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인절미 만드는 걸 기대하던 스스로들~
오후새참으로 먹을 인절미를 떡메치기 해보기로 해요.
떡메 잡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나누고
직접 해보았어요!
쿵덕 쿵덕~!
친구와 내가 한 번씩 번갈아가며
친다는 것을 기억하며
서로 기다려주면서 해요~
점심에 밥과 반찬들 많~~이 먹던데
대부분 혼자서 떡메를 잘 드는 스스로들이에요^^
원장님과 조리사님께서 콩가루 묻혀주신 걸
맛보는 시간~
하나 맛보고는 얼른 먹고 싶다고 해서
이따 오후새참 때 나오면
더 많이 먹기로 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후새참 시간~~!
아이들 정말 맛있다고 좋아하면서
여러 번 더 담아서 꼭꼭 씹어서 먹고
다음에도 또 만들어 먹고싶다고 얘기해요^^
첫댓글 이렇게 재밌는 활동을 하고서는.. ’나 인절미 조아하자나~‘ 한마디의 단서만을 남겨주었었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선율이도 재밌어하며 만들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며 꼭꼭 씹어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