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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취미생활 [월요 편지] 죽어서도 은혜를 갚는다(107)
박호영(서부5기) 추천 0 조회 360 22.10.03 19: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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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카톡에 좋은말 의미의 문자들이 스미싱처럼 날라올때가 많다
    그래서 좋은말이구나 느끼고 자세히 안읽고 넘어간다
    그런데 요즘은 박호영설파님께서 보내주는 글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싶어진다
    이야기 유래부터 읽어나가는 동안 궁금해 지니 끝까지 읽고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결초보은에 대해 오늘도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 글귀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10.10 12:50

    감사합니다... 응원의 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0.04 05:17

    결초보은'의 꽃말을 지닌 '수크령'이네요
    요즘 공원등지에서 많이 볼수 있는
    정원초이지요
    그래서 가을향연의꽃말도 가지고 있답니다 ㅋ
    순 우리말로는 길가에 많이자라다 하여
    길갱이라고 하고요
    암튼 고사성어에 얽힌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0 12:51

    수크렁, 길갱이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2.10.04 19:18

    햐~~ 초보운전자의 센스! 운전하다 만나면 양보해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런 거 하나 안 놓치고 또 이렇게 월요편지에 써주시는 센스! 👍

  • 작성자 22.10.10 12:52

    센스있는 운전자인거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카톡에 좋은말 의미의 문자들이 스미싱처럼 날라올때가 많다
    그래서 좋은말이구나 느끼고 자세히 안읽고 넘어간다
    그런데 요즘은 박호영설파님께서 보내주는 글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싶어진다
    이야기 유래부터 읽어나가는 동안 궁금해 지니 끝까지 읽고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결초보은에 대해 오늘도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 글귀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10.17 01:56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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