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바울) ☆ (牧會書信)
딤후1:1-18절) 위대(偉大)한 영적(靈的) 자산(資産)
Ⅲ.디모데의 자신감 회복(하)
사도 바울은 디모데가 이 편지(便紙)를 읽으면, 영적(靈的) 은사(恩賜)가 불 일 듯 일어날 줄 확신(確信)했습니다. 그 이유는 디모데의 신앙(信仰)이 거짓 없는 신앙(信仰)이었기 때문입니다.
거짓 없는 신앙(信仰)의 장점(長點)은 *말씀이 떨어지기만 하면, 불이 붙는 것'입니다.
1:6절)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우리 속에 심령(心靈)의 부흥(復興)이 불 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魔鬼)가 우는 사자(獅子)처럼 돌아다니고 있을 때, 뜨거운 불 같은 감동(感動)이 일어나야만 사탄(詐誕)을 이길 수 있습니다.
1:7절)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때로 의기소침(意氣銷沈)하고, 자신감(自信感)을 잃으면서 이것이 겸손(謙遜)한 것으로 착각(着角)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겸손(謙遜)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겸손(謙遜)한 것도 아니요, 꾸며낸 겸손(謙遜)입니다.
골2:18절)아무도 꾸며낸 겸손(謙遜)과 천사숭배(天使崇拜)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定罪)하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겸손(謙遜)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직 능력(能力)과 사랑과 절제(節制)하는 것이 겸손(謙遜)입니다. 즉 우리는 비겁(卑怯)한 것을 겸손(謙遜)이라고 착각(着角)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겸손(謙遜)은 담대(膽大)한 겸손(謙遜)입니다.
그리고 *담대(膽大)하게 이제는 복음(福音)과 함께 고난(苦難)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절)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사도 바울의 삶은 그야말로 복음(福音)과 함께 고난(苦難)을 받는 삶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도 바울은 복음(福音)이 아니었다면, 고생(苦生)할 필요도 없었고, 얼마든지 평안(平安)하고, 행복(幸福)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음(福音)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욕(辱)을 먹고, 두들겨 맞고, 굶주리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바보같이 고생(苦生)을 사서한 삶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도 자기(自己)가 했던 것처럼 *순전(純全)히 복음(福音)때문에 사서 고상(苦生)을 하라'고 명령(命令)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값진 것은 가장 귀(貴)한 것을 위해 땀을 흘리고, 정력(精力)을 다 쏟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 벌기 위해 온 세상(世上)을 돌아다니면서 고생(苦生)하는데, 우리가 *다른 사람의 영혼(靈魂)을 건지고, 치료(治療)하기 위해 고생(苦生)하는 것은 장차(將次) 주님 앞에서 *빛나는 면류관(冕旒冠)받을 가장 보람된 삶'입니다.
단12:3절)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가끔 보면 자동차에서 *고장난 시계나 전축을 파세요! 라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남는 장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죄와 허물로 죽은 좀비 영혼(靈魂)을 하나 고치면, 이것은 말로 표현(表現)할 수 없는 수지맞는 장사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1:11절)내가 이 복음(福音)을 위하여 선포자(宣布者)와 사도(使徒)와 교사(敎師)로 세우심을 입었노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다시 한 번 복음(福音)이 무엇인지?를 짧게 소개(紹介)하고 있습니다.
1:9-10절)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召命)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死亡)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구원(救援)은 우리 행위(行爲)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行爲)로 구원(救援)받으려는 자들은 모두 구원(救援)받는데, 실패(失敗)할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永遠)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어야 우리가 100% 하나님에게만 감사(感謝)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망(死亡)을 폐(廢)하셨습니다. 즉 사망(死亡)을 죽이고, 생명(生命)과 썩지 않는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얻는 것은 모두 생명(生命)이며, 영원(永遠)히 썩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디모데에게 아주 강(强)하게 이렇게 명령(命令)합니다.
1:13-14절)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居)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이제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없어도 이 아름다운 것을 지켜야 합니다. 여기에 *지키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오는데, 한번은 *이 말씀대로 살라'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복음(福音)을 사수(死守)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키는 것은 이 두 가지가 항상(恒常)같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서 이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주시는 최고(最高)의 선물(膳物)입니다.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自身)이 감옥(監獄)에 갇힌 것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떠남으로 그를 실망(失望)시켰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 중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우리는 알 순 없지만, 이들은 복음(福音)을 부끄러워한 사람이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이 감옥(監獄)에 갇힌 것을 보고, 그와의 관계(關契)를 끊어버리고, 복음(福音)에서도 멀어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네시보로는 계속 바울의 감옥(監獄)을 방문(訪問)해서 그를 위로(慰勞)했고, 그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네시보로는 사도 바울의 감옥생활(監獄生活)에 큰 위로자(慰勞者)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위로(慰勞)는 역시 디모데가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되찾고, 다시 힘을 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너무나도 귀(貴)한 신앙(信仰)의 유산(遺産)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귀(貴)한 복음(福音)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각 셀(Cell)가족 공동체(共同體)로 정착(定着)하여 담대(膽大)한 하나님의 선(善)한 군사 정예부대(精銳部隊)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祝願)합니다.아-멘
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30년간 씨 뿌린 교통과 교육의 도시 2동탄 중심으로 페,톡 연합(聯合)셀(Cell)공동체 중앙센터를 세워.비회원 정리와. 정회원이 정착되면, 양육(養育)과 성례(聖禮)와 수련회(修鍊會)등으로, 균형(均衡)잡힌 믿음이 알곡되어, 복음의 정예부대로 세상을 향하여 전진. 또는 선교사(宣敎師)와 연약한 셀(Cell)가족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
▣주님의 재림준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사람에게 그가 행(行)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 주일 예배와 십일조 봉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천국시민된 특권과 의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찾으셔서 은혜 베푸심▷
페,톡회원(후(後)반기②) ◎예배 순서 ◁사도신경▷으로 시작하여 성경 : 본문 읽기와◁생명의 양식▷공유, ◁찬송▷ : 삽입된 1-2곡(미가엘 찬양 반주기로), 헌금 봉헌, 기도 : ◁합심기도▷와◁주기도문▷으로 끝내십시요.(헌금 전체 10/1을 센터 설립비로 입금, 나머지는 성도간 교제비, 애경사, 새신자 환영, 전도비 등으로 사용하십시요.) ☞특별 헌금☜ ✫교갱원 셀(Cell)중앙 센터 설립을 위해 자발적 특별헌금으로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유산(머릿돌)물려줍시다.◁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헌금/종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0-21)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 열린 소통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