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추석에는 며느리 아가 코로나19다
명절음식 하고 나더니
손주가 화장실을 들락낙락해서
병원을 알아보니 한군데가
있는데 14시까지다
12시다 그래서 빨리 가야된다고
손주를 데리고 간다
나도 한께 나셨다
접수 마감이라고 붙어 있어서 대목인데 해주세요.
간청을 해서 치료를 받았앋
신경으 많이 썼는지 부선친정도 다녀오고
해서인지 가로로 아픈지 모르겠다.
그래서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홀로 집에 있었다.
입맛이 없어서 잘 못먹고 있었다.
우리는 싱글벙글 먹었다.
아가는 먹지 못했는데
미안하다
어유어유 아가야
나는 맘에 드는것 사먹어라고 십만원을 ㄴ주었다.
작지만 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을 전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천지부모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그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동반자 부처님감하합니다.
울 둘이서 함께하니 곡간이 넘쳐나서 감사합니다.
당신덕분입니다.
늘 당장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가 부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든든한 아가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