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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韓半島)의 사명(使命)과 우리의 역할(役割)<3>
<말선394-268> 원래(元來) 우리 땅은 북한(北韓)과 만주대륙(滿洲大陸)이라구요. 그걸 복귀(復歸)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딱 하나만 되면 중동(中東) 열 두 지파(支派)가 하나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아시아 문명(文明)과 자동적(自動的)으로 연결(連結)될 것인데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말선234-101>한국역사(韓國歷史)도 일본(日本)사람이 쓴 것은 전부(全部)다 거짓말이라구요. 그것이 큰 문제(問題)가 되어 있어요. 지금 만주(滿洲)같은데 남아 있는 비석(碑石)도 전부(全部)다 지우고 문자(文字)를 새로 새겨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새롭게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를 공부(工夫)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말선506-192> 동이족(同異族)이 한반도(韓半島)로 온 것은 전쟁(戰爭)에서 무엇이든지 백전백승(百戰百勝)하는 동이족(同異族)이지만 방대(尨大)한 주변국가(周邊國家)와 싸움을 영원(永遠)히 계속(繼續)하겠으니 그것을 피해 가지고 한반도(韓半島)로 와서 정착(定着)한 거예요. 그래서 한민족(韓民族)이라는 것은 전쟁(戰爭)을 싫어하는 민족(民族)이에요. 평화(平和)를 주장(主張)하는 민족(民族)이라는 거예요.
또 역사적(歷史的)으로 제일(第一) 어려움을 많이 당(當)하고 제일(第一) 침략(侵略)을 많이 당(當)한 역사(歷史)의 기록(記錄)을 가진 것이 한국역사(韓國歷史)라구요. 하나님의 슬픔을 체험(體驗)하고 하나님의 눈물의 골짜기를 청산(淸算)짓기 위해서 그 이상(以上) 수난(受難)의 역사(歷史)를 거쳐 온 거예요. 그런 뜻에서 선생님(先生任)같은 사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말선440-193> 한국문화(韓國文化)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에 중국전체(中國全體)를 지배(支配)했다고 한다구요. 중국(中國)에서 사용(使用)한 고대어(古代語)라고 하는 것은 거북이 등의 문자(文字)를 말하는데 그것은 고대(古代) 한국어(韓國語)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자(孔子)님이 한국(韓國)사람이었어요. 공자(孔子)님의 특징(特徵)이 갓이었어요. 한국(韓國)의 갓을 쓰고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대님을 매고 한국(韓國)말을 중심삼고 지금(只今)도 5대성인(五大聖人)들과 함께 회의(會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본(根本)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래서 공자(孔子)님은 동양(東洋) 동방(東方)의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한국(韓國)의 금강산(金剛山)을 말이에요. 진시황(秦始皇)이라고 하는 중국(中國)에서 제일(第一) 유명(有名)한 임금도 한국(韓國)사람이었어요. 한자(漢字)를 만든 사람이 한국(韓國)사람이라고 해요. 대륙(大陸)을 중심(中心)삼고 말하면 한반도(韓半島)는 달려있는 남자(男子)의 생식기(生殖器)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열도(日本列島)는 여자(女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아요. 그 거물(巨物)을 중심(中心)삼고 화합(和合)하고 있지만 육체(肉體)와는 화합(和合)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선166-294> 로마를 중심삼고 모든 구라파 문명권(文明圈)이 하나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반도(半島)와 같은 역할(役割)이 재현(再現)되는 곳이 한반도(韓半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韓國)과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을 연결(連結)시키지 않고는 이 세계문제(世界問題)를 수습(收拾)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現在)의 입장(立場)입니다.
<말선174-48> 지금 아시아에는 30억(億)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때는 태평양문화권시대(太平洋文化圈時代)입니다. 그런 시대(時代)가 찾아 왔습니다. 역사(歷史)는 하천문화(河川文化), 지중해문화권(地中海文化圈)을 거쳐 대서양문화권(大西洋文化圈)을 돌아 이제 태평양문화권(太平洋文化圈)을 중심삼고 우주공간문화권(宇宙空間文化圈)으로 도약(跳躍)하는 시대(時代)가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걸 연(連)이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세계정략가(世界政略家)들이 모색(摸索)하는 문제(問題)지만, 그들에게서는 해결(解決)이 안 납니다. 내가 세계(世界)에서 훌륭하다는 정략가(政略家)들은 다 모아 가지고 수많은 국제적(國際的)인 회의(會議)를 했습니다.
그들의 결론(結論)이 레버런문(文)의 사상(思想)만이 이 시대(時代)의 소망(所望)이라는 것입니다. 미국(美國)도 아니요. 프랑스도 아니요. 독일(獨逸)도 아니요. 영국(英國)도 아닙니다. 소련(蘇聯)도 아닙니다. 태평양문명(太平洋文明)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것이냐? 지금(只今)은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이 중심(中心)이라고 생각(生角)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한반도(韓半島)가 중심(中心)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반도(韓半島)를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볼 경우(境遇) 헬리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교차점(交叉點)으로서 민주주의(民主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유물주의(唯物主義)와 유신주의(唯神主義)가 세계적(世界的)으로 대결(對決)하고 있는 곳이며, 여기에 결실체(結實體)로서 악(惡)의 참부모인 김일성(金日成)과 선(善)의 참부모(眞父母)인 선생님(先生任)이 대치(代置)하면서 서로 소화(消化)시키려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歷史)의 마지막 종착점(終着占)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체화(一體化)시키는, 중심체(中心體)가 대륙(大陸)의 남성(男性)의 생식기(生殖器)처럼 생긴 반도(半島)이며, 이것은 태평양(太平洋) 모두를 포용(包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선344-85> 앞으로 세계(世界)는 누가 지배(支配)할 것 같아요? 그동안 세계(世界)는 정치(政治)·경제(經濟)·군사(軍士)에서 우월(優越)한 힘(力)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支配)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攝理)와 일직선상(一直線上)에 서지 않을 때 영원(永遠)한나라는 없다. 그리스 로마문명(文明)의 멸망(滅亡)이 좋은 예(例)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超强大國)으로 우뚝 선 미국(美國)은 과거(過去)의 로마와 같은 입장(立場)의 나라입니다. 로마의 멸망(滅亡)은 밖으로부터의 침범(侵犯)보다는 내부(內部)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始作)한 도덕적(道德的) 타락(墮落)에 기인(起因)하여 하늘의 운세(運勢)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美國)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한때는 노동자(勞動者) 농민(農民)을 주체시(主體示)하던 유물론(唯物論)과, 유물사관(唯物史觀)에 입각(立脚)한 정치세력(政治勢力)이 구소련(久蘇聯)과 중국(中國)을 중심(中心)으로 세계인구(世界人口)의 3분지1, 지구면적(地球面積)의 3분지2를 차지(借地)하기도 하였지만 그러나 그것도 영원(永遠)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누가 세계(世界)를 지도(指導)할 것 같아요? 종교(宗敎)가 하나 돼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게 되면 이 3천년시대(三千年時代)에는 영계주관권내(靈界主管權內)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대변(代辨)하는 종교인(宗敎人)들이 득세(得勢)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지도자(宗敎指導者)는 하나님의 뜻을 땅위에 선포(宣布)하고 인류(人類)에게 나아가야할 방향(方向)과 방법(方法)을 제시(提示)해 주어야할 예언자(豫言者)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르게 됩니다. 그것은 살아 날수 없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명(文鮮明) 선생(先生)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전체(全體) 교회예산(敎會豫算)의 90% 이상(以上)을 초교파(超敎派), 초종파운동(超宗派運動)에 투입(投入)하여 종교간(宗敎間)의 갈등(葛藤)을 해결(解決)하고자 노력(努力)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世界平和宗敎聯合)’을 창설(創設)하여 종단간(宗團間)의 화해(和解)와 일치(一致)로 인류평화(人類平和) 증진(增進)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참부모(眞父母)는 인류역사(人類歷史)의 희망(希望)의 결실체(結實體)요, 소망(所望)의 결실체(結實體)이며, 승리(勝利)의 결실체(結實體)입니다. 그러므로 모두는 그 참부모(眞父母)를 환영(歡迎)하지 않으면 완성(完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말선457-284>(2004,7,5, 청해가든) 우리는 차원(次元)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思想的)인 주체성(主體性)을 가진 국민(國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주체적(主體的)인 사상(思想)은 절대적(絶對的)인 창조주(創造主)가 있으면, 그 창조주(創造主)의 사상(思想)과 일치(一致)되는 사상(思想)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국경(國境)을 철폐(撤廢)한다고? 교체결혼(交替結婚), 해 봐요. 교체결혼(交替結婚), 그것만이 방법(方法)이라구요.
핏줄이 더럽혀 졌으니 바로잡기 위해서는 원수(怨讐) 원수(怨讐)가 없는, 아담과 해와의 가정(家庭)에서 살육전(殺戮戰)이 벌어졌던 그 이상(以上)의 자리를 넘어야 돼요. 국경(國境)과 타락(墮落)의 담(覃)을 만들었으니 그것을 참사랑으로서 해소(解消)하기 전(前)에는 여러분이 가야 할 천국(天國)에는 언제나 사탄의 그림자와 사탄의 담(覃)이 있다는 사실(事實)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라구요.
<말선457-285~286> 천국(天國)은 원수(怨讐) 원수(怨讐)가 화합(和合)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자기욕심(自己慾心)이 남아지고, 자기(自己) 뜻이라고 품은 사람은 못 들어간다구요. 사탄의 타락성(墮落性)이 남아진 그런 자(者)는 천국(天國)에 못 가요. 천국문(天國門) 앞에서 천년만년(千年萬年) 지금까지 복귀완성(復歸完成) 축복(祝福) 때까지 기다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家庭)이 천국(天國)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말선234-110 >아담국가(國家)는 한국(韓國)이요 해와국가(國家)는 일본(日本)입니다. 그리고 천사장국가(天使長國家)는 주변(周邊)의 미국(美國). 중국(中國), 그리고 소련(蘇聯)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택(選擇)하는 것입니다. 일본(日本)도 한국(韓國)을 지배(支配)했지요? 중국(中國)도 한국(韓國)을 차지(遮止)하려고 합니다. 한국(韓國)을 지배(支配)하는 나라는 태평양(太平洋)을 지배(支配)합니다.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太平洋文化圈時代)가 도래(到來)합니다. 그래서 소련(蘇聯)도 한국(韓國), 중국(中國)도 한국(韓國), 미국(美國)도 한국(韓國)을 차지(遮止)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성경1895> 지중해(地中海)에 있는 로마가 천년역사(千年歷史)에 강대국(强大國)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망(亡)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 남아졌느냐 하면 지중해(地中海)와 로마는 여자(女子)와 남자(男子)가 하나된 것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목과 볼록이 하나 된 것입니다. 한반도(韓半島)가 세계적(世界的)인 기준(基準)에서 태평양문명권(太平洋文明圈)을 중심삼고 그런 입장(立場)에서 일본(日本)에 둘러 싸여 있는 것입니다.
그와 똑 같은 것입니다. 그런 곳이 인도네시아도 아니고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북(東北)아시아에서 3개국(三開國)이 문제(問題)입니다. 이 3개국(三開國)을 점령(占領)하면 아시아를 점령(占領)하는 것입니다.
<말선211-204> 이제 태평양문명권시대(太平洋文明圈時代)가 옵니다. 거기에 주역(主役)의 터전을 마련해야할 것이 아담 해와 국가(國家)와 세 천사장국가(天使長國家)인데 그것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본연적(本然的) 에덴의 참부모(眞父母)의 명성(名聲)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직행(直行)할 수 있는, 천사장(天使長)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父母)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天國)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本然)의 기준(基準)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국가적기준(國家的基準)에서 천국(天國)들어갈 수 있는 시대(時代)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地上天國), 천상천국(天上天國)이 현현(顯現)한다는 것입니다.
<천성경p1845> 서양문명(西洋文明)과 동양문명(東洋文明)이 어디서 어느 때에 합(合)해야 되느냐? 합(合)하는 데는 섬나라에서 합(合)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半島)에서 합(合)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서 반도국가(半島國家)로서 제일(第一) 미묘(微妙)한 자리에 있는 것이 한국(韓國)입니다. 한국(韓國) 주변(周邊)을 보면 러시아 중공(中共) 일본(日本) 미국(美國)까지 있습니다. 태평양연안(太平洋沿岸)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美國)까지 연결(連結)되어 있다고 봅니다.
역사(歷史)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太平洋文化圈時代)로 이양(移讓)한다고 모든 학자(學者)들이 말합니다. 대서양(大西洋)으로 흘러가는 문화(文化)의 배경(背景)을 가진 서구사회(西歐社會)는 레버런 문(文)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시아 문명(文明)을 통(通)하여 하나님의 섭리권(攝理權)에 연결(連結)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事實)을 알아야 합니다. 서구(西歐)사람들은 지금까지 레버런 문(文)을 반대(反對)만 했지, 재차(再次) 하나님의 섭리(攝理)가 뻗어나가야 하는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말선513-19>한국(韓國)은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보게 되면 군사(軍事)의 제일(第一) 요새지(要塞地)예요. 태평양(太平洋)과 대륙 중심삼고 태평양(太平洋)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하게 되면 알레스카로부터 인도까지 지구(地球)전반이 태평양권내(太平洋圈內)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바다로 말하면 대왕(大王)이에요. 또 제일 깊은 데가 있어요. 히말라야산맥 에베르트산 8850미터 최고의 높은 산(山)을 뿜어서 올렸기 때문에 제일 깊은 바다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世界)의 모든 물이 떠돌이 물이 어차피 정화(淨化)하기 위해서는 태평양(太平洋) 밑을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정화(淨化)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태평양(太平洋)을 누가 점령(占領)하느냐? 히말라야산(山)을 누가 점령(占領)하느냐? 그것을 소화(消化)할 수 있어야 돼요. 앞으로 히말라야산(山)도 관광지(觀光地)로 개발(開發)해야 돼요. 8850미터를 1단계, 2단계, 3단계만 하게 된다면 지하(地下)로부터 쑥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기리카이 척척척 하게 되면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한번 갔다 오려고 하면 생명(生命)을 걸어야 돼요. 열(10)이 간다면 절반(折半)은 죽는다고 하는 생각 안 하면 출발(出發)도 못하는 거예요. 기후변화(氣候變化)가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변화(變化)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전통고착(傳統固着)된 역사성(歷史性)을 중심삼고 화합(化合)의 심정적(心情的) 기준(基準)을 어느 나라가 갖느냐 이거예요. 동이족(同異族)이에요. 동이(東夷)의 이(夷)자는 활(弓)과 관련(關聯)이 있어요. 한국민족(韓國民族)이, 지금(只今)도 올림픽대회(大會)에서 양궁(洋弓)같은 것은 언제나 우승(優勝)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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