내를 갔는데 더운 날씨인지라 꼬마가 머리를 감고있는데..
뭣이 맛있노....
체리와 생크림을 넣은 아마레나 아이스크림
먼길 머다않고 찿아온 현()님.
냠냠...
카메라맨... 누구인지 아시는지....
그전날 안나님 정원에서
안개꽃이 너무 커게 피어서 길을 막고 있어서 안나님이 짤라서 제게주시길레....
오늘 가면 이 시간 언제 다시오나....
우리집에 있는꽃과 합작하니 더욱 꽃다웁습니다.
사총사님들이여! 수십년만의 이 만남, 길이 보전 하옵시며 남은 여생이 더욱 살만나는 그런 날들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마음에 장미꽃 한아름씩 안겨 드림니다.
첫댓글 웃고있는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보입니다~ 사총사언니들!! 좋은 추억들 고이간직하시고~ 행복한나날만 있으시길... 봉사하신 산오님께도 감사의 꽃다발은 제가 드리고싶네요 .ㅋ.ㅋ
그날 아이스크림값은 산오님이 지불했는데 과일이 들은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에 값이 상당했을 겁니다.친구들이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전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