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며 그 뜻하신 바를 알고 형제끼리 평화롭게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사는게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도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이 타락과 혼돈, 비진리와 무지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벽이슬같은 깨끗한 몸으로 거듭나나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며 형제를 그와 같이 사랑함이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한순간의 잘못된 언론의 판단으로 얼마나 많은 이 땅의 의인들이 희생되었는지 동물이 꽃을 본다고 인간처럼 볼수 있을까? 인간이 인간을 제대로 판단한다는것 그것은 오직 신과 하나됬을때만 가능한일이겠지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을 온 삶을 통해 깨우쳐주신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목사님의 삶을 20년 넘게 지켜봐왔던 많은 눈들.. 그 눈들은 더 많은 눈들을 낳게 했으니 그것은 바로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통해 자신도 예수님을 닮은 형상으로 더 멋지게 부활할수 있으리라는 비젼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기에 하나님은 그가 보낸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시키십니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그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목사님은 내게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의 보낸자가 얼마나 귀한 존재자인지를 알려 주셨어요. 그저 나의 관념속에만 존재하고 계셨던 예수님은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후부터는 나의 생각을 넘어 나의 생활속에서 늘 나와 함께 호흡하고 계시다는것을 더 생생히 느낄수 있었죠.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섬기며 그와 동행하고 사는 삶 하나님이 보낸 그리스도와 모든것을 함께하는 것이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 목사님은 언론의 보도처럼 남에게 해를 주고 폐를 끼치시는 분이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제대로 봐주세요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고 모시고 존경하듯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정명석 목사님처럼 생명을 다해 사랑하시는 분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본인에게 생명의 해를 준 자들도 용서하시면서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셨습니다. 하늘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원수를 사랑하기는 어렵 다고 하셨어요. 원수를 사랑할줄 아는자가 진정으로 하늘을 사랑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성서의 말씀대로 시대를 따라 행하는 것이 공의 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내게 또 커다란 선물을 주셨어요. 하나님을 종의 입장에서도 아들의 입장에서도 말고 신부의 입장에서 사랑하며 존귀히 여기며 사는 삶 그 삶을 살수 있도록 정명석목사님은 먼저 실천하시며 늘 구체적인 처세를 알려주셨지요. 이제는 신부의 시대가 되었으니 지금 시대에 맞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도리라고 하셨죠.
사람을 멸시, 무시하지 말고 자기보다 남을 높게 여기고 없는자의 것을 뺏지 말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권위로 치지 않고, 자기유익을 위해 빼앗지 않고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목사님은 5년이 넘게 거지들과 함께 살면서 동냥을 하여 거지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그때 거지의 자식들이 정명석 목사님을 '아빠!!'라고 하면서 잘 따랐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그러한 과정을 거칠때 힘들어 도망갈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없는자들에게 자기의 것을 나눠줬을때 예수님이 너무 좋아하 시는것을 느꼈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을 지독히 사랑하셨던 정명석 목사님~~ 그러니 힘들어도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기 에 기쁨으로 하셨겠죠?.
하나님을 절대 믿어주고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공의 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을 가지고 계셨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역사를 주위 사람들이 비방하고 악평하 며 훼방을 해도 절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신 적이 없으셨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아주 아주 어릴적 부터 받아 오셨고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정녕코 이루어진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은 온 삶을 통해 체험하셨기 때문 아닐까요?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받을것은 받고 얻을것은 얻고 줄것은 주고 회개할것은 회개하여 자기의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살아 하늘의 뜻을 이 땅가운데 부지런히 실현시키는것이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하나님과 따로 가고 있었던 나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과 다시 일치되는것을 느낍니다. 양날을 가진 검처럼 하나님의 진리는 나의 영혼육의 모순들을 다 잘라버리고 나를 말끔하게 단장을 시켜줍니다. 그 기쁨은 말씀의 불을 받았을때 더 확실히 느낄수 있겠죠. 이런 기쁨을 주신 하나님, 예수님,성령님, 정명석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 시켜서 하는일들은 공의에서 벗어납니다. 스스로 하게 하는것이 공의입니다. 지도자가 먼저 뛰어 들어하지 않으면 공의에서 벗어납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 목사님을 20년동안 뵈오면서 느꼈던 것중 하나는 단 한번도 말만 하시고, 시키기만 하고 뒷짐지고 계신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산길을 같이 갈때도 따라오는 자들이 힘들지 않게 손수 낫으로 가시덤불과 잡초를 다 베내시면서 잘 따라올 수 있게 앞서서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마치 아비가 자식을 사랑하듯 한 남자가 한 여자 를 사랑하듯 정명석 목사님은 힘들어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서는 그 몸을 조금도 사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하나 하나 가지 가지 감사하며 사는것이 공의입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2008.4.3 수요말씀-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얻게된 큰 선물 중의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 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모님께 이웃에게 감사하는 도리가 얼마나 큰 것인지 감사로 인해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도 정명석 목사님의 삶과 말씀을 알고 듣게 되면서 더 생생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
http://www.cgm.or.kr 기독교복음선교회
|
첫댓글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
이뻐요 ^^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