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성도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함과 명품 성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말씀인데
오늘은 주신 말씀으로 명품성도라는 제목으로 서로 은혜 되자.
1. 명품성도는 성경을 통해 만들어 진다.
본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밝히신다.
성경에 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경 말씀을 먹고 성경말씀 안에서 살게 하신다.
성경 안에 교훈이 있고, 잘못된 교훈들을 따를 때에는 확실하게 잘못이라 가르쳐 주신다.
말씀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로 갈 때에는 책망을 하신다. 성경에는 우리가 바르게 함을 가르친다.
오직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후 온전케 하신다.
이렇게 성경을 주셔서 성경 안에 교훈으로 우리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칭의로 예수님과 결합되어
새 생명을 입혀 주신 것이다.
새 생명을 받았다면 이제 새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본문에 “모든 선한 일을”이라는 말은 이세상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일들을 선한 일이라 한다. 온 천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도 예수님의 인정이 없다면 영원한 정죄이다.
성경을 주신 이유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닮 주신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이시며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시다.
이러한 예수님을 모르거나 상관없이 산다면 바른 관계가 아니다.
2. 명품성도는 성령님께서 만드신다.
성부와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케 하신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대속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능하게 하심이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나님의 사람! 즉 예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시며 언행심사를 간섭하신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을 떠나 다른 것을 소망하지 않게 하신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성령님 안에서 어떤 나쁜 것도 제거할 수 있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신다.
이렇게 성령님께 순종하여 훈련을 받으면 무슨 일이든지 순종하게 되고 순종은 곧 명품성도가 된다.
명품성도란 성령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의 뜻을 따르며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예수님께로 영광을 돌린다.
성령님께 순종이란 육의 소욕을 죽이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닮아가게 한다.
우리가 육의 욕심만 죽여도 생명과 평강이 임하는데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성령하나님을 따른다면 명품성도이다.
명품성도에게 무엇을 아끼실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랑을 따른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성도가 될 것이다.
3. 명품성도는 의식주의 삶으로 연단하신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사람! 온전한 행위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삶은 부귀영화와 권력보다 하늘의 신령한 것의 소유를 원하신다.
세상을 주고 천국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의식주를 통해 연단을 하신다.
우리 생각에는 가난이나 질병이 불필요 하지만 연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가난과 온갖 환란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연단하신다.
의식주가 바닥일 때 의식주를 구하면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알고 있다하시면서
예수님과 그 안에서 천국과 예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즉 삶이 힘들 때 예수님의 입장을 알아 명품성도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현재란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 있다. 현재란 죽음의 고비도 연단에 필요할 수 있다.
현재란 명품성도로 양육하신 훈련이다.
우리 삶인 의식주를 통해 명품성도가 되자.
결론: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알게 하고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시며,
우리의 삶을 통해 계속적인 연단을 받아드린다면 자타가 인정하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세상 제일 명품성도가 되자.
▲글:최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