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면 고생이다
4시간자고 08시퇴근 아침먹고 나기차타고 동해간다
왈 맛있는것 사먹고~배낭메고가라.(파마머리 보기싫어)
고개을 숙이고(현관문)입구에서 왜 같이 가자고. 말안해?
허리아파서(차오래타면)왈 둘이타면 안아프고 셋이타면
아프고. 곰곰이 생각허니 설득력있는 답변이 아닌것같아
오늘은 혼자가고 내일모래 차가지고. 가자~
코스변경;동서울~속초(영금정으로)많이걸었다
세상요지경 금천구 시흥동~너무 고요한 동네다
다닐만히다..독안에 쥐 설득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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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못견디겠다
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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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22: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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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24년3월4일.나홀로여행. 눈쌓인(한계령)
감동이 복받치다.~유민이가 왜소식이없지?
걱정인가 다행인가 그동안 썩인눈물 멎었는
데 마누라 기도가 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