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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신비주의가]
수메르 신화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70130519058
수메르 점토판에는 수메르의 신들이 우주에서 왔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그 동안 발굴하여 해석된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태양과 달을 포함한 11개의 행성 외에 12번째 행성 ‘니비루’를
수메르인은 ‘관통하는 별’, ‘가로 지르는 별’로 불렀다고 하며
이 별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한다고 하였다.
‘니비루’ 별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왔을 때 지구에 온 우주인은 몇 몇이 아니었다고 한다.
수메르 텍스트에 의하면 50명씩 그룹을 지어 아눈나키들이 오게 되었고 그 숫자가 600명이었다고 한다.
아눈나키들은 무명의 하급신들로 지구에 정착하여 배수작업과 건물 축성과 같은 힘든 일을 했다고 한다.
“하늘과 땅의 신인 아눈나키들이 일하고 있다. 도끼와 바구니로 흙을 나르면서 터를 닦고 도시를 세웠다.”
“아눈나키들이 고통을 겪을 때 신들의 신고(辛苦)는 참담했다. 일은 힘들고 비탄이 깊었다.”
피로와 좌절감과 불만에 쌓인 아눈나키들이 반란을 일으킬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반란이 일어난 시기는 엔릴(아누의 장남, 아누는 수메르 최고의 신)이 광산지역을 순시하고 있을 때였다.
“우리가 총사령관에게 맞서서 대항하자. 그러면 그가 우리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신들의 왕인 영웅 엔릴에게……….”
부관이 허겁지겁 달려와 엔릴에게 보고했다.
“주님의 집이 포위되었습니다. 바로 문 앞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엔릴이 반란을 진압하고 진상을 조사했다.
“누가 반란을 주동했는가?”
“우리들 모두가 반란을 일으켰다. 우리는 땅을 파는 일로 지칠대로 지쳤다. 힘든 노동으로 설움이 쌓이고 쌓였다.”
엔릴이 실상을 조사하자 아눈나키들의 고통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참담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들 편에 서기로 결심했다.
신들의 회의에서 아눈나키들이 졌던 노동의 멍에를 대신할 인간을 창조하기로 결정하자
엔키(엔릴의 동생, 아누의 둘째 아들)가 말했다.
“피를 모으고 뼈를 갖추어 인간을 만들자. 신들의 모습을 따라서 만들자.”
“나는 원시 노동자를 창조할 것이다. 그들은 신들에게 봉사할 것이며 이것이 그들의 격에 맞는 일이다.”
신들은 출생의 모신(母神)을 불러 과업을 수행하도록 요청하고 신의 피를 뽑아 여신들에게 임신시킬 것이 하달되었다.
엔키는 그의 처인 닌키에게도 출산의 고통을 요구했다.
“그대는 신생아의 운명을 선언할 것이다. 그대에게 신들의 형상을 불어넣을 것이며 그들을 인간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7명씩 두 무리의 출생의 여신들이 모였고 여신들은 그녀들의 자궁속에 신의 피를 혼합한 찰흙을 넣었다.
닌키(엔키의 처)가 달 수를 세었다. 운명의 열 번째 달이 가까워졌다.
마침내 열 번째 달이 되었다. 자궁이 열리는 것이 늦어졌다.
닌키 얼굴이 붉게 변했다.
그녀가 머리를 감싸며 고통을 견뎠다.
마침내 그녀의 몸에서 생명이 꺼내졌다.
신들의 노동을 대신할 인간이 창조되었다.
☞ 수메르의 원통인장 그림에는 인간이 벌거벗고 노동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에서
인간이 외계인에게 봉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 확인된다.
아누(=안, 수메르 최고의 신)는 창조된 인간을 엔키의 자식으로 불렀다.
아누와 안투(아누의 처) 사이에서 태어난 엔릴(장남)은 인간에게 두려움과 고마움의 상징이었다.
엔릴은 대홍수(노아의 홍수) 때 인류가 사라지는 것을 방관한 사실이 있지만
평화시에는 우호적이어서 인간에게 농사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쟁기와 도끼를 선물했다고 한다.
아누의 둘째 아들 엔키는 제방 쌓기와 습지의 배수공사, 운하건설을 지휘하여
내륙에서 농경과 고기잡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엔키(동생)는 엔릴(형)과 지상계를 지배하는 문제로 싸운 라이벌이었다.
엔키가 패권 쟁탈전에서 패하여 지상의 왕좌 자리를 엔릴에게 넘겨주고
‘에아’로 불리워 물(심연)을 다스리는 지배자가 되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에아(=엔키)가 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금단의 과일을 먹게 하여 지혜의 눈을 뜨게 한 뱀으로 묘사되었다는 점이다.
에아는 그가 창조한 아다파(아담)가 자신과 같은 영지(靈知)를 갖춘 존재가 되기를 원했다.
“에아가 아다파에게 지식의 열매를 주었다.”
“그는 넓은 이해심으로 아다파를 완전하게 했다.”
“아다파에게 지식을 주었다.”
에아는 아다파에게 지혜를 주었지만 영생까지 줄 수는 없었다.
아다파가 나이를 먹자 에아는 그를 쉠(로켓트)에 태워 아누의 거처로 보내서 아다파의 죽음을 막으려고 했다.
그곳에서 생명의 빵과 생명의 물을 먹어 영생을 얻게 하려고 했다. 아다파가 하늘에 도착하자 아누가 화를 냈다.
“누가 아다파를 쉠에 태워 보냈는지 알아 보라.”
다른 내용에 의하면 아다파가 로켓을 타고 천상으로 올라가 아누를 만났다고 한다.
아누는 아다파가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영생을 약속하는 생명의 빵을 주려고 했으나 아다파가 거절했다고 한다.
아다파는 불사를 얻지 못하고 지상으로 돌아와 사제가 되어 신들에게 봉사하는 인간이 되었다는 내용도 있다.
길가메쉬 서사시에는 인간이 영생의 비밀을 캐려는 모습이 그림같이 그려져 있다.
길가메쉬는 아버지(인간)의 피를 3분의 1, 어머니(신)의 피를 3분의 2를 나누어 받은 혼혈인(mighty men)이었다고 한다.
그는 선조인 우트나피스팀(대홍수의 영웅, 노아)이 아내와 함께
신의 거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 가서 영생의 비밀을 알아내야 겠다고 결심했다.
길가메쉬가 엔키두(동료)와 함께 딜문을 향해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딜문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죽음의 빛을 발사하는 무기와 스포트 라이트처럼 빛이
사방으로 번쩍이는 무기로 무장한 괴물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었다.
☞ 성경은 딜문을 에덴동산 동편, 스포트 라이트처럼 빛이 사방으로 번쩍이는 무기를
두루 도는 화영검, 괴물 문지기들을 그룹들(cherubim, 천사)로 표현했다.
길가메쉬는 문지기에게 신의 핏줄임을 내세우면서 여행의 목적을 말하자 통과시켜 주었다.
길가메쉬는 캄캄한 길을 오랫동안 걸어 찬란한 빛이 비치고 진귀한 과일과 나무, 보석으로 조각되어 있는 궁전에 도착했다.
그곳에 우트나피스팀(=노아)이 있었다. 우트나피스팀의 대답은 지극히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얘야,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란다. 그렇지만 죽음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있단다.”면서
‘청춘의 꽃’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청춘의 꽃’은 노인의 회춘으로 이름지어진 풀이었다.
길가메쉬가 풀을 손에 넣고 귀로에 올랐으나 어리석게도 도중에 잃어버리고 빈 손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고 한다.
에아(=뱀)는 대홍수가 임박하자 지우스트라(=노아)에게 방주를 지어서 대피하도록 귀뜸해 주었다.
그는 신들의 회의에서 결정한 내용을 누설하여 인간을 구원하려고 했다.
대홍수가 끝나자 엔릴(=여호와)이 지우스트라가 홍수를 피했다는 것을 알고 화를 내면서 말했다.
“누가 홍수에서 탈출했는가? 아무도 살아 남은 자가 없어야 했다.” 엔릴의 아들이 에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에아(=뱀) 말고 누가 이런 음모를 꾸몄겠습니까? 에아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에아가 엔릴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려고 엔릴을 잔뜩 칭찬하고 나서 말했다.
“나는 신들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았다.
나는 현명한 사람에게 자신의 감각과 지혜로 신들의 결정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깨닫게 했을 뿐이다.
그런 능력을 가진 현자라면 무시하지 말자. 평의회를 소집하여 문제를 처리하자.”
에아가 유전자 조작과 인공수정 등을 통하여 노동의 도구를 창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창조된 인간은 생식능력이 없었다.
에아는 자기 자신이 신들의 사회에서 뱀으로 격하되는 수모를 겪으면서
창조인간을 생식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길가메쉬 기록에는 야생인간과 신 사이에 성행위가 이루어진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우루크의 신들이 초원에서 살고 있는 엔키두(야생인간)를 교화하려고 위안부 여신을 그에게 보냈다.
동물과 함께 물웅덩이에서 놀고 있는 엔키두에게 여신의 성숙함을 보여 주게 했다.
일곱 밤을 위안부 여신과 함께 지낸 엔키두는 위안부 여신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엔키두가 가까이하던 야생인간(동물)에게서 구역질을 느끼기 시작하자 야생인간들이 엔키두를 피했다.
위안부 여신이 엔키두에게 말했다.
“그대는 지식을 갖게 되었다. 그대가 신처럼 되었다.”
“그 때와 그 이후에도 네피림이 있었다”.
네피림은 하나님 아들과 인간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였으며 쉠(Shem, 로켓트)의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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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내용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은 SF 소설이라고 힐난할 사람도 있을 것이나
성경(창세기)보다 훨씬 오래 전에 기록된 수메르 토판에서 번역된 역사적 산물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수메르 기록을 창세기와 연관하여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수메르 기록이 창세기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성경은 형제간의 패권 싸움에서 승리한 ‘엔릴’을 여호와로,
패배한 ‘에아(엔키)’를 뱀(사탄)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이 강자와 승리자의 논리로 쓰여졌다는 것이 확인될 수 있는 것이다.
둘째로, 여호와가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이다.
여호와가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고 한 것은 지능이 발달하면
노예로 부리는데 지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 대홍수 사건은 인간이 외계인에 반항하여 항거하자
살생으로 대처했던 외계인의 폭거였다는 사실이 확인될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 뱀이 휴머니스트였다는 사실이다.
☞ 뱀을 의미하는 NHSH’(히브리어)는
나하쉬(nahash)로 발음하는데 해독하는 자, 사물을 발견한 자, 과학자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에아(뱀)’는 인간에게 지혜와 생식능력을 갖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대홍수에서 멸종되지 않도록 도와준 고마운 존재였음에도 뱀으로 묘사되는 바람에
인간으로부터 왕따를 당해 왔던 기막힌 사연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넷째로, 지구에 온 외계인은 수메르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으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하여 세계의 7대 불가사의로 일컫는 유적과 마야문명, 잉카문명, 그리스 신화 등은
다양한 모습으로 지구와 왔던 외계인들의 흔적이고,
대서양에 묻힌 아트란트와 태평양에 묻혔다는 뮤우대륙도 외계인과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추론할 수가 있다.
☞ 참고로 창세기 6장 4절의 번역을 살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확인될 수 있다.
<NKJV성경(대한성서공회) 번역>
‘당시의 땅에 네피림(giants)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 들이 용사(mighty men)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들이었더라.’
<우리말성경(두란노서원) 번역>
‘당시의 땅에 네피림으로 불리는 족속이 있었으며 그 후에도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서 낳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옛날부터 용사(mighty men)들이었습니다.’
수메르가 ‘네피림=mighty men’으로 기록했다는 사실에서
우리말성경이 사실과 근접하게 번역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많은 신들(하나님 아들들)이 인간과 동거하여 신과 인의 혼혈인(네피림)을 낳았고,
네피림들이 고대의 장수했던 유명인들이었다고 기록힌 것이 확인될 수 있는 것이다.
다섯째로, 성경탐구의 내용이 수메르 기록과 거의 부합된다는 사실이다.
☞ 나는 ‘수수께끼의 외계문명’을 접하기 전에 창세기의 신들이 외계인들이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나의 성경탐구가 ‘수수께끼의 외계문명’에서 도출한 것이 아니라 성경 자체를 객관과 논리로 읽고 알 수 있었는데
다만 그 내용을 수메르 토판이 객관적 사실로 확인시켜 주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내가 창세의 진실(4/4)에서 신들의 위상을 상급신(엘로힘), 중급신(하나님 아들들),
하급신(여호와)으로 분류한 것은 창세기 6장 1-3절만을 인용했기 때문이었다.
수메르 토판은 ‘미시창조’(여호와의 창조, 창세기 2장 4절 이후)에 관한 내용만을 기록했을 뿐이므로
‘거시창조’(엘로힘의 창조, 창세기 2장 3절 이전)에 관한 내용은
자료가 없어서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유의하기 바란다.
수메르 홍수 신화
문자로 전해진 인류 최초의 창세신화는 수메르의 창세 신화이다.
수메르인들이 중요한 거래를 상형문자로 기록하고 그들의 문서를 보관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다가,
그들의 이야기를 짧은 신화로 문자에 담아 전하기 시작한 것은
문자가 토판에 처음 씌어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약 500여 년이 지난 서기전 27세기경이었다.
이 때 기록된 수메르 창세 신화는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하늘신 주(主)가 하늘을 밝게 하였으며
땅은 어두웠고 저승에 눈을 두지 않았다.
골짜기에 물이 흐르지 않았고 무엇도 생기지 않았으며
넓은 땅에 밭고랑이 없었다.
엔릴의 훌륭한 구마사제(驅魔司祭)가 존재하지 않았고
거룩한 손 씻는 정결례를 갖추지 않았다.
하늘신의 성녀(聖女)는 손을 두드리지 않았고
찬양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하늘과 땅은 서로 왕래하지 않았고
아내로 택하지 않았다.
달[月]이 비치지 않았으며
어둠이 와 걸려 있었다.
좋은 땅에 풀과 약초가 스스로 자라지 않았다.
여기에서 구마사제는 지하수신 엔키를 가리키며, 태초에는 정결례를 할 필요가 없었음을 시사한다.
[하늘신의 성녀]란 금성을 상징하는 여신 인안나이며,
도시의 층계탑 꼭대기 신방에서 신년 초에 행했던 성혼례의 배우자인 여사제를 가리킨다. ꡐ손을 두드리다ꡑ라는 표현은
손에 나무토막을 들고 두들기는 것을 가리키며,
실제로 수메르인들은 신상(神像) 앞에 서서 나무토막을 두드리며 기도문을 읽었다.
즉, 층계탑 꼭대기 신방에서 거행했던 성혼례가 생기기 전이었다는 말이다.
하늘과 땅이 서로 왕래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교제하여 작은 신들을 만들어내기 전의 상황을 일러준다.
세상 처음에 땅이 어두웠으나 하늘신이 하늘을 밝게 하였다는 내용은 하늘을 밝게 하는 빛물체가 생겼다는 뜻이다.
빛물체에는 달과 태양이 있다.
태초에 하늘을 밝게 한 빛물체로 해와 달 가운데 무엇이 먼저였다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생각했을까? 위에서 읽은 창세신화에 의하면 달이다.
‘달[月]이 비치지 않았다’라고 드러내어 앞으로 달이 비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수메르 신계보를 보아도 그러하다는 것을 안다.
대기신 엔릴의 아들이 달신이고 달신의 아들이 태양신이다. 태초의 개벽 질서를 가족관계로 표현한 것이다.
2. 사람이 태어난 이야기
1 옛날에 낮이 하늘과 땅에서 [생겨난 후에]
옛밤에 밤이 하늘과 땅에서 [생겨난 후에]
옛적에 해(年)의 운명이 [결정된 후에]
아눈나키 神들이 태어난 후에
5 母神들을 아내로 삼은 후에
모신들이 하늘과 땅에 자기들의 몫을 나눈 후에
모신들이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임신하여 아이를 낳은 후에
神들은 구운 빵과 술을 식당에 차렸다.
중요한 신들은 일을 지켜보고 서 있었으며
작은 신들은 노역을 감당했다.
10 신들은 강바닥을 파서 그 흙을 강둑으로 쌓아 올렸다.
신들은 (이를) 갈며 그들의 삶을 불평했다.
그 때에 매우 지혜로운, 중요한 신들을 있게 한 창조자,
엔키는 어떤 신도 그 속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곳인
물이 흐르는 깊은 지하수 신전의
그의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잠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15 신들은 눈물을 보이며 “그가 이 고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누구도 깊은 연못 속에서 잠자는 그를 잠자리에서
깨우지 않았다.
중요한 신들을 낳은 태고의 어머니 남무는
신들의 울음을 그녀의 아들에게 전했다.
“主, 여전히 누워있느냐? 이런데도 너는 잠자고 있느냐?
20 몸소 [잠자리에서] 일어나라.
신들은 그들이 만든 것을 새벽부터 부수기 시작했다.
내 아들아, 네 잠자리에서 일어나라!
네 재간으로 솜씨를 발휘해 보아라!
신들을 대신할 것을 만들어서 그들의 노역을 풀어주어라.”
엔키는 그의 어머니 남무의 말에 그의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25 그의 생각하는 방 ‘할안쿠’에서 그는 넓적다리를 때렸다.
지혜롭고 주의 깊으며 질문을 아는
그는 피와 몸의 형체와 온갖 솜씨로 출산 모신들을 만들어 내었다.
엔키는 그들을 그의 옆에 세워 놓고 지혜를 구했다.
엔키는 자신의 피와 몸을 마음 속에 지혜롭게 생각한 후에
그의 어머니 남무에게 말했다.
30 “나의 어머니, 당신이 챙겨 놓은 이름 있는 피가 있습니다.
그것에 신들의 노동을 떠맡기십시오.
당신이 압주의 지붕에 있는 점토 속에 그것을 섞으십시오.
출산 모신들이 점토 덩어리를 떼어낼 것입니다.
당신은 거기에서 몸의 형체가 생기게 하십시오.
닌막흐가 당신의 협력자로 일할 것입니다.
닌임마, 슈지안나, 닌마다, 닌샤르,
35 닌묵, 무무두, 닌니긴나 (출산 모신들)
그들이 당신의 출산을 도와줄 것입니다.
나의 어머니, 당신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여 주십시오.
닌막흐가 그들에게 노동을 맡길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창세 신화 <아트라 하시스>
에아는 입을 열고
형제 신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왜 그들을 비난합니까?
그들의 노동은 힘겹고 고생이 많습니다.
매일 땅이 [외치며]
울부짖음이 심하며 시끄러운 소리를 듣습니다.
[......] 있습니다.
산파(産婆) 여신 벨레트-일리가 있습니다.
190 그녀가 인간적인 사람을 만들어서
그 사람이 이 멍에를 지게 합시다.
그가 멍에를 지고, 신들의 노역을 맡게 합시다.”
그들은 신들의 산파, 지혜로운 마미[母神]를 불러 물어 보았다.
“당신은 출산 여신, 인간의 창조 여신입니다.
195 사람을 만들어 그가 멍에를 지게 하시오.
그가 엘릴의 일인 멍에를 지게 합시다.
사람이 신들의 노역을 떠맡게 합시다.”
닌투(母神)는 입을 열고
큰 신들에게 말했다.
200 “나 혼자 할일이 아닙니다.
이 일은 에아와 함께 할 일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정결(淨潔)하게 합니다.
그가 나에게 점토를 주면 내가 만들겠습니다.”
에아는 입을 열어
205 큰 신들에게 말했다.
“초하룻날, 초이렛날, 보름날에
정결례(淨潔禮)를 하겠습니다.
신 하나를 잡아 죽여
(그 피에) 잠기어 신들은 정결해질 것입니다.
210 닌투는 그의 살과 피에 점토를 섞을 것입니다.
점토로 신과 사람을 함께 섞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북 소리를 들읍시다.
215 신의 살에서 혼(魂)이 생기게 합시다.
(한정된) 생명이 그의 징표임을 알립시다.
그래서 잊지 말라고 혼이 생기게 합시다.”
운명을 결정짓는 큰 아눈나키 신들의 모임에서
220 그들은 “네”라고 대답했다.
초하룻날, 초이렛날, 보름날에 정결례를 하였다.
그들의 모임에서 지능(知能) 있는 신(神)
웨일라를 잡아 죽였다.
225 닌투는 그의 살과 피에 점토를 섞었다.
지금부터 영원히 북(鼓動) 소리를 듣는다.
신의 살에서 혼이 생겼다.
생명이 그의 징표라고 알렸다.
230 그래서 잊지 말라고 혼이 생겼다.
그러자 그녀는 그 점토를 섞었다.
큰 아눈나키 신들을 불렀다.
이기기 작은 신들, 큰 신들이 점토 위에 침을 뱉었다.
3. 지우쑤드라의 홍수 이야기
(처음 36행이 부서져 없음)
[닌투는] 귀를 기울였다.
“내 사람들이 파멸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나 닌투가 만든 모든 것들을 제자리로 돌려보내야겠다.
40 사람들이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 돌아가게 해야겠다.
사람들이 와서 도시와 제단을 짓게 하여,
나는 그 그늘 밑에서 쉬어야겠다.
도시의 거룩한 곳에 祭儀에 따라 흙벽돌을 쌓게 할 것이다.
거룩한 곳에 점(占)칠 장소를 만들게 할 것이다.
거룩하고 쉴 수 있는 곳이 바르게 될 것이며
45 제식와 고귀한 제의가 다 갖추어질 것이다.
울부짖는 곳에 나는 평화를 이룩하겠다.”
안, 엔릴, 엔키와 닌후르쌍은
검은 머리(즉 사람)를 만들었다.
땅 밑에서 (올라오는) 작은 기는 것들이 늘어났다.
50 들짐승과 네 다리 달린 동물들이
들판(에덴)에서 서로 즐겁게 놀았다.
(몇 행이 부서져 없음)
.....
사람들은 살이 올랐으며,
그 때, 뱀이 없었고, [전갈도 없었다.]
사자가 없었고, [하이에나도 없었다.]
개를 늑대가 [물어 가는 일이 없었다.]
사람이 [서로 원수지는 일이 없었다.]
무섭고 몸서리치는 일도 없었다.
.....
(약 20행 부서져 없음)
...
..
왕권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후,
왕관과 왕좌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후,
90 제식와 고귀한 제의가 다 갖추어졌다.
도시의 거룩한 곳에 흙벽돌을 쌓았다.
그 곳에 이름을 주었고, 배급 그릇을 나누어주었다.
이 도시 중에 첫째는 에리두였고,
그 곳의 지도자인 누딤무드(엔키)에게 주었다.
둘째로 바드티비라를 왕자와 聖女에게 주었다.
95 셋째로 라라크를 파빌쌍에게 주었다.
넷째로 씨파르를 용사 우투(태양 신)에게 주었다.
다섯째로 슈루파크을 쑤드에게 주었다.
이 도시들에 이름을 주었고, 배급 그릇을 나누어주었다.
진흙으로 막힌 곳에 수로를 파서 물이 잘 흘러가게 했다.
100 좁은 수로를 깨끗이 파서 풍성한 수확을 얻게 했다.
(약 36행이 부서져 없음. 신들의 왕인 엔릴은 인간들이 불평불만을 하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쉴 수가 없으니,
인간을 없애 버리자고 신들의 모임에서 말했다.)
“홍수를 [일으켜서, 배급 그릇을 휩쓸어 버리자.]
인간들을 [모두 없애 버리자.]“
이렇게 하자고 [신들의 모임에서] 말했다.
140 그 때 닌투(母紳)는 이 피조물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
인안나도 이 인간들을 슬퍼했다.
엔키는 혼자 자기 마음 속에 충고를 했다.
안, 엔릴, 엔키와 닌후르쌍은
하늘과 땅의 신들이 안과 엔릴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했다.
145 그 때 지우쑤드라는 왕이며 제사장이었다.
앞 일을 미리 알려주는 神像을 만들었다.
말씀을 들으려고 그 옆에 겸손히 서서 두려워하며 기다렸다.
매일 매일 제사 드리며 기다렸다.
꿈은 아닌데 무엇인가 나타나 말하였다.
150 “하늘과 땅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신들은 모임에 [왔다.]“
지우쑤드라는 그 옆에 서서 귀를 기울였다.
“담 옆 왼쪽에 서서 귀를 기울여라.
담에 대고 내가 말하겠다. 내 말을 들어라.
155 내 가르침에 주의 하여라.
우리 손으로 일으킨 홍수가
배급 그릇들을 [이 땅에서] 휩쓸어 버릴 것이다.
인간의 종자를 없애 버리자고 [결정]했다.
회의에서 결정한 판결에 [반대 할 수 없다.]
안과 엔릴의 명령이 [바뀐 적은 없다.]
160 이제 [. . . . .]
(약 40행이 부서져 없음. 엔키가 지우쑤드라에게 배를 만들어
온갖 생명의 씨앗과 각종 동물을 비롯한 그의 모든 것을 배에 실으라고 하는 부분이다)
201 거세고 거센 바람, 거친 폭풍이 모두 한 곳에 모였다.
홍수는 배급 그릇들을 휩쓸어 버렸다.
일곱 날 일곱 밤 동안
홍수는 이 땅을 휩쓸어 버렸고,
205 거센 바람으로 큰 배는 높은 물 위에 떠서 뒤흔들렸다.
태양이 떠오르자, 하늘과 땅에 빛이 비쳤다.
지우쑤드라는 큰 배에 구멍을 뚫었다.
용사 우투(태양 신)는 빛을 큰 배 속으로 비쳐주었다.
지우쑤드라 왕은
210 우투 앞에 나가 땅에 입맞추었다.
왕은 소를 도살하고 양을 잡아 제사를 지냈다.
. . . . .
(약 40행 부서져 없음)
(엔키는 안과 엔릴에게 말했다.)
251 “당신들이 하늘과 땅의 목숨으로 맹세했으니,
그(지우쑤드라)도 당신들과 함께 어울리게 합시다.
안, 엔릴, 당신들이 하늘과 땅의 목숨으로 맹세했으니,
그도 당신들과 함께 어울리게 합시다.
그가 땅 밑에서 올라오는 작은 기는 것들을
올라오게 할 것입니다.“
지우쑤드라 왕은
255 안과 엔릴 앞으로 가서 땅에 입맞추었다.
안과 엔릴은 지우쑤드라를 찬사했다.
그에게 신처럼 사는 생명을 주었고,
신처럼 사는 영원한 목숨이 부여되었다.
그 때, 지우쑤드라 왕에게
작은 기는 것들과 인간 종자의 이름을 보호하게 하였다.
260 산 넘어 동쪽 머나먼 딜문 땅에 살게 하였다.
. . . . .
(마지막 약 40행 미만으로 부서져 없음.)
창세기 1-11,9
P의 창조 이야기 (창세기 1장 1절-2장 3절)
1:1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들어내셨다.
2 땅은 불모지에 비었고
어둠이 깊은 물 위에,
하느님의 바람[영 靈]이 물의 표면 위에 일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있어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4 하느님께서 빛을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께서 빛과 어둠 사이를 갈라놓으셨다.
5 하느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셨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하루.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가운데 창공이 있어라,
물에서 물이 갈라져라.”
7 하느님이 창공을 만들고,
창공 아래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 사이를 갈라놓자, 그렇게 되었다.
8 하느님이 그 창공을 하늘이라 불렀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둘째 날.
9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여라.
육지가 보여라.“ 그렇게 되었다.
10 하느님이 육지를 땅이라 부르고
물이 모인 것을 바다라고 불렀다.
11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땅은 새 싹을 돋아나게 하고,
땅위의 풀은 씨를 맺고,
과일 나무는 씨 있는 그 종류에 따라
과일을 맺어라.” 그렇게 되었다.
12 땅은 새 싹을 돋아내고,
풀은 그 종류에 따라 씨를 맺고,
나무는 그 종류에 따라 씨가 있는 과일을 맺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세 째 날.
14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낮과 밤사이를 갈라놓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빛물체들이 있어라.
그래서 절기와 날수와 햇수의 징표가 되어라.
15 땅 위를 밝게 비추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빛들이 되어라.” 그렇게 되었다.
16 하느님이 두 큰 빛을 만들고,
큰 빛은 낮을 다스리는 것으로,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는 것으로,
그리고 별들을 만들었다.
17 하느님이 하늘의 창공에
땅 위를 밝게 비추기 위하여,
18 낮과 밤을 다스리기 위하여,
빛과 어둠 사이를 갈라놓기 위하여 그것들을 놓았다.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네 째 날.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 살아 숨쉬는 것들이 떼 지어 다녀라.
땅 위에 하늘의 창공 위에 새들이 날아다녀라.”
21 하느님이 큰 바다 괴물들과
물에 떼 지어 다니며
기어다니는 온갖 살아 숨쉬는 것들을 그 종류에 따라,
온갖 나는 새들을 그 종류에 따라
하느님이 만들어 냈다.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았다.
22 하느님은 그들을 축복하여 말했다.
“열매 맺고 번성하라.
바다의 물을 채워라.
새들은 땅에서 늘어나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다섯째 날.
24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그 종류에 따라 살아 숨쉬는 것들,
가축과 기는 것들과 들짐승들을
그 종류에 따라 나오게 하여라.” 그렇게 되었다.
25 들짐승들을 그 종류에 따라,
가축들을 그 종류에 따라,
흙 위에 기는 온갖 것들을 그 종류에 따라
하느님이 만들었다.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았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와 닮게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들과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온갖 기는 것들을 지배할 것이다”
27 하느님은 자기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어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그를 만들어냈다.
남자와 여자, 그들을 만들어냈다.
28 하느님이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말했다.
“열매 맺고 번성蕃盛하라.
땅을 채우고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 위를 기는 온갖 살아있는 것들을 다스려라”
29 하느님이 말했다.
“보아라. 온 땅 위에 씨를 맺는 온갖 풀과
나무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너희들에게 주었으니,
그것이 너희들에게 먹을 것이 될 것이다.
30 땅의 온갖 짐승들과 하늘의 온갖 새들과
살아 숨쉬어 땅 위를 기는 온갖 것들은
온갖 초록 풀을 먹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그분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다. 그리고 보라, 매우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여섯째 날.
2:1 하늘과 땅과 모든 그들의 무리가 완성되었다.
2 하느님은 일곱째 날에 그가 한 일을 끝내고,
일곱째 날에 그가 한 모든 일에서 멈추었다.
3 하느님은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하시려고,
만들어내신 모든 일에서 멈추었기 때문이다
인디언 도덕경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70105096746
인디언 도덕경
1.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2.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노여움과 질투,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이 그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수 없음을 알라...
4.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 경과 경이로 대하라
5.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라도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6.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
7.다른이의 생각과 소망과 말들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각각의 모든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정도에 가장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 자신의 길을 가게 허용하라
8.다른 이들에게 험담 하거나 악담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방사한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이 되어 그대에게 되돌아 오게 되리라...
9.모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10.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게 되고
마음에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11.자연과 환경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여
그대의 지구적 공동체 가족의 동반자이리라
12.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 씨앗들이다.
그들의 순수하게 비어있는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주자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 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라
13.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 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14.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진실함을 유지하라
정직은 이 물질 우주에서 삶을 가진 모두가 거쳐야할 시험이다.
15.그대 자신의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라
육체,감정체,멘탈체,영체 모두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모두 굳세고 순수하며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또한 강화시킨다.
의식을 풍요롭게 성장시키는 것은 손상된 감정의 상처를 치유한다.
16.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 "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17.다른 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 말라
특히 다른이가 선호하는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문에 간섭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리라
18.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자
그대는 우선 자기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하고난 연후에 다른이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자신을 잊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9.다른 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20.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그리고 행운을 다른이들과 나누어라
나눔과 베품,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자선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라...
사하라의 노래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70030619603
큰 지혜를 이루신 만쥬스리(文殊舍利)께 귀의하오며,
이 세상을 넘어선 그에게 절하나이다.
고요한 연못 위로 바람이 불면
수면은 잔 파도로 부서지듯,
그대들은 나를 다양한 측면으로 바라보지만
나 사라하(Saraha)는 오로지 한 사람일 뿐이네 .
어리석은 사팔뜨기는
한 개의 촛불을 두 개로 보고 있지만,
보는 자와 보여지는 자는 둘이 아니네.
보는 자와 보여지는 자로 나눈 것은
그대의 마음일 뿐.
눈 먼 자가
이미 환희 켜져 있는 등불을 보지 못하듯이,
그대의 주위는
이미 충만한 진리뿐이건만
그대의 미망은 진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구나.
모든 강물이 흘러가 하나의 바다가 되듯
태양이 떠오르면 밤의 어둠은 흔적없이 사라지듯
모든 거짓은 하나의 진실 속에 녹아들어 사라지리라.
구름이 바다에서 피어 올라
비가 되어 대지를 적시네.
그러나 저 하늘처럼
바다는 줄거나 불어나지 않나니.
펼쳐진 자연은
물질도 아니요 마음도 아니지만
지혜와 자비로 충만하여,
뭇 생명들이 이 완전함 속에 태어나고 죽어 가네.
축복 넘치는 이 길에서 벗어나
사잇길로 걸어가는 그대는
감각적인 자극 속에서만 기쁨을 찾는구나
단이슬(甘露)은 지금 그대 입 속에 있네
머뭇거리면
화살은 팔만 사천리로 날아가 버리고,
그대의 단이슬은 흔적없이 사라져 버리리라
세상은 욕망으로 이루어진 환영(幻影)이라
꿀을 탐욕하는 것은 칼날 위의 꿀을 핥는 격이니,
탐욕을 버려야
그대가 본래 지닌 감로수를 마시리라.
고기 썩는 냄새에 취한 쉬파리가
향내음을 더럽다고 피해가듯이
어리석은 자는
니르바나의 충만을 등지고
삼사라의 어둠 속을 헤매는구나나.
소 발자국에 가득히 고인 빗물도
머지 않아 마르나니,
아무리 굳센 마음일지라도
여기에 담긴 사념은
곧 말라 버리리라.
나 아닌 타인에게 헌신하려는 동기는
짠 바닷물이 돌고 돌아 맑은 샘물이 되듯이
감각과 감정과 욕망마저도 감로수로 변화시키나니.
그것은 말로 표현되지 않나니,
그것은 이미 충만하기 때문이요.
그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나니,
그것은 그 자체로 이미 축복이기 때문이네.
저 구름 속에서 우레소리 우렁차게 들리고
뒤이어 비가 내리고
연이어 만물은 무르익어 가는구나.
시작(과거)이요, 중간(현제)이요, 끝(미래)이라고
말들 하지만,
시작과 중간과 끝은 어디에도 없네.
이는 오직 마음의 착각에서 비롯되었나니
마음은 하나도 아닌데 두 개로 갈라져서
나와 너, 부정과 긍정, 공과 자비를 이렇듯 역력히 보는구나.
꽃 속에 숨겨진 꿀을 벌은 알고 있네.
삼사라와 니르바나는 둘이 아니건만
어리석은 마음은
둘로 분별된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거울에 비췬 자신의 모습은 실체가 아니건만
뒤바뀐 환영은 제 모습의 실체로 착각하네.
진리를 등진 마음은
물 속에 비췬 달을 진짜 달이라고 굳게 믿고 있구나.
꽃향기는 손으로는 만져 볼 수 없지만
그 향기는 누리 가득 퍼져 가네.
본질 그 자체는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본질을 싸고 도는 신비한 꽃향기는
지금 여기에 있네.
겨울 바람이 강물을 얼리면
물은 바위처럼 단단하게 고정되네.
형태없는 마음에 사념의 바람이 불면
마음은 응결되어 굳어 버리네.
마음 바탕은
삼사라와 니르바나에 결코 때묻지 않네
값진 보배가 진흙 속에 묻혀 있어
그 빛을 발하지는 못하나
여전히 흠없는 보배는 그대로 있네.
씨로부터 싹이 돋고
싹에서 잎이 나오네.
무지의 어둠이 사라지면,
그대로가 지혜(般若)라네.
수많은 사념(思念)을 등에 지고
삼사라의 어둠 속으로 걸어가는 자여,
두 눈을 뜨고도
삼사라의 불꽃 속에 몸을 던지는 자여,
무명을 벗어나 빛을 찾으라.
남녀가 만나서 가지는 즐거움을
영원한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것은,
"연인이여, 지금 이 입맞춤의 즐거움이 어떠냐"고
길 떠나는 자가 문 밖에서 묻는 것처럼 허망하나니.
어느날 문득, 영원의 집에
무명풍이 불어 삼사라의 환영이 일기 시작했나니,
삼사라의 환영은 다시 부귀명예와 권력과 온갖 환영을 일으켰네.
저 거룩한 영원의 공간에 혼돈이 일렁거리네.
그리하여 환영을 극복하기 위한 수행자들은
고통 속을 가야 하네.
불의 의식을 집전하는 브라만(Brahmam)은
불 속에 쌀과 버터를 태우며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우나니,
"번제물이여, 어서 신 앞에 이르소서.
거룩한 수냐타여, 여기 감응하여 감로수를 내리소서"
그러나 번제물은 여전히 미망 속에 내 버려져 있고,
브라만은 여전히 어둠 깃든 무명에 내던져져 있도다.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는 사람들은
그들이 체험한 갖가지 니르바나를 자랑하지만,
그들은 해탈에 이른 게 아니네.
그들이 얻은 자유란 또 다른 족쇄일 뿐.
푸른 유리 조각을 본 그들은
"틀림없이 나는 에머랄드를 보았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본 것은 깨지기 쉬운 유리 그릇이었을 뿐.
깊은 사색과 논쟁을 통해서만
궁극적 실재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구리를 금이라고 확신하는 것과 같네.
사색과 논쟁은 궁극에 미칠 수 없는 끊어진 사다리에 불과하건만,
그들은 이렇게 말하네.
"지성이여, 사색의 사다리여,
영겁의 세월이 가도 영롱하게 불타오를 빛의 응결(凝結)이여,
궁극에 이르는 길이여."
만트라를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네 개의 문(four seals)을 통과하지 않고는
피안의 세계에 이를 수 없거니와
그럼에도 "피안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것은
거울에 비친 영상을 실체라고 착각하는 것이네.
네 개의 문(four seals)
1. karma mudra (행위)
2. gyana mudra (지혜)
3. samamya mudra (통일)
4. maha mudra (초월)
한 무리의 사슴떼가
신기루와 같은 환각 속의 물을 향하여 달려가네.
아아, 어찌할 수 없나니,
환영의 물로는 카르마에 불타는 그 갈증을 풀 수 없나니,
그럼에도 그 환영이 주는 즐거움에 도취되어
삼사라의 그물을 빠져나올 엄두도 못 내나니,
그러면서
"이것이 궁극적인 실제, 수냐타로다"라고 외치는구나.
사념을 없애려는가?
사념이 일어나는 마음마저 사라져야
완성과 충만의 정상에 홀로 앉아
샛별같이 빛날 수 있으리.
사념의 안개가 끼지 않으면 마음은 사라지나니,
마음은 본래 없기 때문이네.
마음이 사라지면
생생한 청정만 남겨질 뿐이니,
진흙 속에서 자란 연꽃이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
선악에 물들지 않는 본래청정이 여기 있네.
세상은 소리와 빛이 만들어내는 환영일 뿐이네.
삼사라와 니르바나를 분별하는 사념도 환영일 뿐이네.
어둠의 커튼을 열어젖혀 존재의 고향으로 돌아오면
윤회도 열반도 아무 것도 없네.
속박이 무엇이고, 자유가 무엇인가?
카르마의 감옥을 구분짓던 어두운 환영은
그림자 없는 빛으로 흔적없이 사라지네.
다양한 삼라만상은
하나의 근원,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의 빛에서 왔네.
이 하나의 빛이 흐르는 소용돌이의 율동따라
카오스와 코스모스가 혼연으로 흐르고,
영원한 생멸의 반복이 삼라만상으로 드러나네.
따지고 헤아리는 마음으로는 존재의 고향에 이를 수 없나니,
참다운 명상에 들고자 하는 자여,
이 흐름의 법칙을 말없이 응시하라,
이 흐름의 법칙을 말없이 체현하라.
우주 삼라만상의 환영은
하나의 근원(sunya)에서 비롯되었나니,
감각의 대상(客體)과 감각을 느끼는 자(主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그리고 깨달음은
그대의 분별심으로 말미암아 각기 다른 것처럼 보일 뿐,
근원은 궁극적으로 하나일 뿐이라네.
지식의 파편들이 난무하여 어두워진 마음을 보아라.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반야지혜는
마음의 어둠을 흔적없이 지우리라.
욕망이 사라진 존재의 상태를
아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단 말인가
집착할 그 무엇이 있으랴,
부정한 것도 없어라, 긍정할 것도 없어라.
모든 것이 완전하여 분리되지 않는 이 전체는
순수의 완성이요, 영원한 무위법으로만 남아 있을 뿐.
본질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니
본질이 무엇인가를 지식으로 캐묻지 마라.
지식은 빛을 묻히울 뿐,
명상만이 빛을 드러낼 수 있을 뿐.
빛은 반야 지혜이거니
반야 지혜만이
살아 있는 뭇 존재를 자유롭게 하리라.
반야지를 완성한 자, 진정한 앎에 이른 자는
형언키 어려운 감각의 깊이를 지니고 있나니,
그에게 있어 세상은 광활하고,
모든 만물의 제각각 쓰임새가 자체로 아름다울지니,
티끌 하나, 물방울 하나에도 진공묘유러라.
최후의 앎에 이른 자는
비록 세상 일에 얽매어 분주하게 살아간다 해도,
언제나 깨달음이 그와 함께 하네.
그대의 나무에
기쁨의 꽃봉오리 열리고
영광의 잎들이 자라네.
그대 응시하는 마음은 우주 곳곳에 맺히고
청정하여 흠집나지 않는 응시는
살아가는 뭇 존재들에게 축복의 열매를 맺으리라.
무거웠던, 가벼웠던, 정열적이었던, 미온적이었던,
기나긴 우리네 삶의 여정은
한바탕 꿈이었을 뿐이네.
그러나 이 한 바탕 꿈을 통하여
삼사라와 니르바나를 건너나니,
꿈을 통하여 꿈을 건너고,
앎을 통하여 앎을 건너고,
티끌을 통하여 티끌을 건너고,
삶을 통하여 삶을 건너네.
나를 돼지 같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리지만,
나는 사라하가 이른 단 하나의 순수이기에,
수근거리는 사람들 마음 속에 돼지가 있을 뿐,
나에게는 돼지도 없고 수근거림도 없어라.
제3부 만트라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220886661798
만트라
1 만트라의 종류와 쓰임
만트라의 음은 고유한 파동을 내보는데
이 파동은 차크라와 몸 주위에 기장을 형성한다.
아래의 예는 만트라 각각의 특징을 설명한 것이다.
만트라를 외울 때 눈을 감고 명상에 초점을 맞추어 보라.
음의 진동에 더욱 강한 파동이 일면서 주위
공간과 몸 마음을 긍정적으로 정화해 줄 것이다.
1-1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
옴(근원, 전체,하나) 아모가(공) 바이로차나(하느님이 현상적인 모습으로 만물 어는 곳에서나 작용하는 현상)
마하무드라(변하지 않는 진리, 무아 )마니(소원을 성취시켜주는 청정한 마음,
수정처럼 맑은 마음 파드마(연꽃) 즈바라(광명) 프라바릍타야(생사윤회를 초탈) 훔(완성)
1-2 광명진언
광명진언을 외우는 것으로 기운이 정화되고
좋은 기운이 모여들고 뜻하던 일이 술술 풀리게 된다.
한 번, 두 번, 일곱 번, 여러번 외울수록 효염은 크게 나타난다.
광명진언은 영가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진언이며
액이나 살(업장, 즉 나쁜기운)을 소멸시켜주는 진언이다.
1-3 광명진언 효과
일원대사..나에게 복과 운을 마음대로 지어내는
기묘한 화수분이 하나 있으니 광명진언이다.
원호대사..만일 중생이 이 진언을 두 번세 번 일곱번
귀로 듣기만 하여도 모든 죄업이 사라지게 된다.
이 진언을 지어 외우고 옷을 지어 해 입으면
그 효염은 이루헤아릴 수 없이 크다.
그릇에다 모래나 흙을 담고 이 진언을 108번 외고
그 모래나 흙을 돌탑에 뿌려보라.
인연이 없는 사람은 곧 새로운 인연이 맺어 질것이며
죽은 망자의 묘지에 뿌려주면 서방세계 극락왕생할 것이다.
광명진언의 기운이 단전(차크라)에서 작용하면
마음과 몸에 좋은 현상이 생긴다.
단전(차크라)에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는데.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는가 하며
아주 저급한 에너지도 측적되어 있다.
색기, 살기,냉기, 등등 저급한 에너지가 작용하며
정서불안, 난폭, 섹스 중독, 등등 온갖 정신장애를 일으킨다.
광명진언은 저급한 에너지를 정화하여
차크라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몸과 마음에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
1-4 광명진언 수행 중일어나는 현상
온갖 저급한 에너지가 마음과 몸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이 때 살기, 색기, 등등 온갖 에너지가 마음을 교란한다.
얼굴 또한 험악스럽게 변하고
눈에서는 색기,살기, 탁한 기가 뿜어져 나온다.
이 과정은 차크라가 정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계속.....수행정진 하면
차크라가 정화되어 난폭한 마음, 색기, 초조불안은 사라지고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며 얼굴 또한 호감형으로 변하고 눈은 맑은 빛을 낸다.
몸에서 좋은 기운이 솟아난다.
1-5 수행 중 겪은 현상
영가로부터 팔, 다리, 몸의 어떤 부분을
제압당하여 전혀 움직일 수없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가위눌림 현상과는 다르다. 실질적이 힘에 의해 제압당한다.
마치 자신보다 힘이 더 센 사람이 양손으로 몸을
제압하듯이 어떤 물리적인 힘이 작용한다)
(이 때 영가를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해주어야 한다,
빙의 되어 있던 영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주위 사람과 분쟁이 생긴다.
(업과 척, 나쁜 기운이 소멸되는 현상으로 좋은 징조이다..
더욱 수행정진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집안에 기기하고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영가의 장난, 해코지가 있는데...계속
수행정진하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악몽을 꾼다..
좋은 징조이다...업이 해소되는 과정이 꿈을 통해 나타난 것으로
계속 수행정진 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그릇에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시간..일주일..한달..등 원하는
시간만큼 외운 후 그 모래를 집안 뜰에 골고루 뿌려주면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고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긴다.
1-6 가야트리 만트라.
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 땃 사비뚜바레니얌 바르고 데바샤디마히 디요 요나프라초다얏
부처님이 외던 만트라로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만트라로 유명하다
남성적인 만트라이며 맑고 강하며 부드러운 기운을 생성해 낸다.
강력한 음이 부정적인 기운을
몰아내며 정화의 효과가 뛰어나다.
만트라의 뜻… 천계여 지계여 공계여
광휘의 신이시여 우리의 마음에 진리를 인도하소서.
1-7 옴 마니 반메 훔
여성적인 만트라로 부드러운
기운이 강력하게 작용한다.
정화의 효과가 가장 강력하다.
아침에는 옴 마니 반 메훔을
저녁에는 가야트리 만트라가 좋다.
1-8 매직 만트라
이 온 카르 사트 구르 프라사드
사기와 살기를 정화하는 강력한 만트라
부정적인 기운을 몰아내고
축복의 강력한 에너지를 끌어 당긴다.
산뜻한 기운이 돋는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불운에서 행운으로 인생이 전환한다
1-9 테야타
테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라타싸모 가떼 소하
의식주를 넉넉히 부족함이 없이 하여 주며
중생을 재난에서 구제하여 주는 보살이다.
살기와 사기를 녹여낸다.
기운에 탄력이 있다.
마음에 강한 자신감이 생겨난다.
1-10 물라 만트라
옴 삿 칫 아난다 빠라브라마 뿌르쇼따마
빠라마트마 수리 바가바티 사메타 수리 바가바테 나마하
정화의 효과가 뛰어나다
이 만트라를 외면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며
어떤 기적적인 일이 일어난다.
부드럽고 시원하며 맑고 강력한 기운이 생성된다.
외부의 사악한 기운이 침범치 못한다.
1-11 지혜 만트라
옴 아사토 마 삿 가마야 다마소 마 쪼띠르 가마야 뮈쪼르 마 암리탐 가마야
무지에서 지혜로 지혜를 염원하는 만트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부드럽고 중후한 건강한 기운이 돋는다.
1-12 가네사 만트라
옴 감 가나파티 예 나마하ㅡ가나파티 가나파티가나파타 예
적을 패배 시키며
삶의 방해물을 제거하며
풍요를 가져다 주는 만트라이다.
1-13 업장소멸 만트라.
마 까를 시바야 나마하
전생의 모든 업을 소멸시켜 주는 만트라이다.
매우 부드럽고 푸근한 기운이 돋는다.
1-14 그린 타라 만트라.
옴 타래 투타래 투래 소하
삶의 고통을 제거하여 주는 타래 여신 만트라이다.
1-15 사파팀 데이 파라메쉬와라.
남성과 인연을 엮어주는 만트라 여성을 위한 만트라이다.
1-16 옴 쉬림 쉬리예이 나마하
여성과 인연을 엮어주는 만트라 남성을 위한 만트라.
1-17 옴 마니 반메 훔
만트라 중에 부드러운 기운이 가장 크게 일어난다.
해로운 염체를 제거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만트라이다.
기운이 유순하며 강력하다.
힘이 솟아나면서 마음이 건강해진다.
위에 모든 만트라를 순서대로
외면 부족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만트라를
중점적으로 외우는 것이 좋다.
1-18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리수리 사바하
스님들이 수행을 하기전 제일 먼저 외는 진언이다.
수리는(깨끗하고) 마하는(무한하다) 뜻이다.
사바하는 (아멘 )뜻이다.
1-19 구축병마주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질병과 잡귀를 몰아내는 불가의 진언이다.
이 진언을 외우면 액과 살이 침범치 못하며 기운이
증폭되어 대단히 강한 힘이 솟아나며 몸이 따뜻해 지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
2 기가 윈리
2-1 기운
기에서 운을 끌어 오는 법칙을 뜻한다.
기장..마음과 같은 에너지가 그 주위에 형성된다.
기적..좋은 기가 싸여 일어난 일로 행운을 뜻한다.
풍수..기의 원리를 착용하여 운을 발생 시킨다.
2-2 꼴
즉 모양에 따라 기가 발생한다.
마음은 기장을 형성되는데
이 에너지는 인간의 정신을 동화시킨다.
동화된 기는 방출된 그곳으로 되돌아 온다.
즉 나는 내가 내 보낸 기를 되돌려 받는다.
예를 들어 온기에 타인의 마음이 동화되고 타인은
그 에너지와 같은 기를 다시 내보낸다.
가가윈리는 간단하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가 나를 존중하게 된다.
운도 마찬가지의 윈리로 작용한다.
나쁜 생각을 하면 살기와 사기가 몸과 마음에 축적된다.
건강한 생각이 좋은 기를 생성한다.
축적된 기는 그 에너지를 키워 임계점에
이르면 물질 우주에 현상화 된다.
3 염체란 무엇인가
3-1 염체의 성질
염체란 사념의 에너지체를 뜻한다.
생각은 에너지장을 발산하는데 이 에너지장이 염체이다.
마음에 흡착되어 정신에 빙의 된다.
타인의 사념체가 마음에 흡착되어 당신을 점령할 수 있다.
좋은 염체는 흡수하고 나쁜 염체는 방어하거나 제거해야 한다.
3-2 염체방어
살기나 색기 좌절등 부정적 염체를 방어하기 위해선 고진동의
기장을 형성하여야 하는데 만트라 수행과 명상이 가장 좋다.
건강한 에너지장을 몸 주위에 형성하여
이 에너지체로부터 마음과 몸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가장 강한 염체는 분노의 염체이다.
다음 색기 즉 성에너지 염체이다.
제어하기에 무척 힘이 든다.
4 운명을 바꾸는 기
4-1 좋은 기
좋은 기가 좋은 운을 부른다.
좋은 기가 좋은 인상을 가져온다.
좋은 기에서 좋은 판단이 생겨난다.
좋은 터에서 좋은 기가 생겨난다.
좋은 사람들과 관계하라. 좋은 책을 잃어라.
좋은 이웃을 벗하여 사귀라.
4-2 기의 종류
기질, 기운 ,기적 등 기가 작용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다.
기의 종류론 냉기 화기 딱기 살기사기 온기 등 여러가지가 있다.
사물의 형태나 의식의 작용에서 기가 발생하여 기는 그 파동과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기의 파동에 따라 행운 기적 사고 재난이 일어나게 된다.
살기와 화기가 축적되면 매사 일이 꼬이며 남과 다툼이 생긴다.
냉기와 사기가 축적되면 우울증과 질병이 생긴다.
매사 힘이 없고 어깨는 늘어지고 아침에 몸이 무겁고 의욕이 없다.
탁한 기운이 축적되면 머리가 아프고 체하며 목이 뻑뻑해 진다.
색기가 축적되면 의식이 저하되며 집안에 성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다.
축적된 기는 그 사람 기질로서 굳어져 결국 운명이 된다.
4-3 기와 만트라.
살기를 제거하는 만트라. 옴 마니만메 훔. 가야트리 만트라.
사기를 제거하는 만트라. 가야트리 만트라. 물라 만트라.
화기를 제거하는 만트라. 옴 마니반메 훔
사건 사고 재난에서 벗어나는 만트라. 떼야타 만트라.
부와 행운을 가져오는 만트라. 가야트리 만트라.
삶의 방해물을 제거하며 부를 가져오는 만트라. 가네샤 만트라.
몸을 질병으로부터 지켜주는 만트라. 구축병마주
빙의 된 영가를 인도하며 부정적 염체
즉 살기화기 사기 색기를 제거하는 만트라. 광명진언
행운을 가져다 주는 만트라. 물라 만트라.
남여의 인연을 이어주는 만트라. 옴쉬림 쉬리예이 나마하
행운과 기적을 선사하는 만트라. 매직 만트라.
전생의 업을 해소하는 만트라. 옴 나마 시바야
4-4 염체빙의 현상.
인간의 심적 에너지는 그 주위에 강력한 파동을 형성한다.
정신이 파동에 간섭될 때 마음은 타인의 심적 진동수에 동화된다.
이것은 실체적인 힘과 에너지로 뭉쳐 있어 그 기장을 더 크게
확장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지만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정신에 기생하여 그 힘을 확장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 사념에 흡수된 정신은 이 에너지체로부터 생각의 간섭 현상을 일으킨다.
타인으로부터 온 사념이 당신의 마음에 간섭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다.
집회 장소와 주문에는 사념이 강렬하게 진동하고 있어
정신은 그 기장으로부터 증폭된 심적 에너지에 갇혀 결국 주체적
인격을 상실하며 광신주의와 광끼어린 신도가 될 수 있다.
빙의 현상은 타인의 에너지에 의한 (여기에는 영가도 포함된다)
정신의 간섭현상를 말한다.
인간의 육체는 영혼이 사용하는 기관이며 육체는 영혼의
심적 에너지로부터 신호를 전달받아 걷고, 말하게 된다.
이 심적 에너지는 일종의 전기적 신호처럼 작용하여 육체를 움직인다.
이 육체가 다른 심적 에너지에 간섭될 경우 육체는 동시에
두 개의 신호를 받고, 매우 혼란스런 상황을 연출한다.
이 심적 에너지가 인간의 정신에 빙의되면
이것은 지속적으로 인간의 정신에 간섭현상을 일으킨다.
이로부터 마음은 그 파동에 완전히 동화될 수 있다.
4-5 염체의 성질
염체는 진동하는 에너지 장이다.
이 에너지는 정신을 동화시켜 인격 행동 습관을 유도한다.
염체는 같은 성질을 가진 염체를 흡수하여 그 힘을 확장한다.
그리고 임계점에 도달하면 물질계에 현상화 된다.
문제는 어둠의 염체가 가장 큰 문제이다.
이 염체는 질병 재난을 끌어 드린다.
4-6 제거 방법
명상과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좋다.
만트라 수행시 중간에 그만두면 말짱 도루묵이다.
흔들림 없이 매일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4-7 유령염체
귀신이나 유령 목격담이 종종 보도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 현상의 원인은 귀신이나 유령이 아니 사람 형상을 한 염체를 목격한 것이다.
이러한 염체는 그 장소에 형성된 사념체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종종 목격되어 유령소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염체는 밤에 더욱 강렬하게 진동하며 소리를
내기도 하여 이 파동이 귀에 들리기도 한다..
비오는 날 호수나 운동장에서 이상한
소리와 아이들 목소리가 현상의 하나이다.
사람이 남기고 간 잔상이 이것의 정체이다.
한 맺혀 죽은 곳 집단학살 장소
의시시한 가옥 이러한 장소에는 원한 공포
저주 살기의 념이 진동하며 이것은 하나의 형체를 이룬다.
한의 염체가 강력하게 진동하며
이것은 형체를 나타내고 밤에 목격되기도 한다.
마치 유령처럼 그곳에 머물려 있다.
이러한 형체는 자의식이 없으며 념에 의해 발생하는
염사와 비슷하며 에너지 기 덩어리들이다.
사념의 힘이 강할수록 그 에너지는
고농도로 밀집되어 어떤 형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염체가 빙의되면 집안에 불상사가 일어난다.
4-8 제거과정.
소금과 마늘 정수를 뿌리거나 그곳의 건물이나 주변환경을 변화시킨다.
주변의 환경에 변화를 주어 맑고 좋은 기가 생성되로록 교회나 절을 짓는게 가장 좋다.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로로나 축사를 지어 소와 동물을 기르것도 좋다.
염체는 사념의 념이 만든 기 덩어리로
사람의 염이 그치면 그 형체도 곧 사라진다.
그러나 사건의 장소는 그곳에 집중된
생각이 부정적인 염을 내보낸다.
문제는 이 염체가 빙의 되었을 경우
사건과 사고 재앙을 가져와 사람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스파이더맨의 그 옷의 특징처럼 염체는 그 힘을 확장하여
숙주마저 점령하여 기생하려는 습성이 있다.
만트라와 명상이 가장 좋다.
이것만으로 빙의된 영가 빙의된 염체는 100% 떨어져 나간다.
시간과 자신의 의지와의 싸움이며 이 과정에서 많은 장애가 발생하나
결국 자신의 의지와 배짱의 싸움이다.
중단 없이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며
꿈을 통해 이 형체와 영가가 떨어져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다.
절이나 성당에서 보살이나 천사의 모습을 한 염체를 종종 목결할 수 있다.
념이 집중하여 만들어낸 기 덩어리가...
마치 천사나 보살 부처모양을 하고 있다.
이런곳에 들어서면 나또한 기분이 좋아지며 매우 좋은 기운에 감싸인다.
퇴마란 귀신이나 영가의 빙의보다 대부분 염체빙의를 소멸시키는 과정이다.
4-9 염체빙의 현상
귀에서 사람소리가 들린다.
염체에 실려있는 타인의 잔상이 빙의 되어 마음을 교란하는 현상이다.
4-10 가위눌림
공포영화를 보고 온 후 또는 주위에 공동묘지냐 풍수상
안 좋은 터에 자리잡고 있다면 그 기운에 눌리는 현상이다. 또는 타인의 저주가 원인일 수 있다.
5 염체의 색깔
5-1 저주염체.. 검은색에 냄새는 에리탁하며
검은 뱀 모양이 몸 전체를 칭칭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5-2 살기염체.. 탁한 흰색에 냄새는 유황 냄새 비슷하며 코끝이 에리하다.
날카로운 이빨처럼 생긴 에너지체가 몸 전체를 감싸고 있고
사람이나 동물이 먼저 긴장하며 피한다.
5-3색기염체.. 붉은색의 뱀 모양의 기운이 혼합되어 있고 살기와 사기가 함께 석여 있다.
무척 강렬하며 매혹적이나 살기와 사기가 증폭된다.
이러한 염체에 빙의된 사람은 성범죄가 될수
있으며 자극적인 것에 탐닉하여 가정이나 회사 사화생활, 인간 관계가 단절된다.
5-4 사기염체
마치 연기가 맥없이 흐물흐물 거리는 것
같고 시들어가는 식물처럼 생기가 없다.
이 염체에 흡착되면 자살충동 의욕상실 허무감을느낀다.
사람마다 다른 염체의 형체
건강한 염체의 형체 호랑의의 모습과 기상 사자의 모습과 기상
늑대의 모양과 기상 곰이나 꼬뿔소의 모양과 기상을 하고 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염체의 색과 모양이 변하며
이 염체만 보아도 대충 승부를 예측할 수 있어 운을 판가름 할 수 있다.
5-5 빛의 염체.
맑은 빛을 뛴 염체도 종종 보이는데
푸른색 붉은색 등 은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
수녀들 대부분 맑은 색의 염체를 내본낸다.
비구니 대부분 은색의 염체를 방사한다.
사랑에 빠진 여인들 대부분 활기차며 푸른 보라색 염체를 방사한다.
명상가는 푸른색 염체를 방사한다.
살인자의 염체는 짙은 먹구름이며
그 형체는 각진뱀과 같고 얼굴은 사람과 뱀의 형태가 뒤 석여있다.
사기꾼의 염체는 가느다란 뱀이 발끝에서 머리까지
아지랑이를 그리면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
염체만 보아도 그사람의 직업이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앞날을 예축할 수 있다.
성범죄자, 음란한 염체는 붉은색 뱀의 형체가
허리중앙에 자리하고 모양이 수시로 변한다.
성공한 직업을 가진 사람일 경우
염체도 건강하며 기상이 맑고 깨끗해 보인다.
사람에 따라 각각이 모양이 다르나
대충 염체의 모양은 이러한 형태를 뛰고있다.
문제는 튀마가 필요한 사람인데 이런 경우
염체의 힘이 너무 강력하며 그 사람의 마음을 이미 장악한 상태라
퇴마의 과정이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그 염체의 진동 에너지가 증폭되고
즉 수면에 잠자던 염체가 맑은 기운이 들어감과 동시에
넘쳐나는 과정이라 마음이 심하게 교란된다.
마치 귀신들린 사람처럼 그 사람 마음이 교란되어
이상한 소리 다른 인격의 목소리를 내며 횡설수설 악담 욕
증오색기 살기 같은 온갖 잡기가 마음을 교란하며 행동
얼굴 언어를 통해 튀어져 나온다.
마음이 이 염체에 교란되어 심하게 요동친다.
5-6 퇴마과정
만트라를 하루 종일 외운 후 상대의 염체를
내 몸에 흡착시킨 후 다시 내 몸 안에서 소멸시켜 버린다.
이 때 나 또한 염체의 빙의되어 마음이 심하게 교란되나
강한 정신력으로 물리쳐 버리거나 잠을 자거나 만트라를 외운다.
어떤 경우엔 일주일 이상 한달이상 여운이 남는 경우도 있다.
염체만 보아도 그 사람의 일상이 대충 보인다.
얼굴의 모양은 염체의 모양과 기운을 그대로 담고 있다.
눈의 색깔과 기상은 염체의 형체와 색과 매우 닮아 있다.
5-7 운이 막히는 경우
살기나 사기같은 부정적인 염체가 마음을 눌려
기가 막혀 운을 퍼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인관계가 막히며 고립되며 잘되던 일도 결국에 파탄난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거나 딴 생각이든 경우
대부분 염체가 마음을 교란하기 때문이다.
이 염체가 빙의되어 있으며 집중 기억력 사고력 정서등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잠재력이 감소되어 재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염체는 마음을 동화시켜 관습처럼 정신을 길들인다.
여자의 경우 남성적인 염체가 빙의 되면 결혼하기 힘들며 이성이 피한다.
살기 사기 염체일 경우 이성이 먼저 피한다.
남자의 경우 여성의 염체가 빙의 되면 이성이 피한다.
살기 사기 색기 등의 염체의 경우도 이성이 먼저 기피하며 피한다.
외모는 멀쩡한데 이상하게 사람이 따르지 않고
여자가 따르지 않을 경우 이러한 염체가 빙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장애보다 염체장애가 더 심각하며
색기염체일 경우 무척 강렬하며 가정이나 주위에
전념력이 강하여 소멸시키기가 쉽지 않다.
5-8 염체 만들기
명상이 가장 좋다.
아름다움 생각이나 포근한 생각만으로 부정적인
염체가 코끝을 통해 빠져나가며 이 때 그 염체 특유의 냄새를 맡을 수있다.
다음으로 만트라 수행이 좋다
이 둘의 병행하여 꾸준히 일, 이 년정도 수행하다 보면
얼굴이나 마음이 건장해지며 색기와 살기 사기마가 사라지고
그 공간은 생기로 가득차게 되어 가만히 않아 있어도
몸과 마음에서 활기가 돋는다. 따라서 운도 풀러 나간다.
자신과 가장 비슷한 염체가 흡차되어 그 힘이 증폭된다는 것
마음과 몸은 이 염체의 기운에 점령되어 행위 언어 운들이
그와 똑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색기운에 점렁당할 경우 대상을 동화시켜 멀쩡한 여자가 색녀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한 번 흡착된 염체는 몸과 마음에 기생하며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 대상을 동화시킨다.
5-9 좋은 운 만들기
건전한 생각 건강한 생각에 건전한 운 건간한 삶이 펼쳐진다.
따듯한 심성 친절한 마음에 행복이 들어온다.
생각과 똑 같은 염체가 빙의되며 또 끌어들이고 그 힘을 확장해 나간다.
염체는 상대와 사물을 동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운도 이 기운에 상응하여 발생한다.
5-9 기를 느끼는 방법.
기는 생각에서 일어난 사념체이다.
신체와 정신은 수시로 기를 교환하여 마찰 생성 조화 화합을 일으킨다.
인간의 신체를 외부파장 즉 다른 존재의 사념체로부터
보호하는 막이 있는 데 이 막을 약하시키거나 제거하면
사념체에 정신이 바로 동화되어 정신에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즉 사념체로부터 상대방이 의도한 대로 정신이 유도될 수 있다.
이 작용은 막이 파괴 되었울 때 일어나며
막이 정상적일 때 상대 염체에 의한 정신의 간섭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기는 파동이며 신체는 이 기를 감지할 수 있다.
기와 기의 공명이 가능하며 남의 정신과 공명도 가능하다.
상대와 똑같은 감정 느낌 아픔을 체험한다.
명상에서 자의식을 다운 시킨다.
자아의 진동을 다운 시킨다.
고요하며 자아의 진동을 다운시켜 버린다.
자아를 최대한 다운 시킨다.
하늘보다 더 맑게 다운 시킨다.
마음을 없는 것이라 여기라.
개방하라. 만물에 자연에 자신을 개방하라.
수정처럼 깨끗하라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 듯이
몸도 기를 흡수하여 그 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사념은 진동하는 에너지며 이 에너지는 사물에 전이 된다.
마치 거미가 줄의 먹이의 진동을 감지하듯이 기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
정신과 정신은 공명하며 잠시 정신이 동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마인드 콘트롤이란 정신의 공명현상이며
기가 강하며 상대 정신을 강제동화시켜 버린다.
자신을 무장해제 한다. 자신을 다운 시켜 버린다.
상대의 기가 흘러오게 내버려 둔다.
마치 에너지장이 때리듯이 기의 장이 느껴지며 이것은 또한 냄새를 가지고 있다.
강제동화 현상이 발생할 때 만트라를
암송하여 강한 기장을 주위에 형성하여 놓는다.
강제동화는 사라진다.
탁한 기운이 흠수되면 머리는 심한 투통에 시달린다.
살기가 흡수되면 눈과 얼굴에 살의가 나타나며 마음에도 나타난다.
사기가 흡수되면 자살 실망 저의상실 의욕 상실에 마음이 교란된다
색기가 흡수되면 정신이 다운되며 의식이 퇴보한다.
화기가 흡수되면 타툼이 발생한다.
생기는 몸과 정신을 기분좋게 한다.
선한 기는 몸과 정신을 생성시킨다.
온기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명상에서 오는 기가 가장 좋고 신선하며 마음을 기분좋게 한다.
기는 공간에도 저장된다.
기는 얼굴에 나타나는데 가려 가면서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
탁한 기가 흡수되면 자신도 모르게 타툼이나 실의 살기를 품게 된다.
생각과 똑같은 에너지가 발생하여 현상을 유도하며 발생시킨다.
사건 사고는 부정적인 기가 끌고 온 결과이다.
기는 그와 똑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자신의 잠재된 의식을 살펴보라.
그리고 장애를 일으키는 염체를 제거해 보라.
5-10 기가 전승되는 가문
내력에 따라 부정적인 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이
쌓이고 이 부정적인 기는 곧 사라진다.
기 즉 사념체는 타인의 정신에 빙의 될 수 있다.
사념체는 정신에 강제동화를 일으킨다.
내 안에 다른 인격이 있는 듯한 느낌 정신의 이중슬립 현상은
타인의 사념체에 정신이 빙의 되어 있다 판단하면 된다.
귀에서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면
이것 또한 염에 저장된 상대 마음이 재생된 현상이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빙의된 염체는 점차 힘을 읽고 소멸된다
단 그 과정에서 염체가 요동치며 드러나는데
마음에 엄청난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은 염체가 떨어져 소멸해 가는 과정이다.
즉 업(자신이 만든 에너지체)장이
소멸해 새로운 파장에 자신을 맡기는 과정이다.
삶이 새롭게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다.
5-11 악령
실제하는 존재가 아니며 악한 에너지체를 뜻한다.
몸에 흡착되어 살아가는 기생염체이다.
5-12 마귀
일에 장애를 가져오는 에너지체를 뜻한다.
몸에 흡착되어 살아가는 기생염체이다.
5-13 귀신
원과 한의 심적 에너지체를 뜻한다.
몸에 또는 그 장소에 흡착되어 살아가는 기생염체이다.
이러한 에너지체가 빙의 되었을 때
이 에너지체가 정신에 간섭현상을 일으켜 정신분열증이 발생한다.
염체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심적 에너지체가 뭉쳐져 진동하는 형태이다.
텔레파시..심적에너장에 녹음되어 실려오는 생각 덩어리들
인상이 좋은 사람이 기도 좋다.
염체동화.. 에너지 빙의현상 즉 귀신들린 현상
사악한 기운에 동화되는 현상
상대방의 심적 파동이 마음에 빙의되는 현상이다.
5-14 염체텔레파시
상대방의 에너장이 그대로 느끼지는 현상
심적 파동에 실려온 상념이 소리로 들리는 현상
마치 머리에서 녹음기가 돌아 가듯이 소리가 느껴진다.
5-15 악의적 파동.
다툼 갈등 정서불안 섹스 중독 자아 분열등
과격한 마음등 이런 부정적인 것은
흡착된 기에 마음이 교란되는 현상이다.
매번 그렇치만 이 기를 통해 타인의 감정 상태를 똑같이 체험한다.
또한 순간순간 그들 생각도 읽어낸다.
상대방의 염체에 일시적으로 동화되는 현상
다시 이 염체를 흘러보내 차크라를 정화한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염체에 마음이 교란되지 않고
흘러들어 온 염체는 다시 흘러 나간다.
5-16 화기.
머리에 두통 목 뒷덜미가 굳고 마음도 따라 교란된다.
살기..면도칼로 살을 베는 느낌 같다.
몸이 먼저 긴장한다.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5-17 성에너지
강렬한 쾌감을 느끼냐 중독현상이 있다.
여성에서 오는 파동은 무척 강렬하다.
그들은 상상만으로 올가즘을 느끼는 것 같다.
온기..마음이 이완되며 평화로워 진다.
봄의 햇살같다.
5-18 탁기
머리에 투동을 가져온다.
투통제가 필요할 때가 있다.
저주..마치 시면트 바닥에 머리를 혜딩하는 느낌이 든다.
5-19 동정심
그 다지 유쾌하지 않다.
그날 기분이 우울해 진다.
교회..맑고 경쾌한 하며 기분이 좋다.
5-20 꼴과 기
절,, 편안하다.
소나무 ,,소나무에서 활기가 느껴진다.
소,,투텁고 부드럽다.
개,,매상 그들은 기분이 좋은 거 같다.
고양이,,예민하나 의외로 느긋하다.
스마트폰 인터넷에선 탁한 기운이 돈다.
너무 오랜 시간 하지 않는게 좋다.
사이트에 접촉하는 순간 긴장감 생기가 없는 그 생기
녹음되어 저장된 듯한 기감을 느낀다.
5-21 생생한 기운이 돋는 곳.
기도장소 커피전문점 은행 이런곳에 들어서며
탁한 기운이 정화되기 시착한다.
영화관 살기가 많다. 놀음..긴장 등 흥분 그들과 함께 있으며 다음날 몸이 늘어진다.
안좋은 기운은 그곳에 다 있다.
대형마트..탁한 기운이 묻어 나온다.
페스트푸드점..기분이 좋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선 여유로움 포옹력을 느낀다.
이들에게선 매우 관용적인 기운이 돋는다.
인상이 부드러운 사람이 기도 좋다.
좋은 기가 차크라에 꾸준히 축적되면 일단 외모가 호감형으르 바낀다.
마음의 장애도 사라진다.
부정적인 염체로 마,살,액 등 이 있는데
이러한 염체가 흡착되며 정신적 장애 질병 재난 등이 따라서 일어난다.
긍정적인 염체로 명상, 이해, 사랑, 자비와
같은 에너지체가 있고 주로 성당이나
절 등 종교적인 장소에서 발생한다.
만트라 또한 긍정적인 염체를 발생시킨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부정적인 염체가 사라지고
체질이나 기질에 변화를 가져온다.
6 염체의 성질
6-1 염체의 성질.
사념이나 사물의 형태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체로
사람 몸에 흡착되어 그 염체의 성질과 동일한 현상을 발생시킨다.
좋은 염체가 좋은 일을 가져온다.
마음이 바르며 좋은 염체가 일어나고
이 염체가 주위로부터 좋은 일을 가져다 준다.
흡착된 부정적인 염체는 만트라 수행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자기만의 종교적 장소를 만들어 놓고 명상에 집중하거나
예를 행하면 그곳에 영단이 생겨나고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장이
일상에 좋은 일들을 불려 들일 수 있다.
7 정령과 기
7-1 정령과 기
산에 깃든 에너지장 지신 ..땅에 깃든 에너지장
절이나 성당..그 장소 집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장
이 모든 에너지는 사람 몸에 흡착되어
정신과 현상 일상과 미래 타인의 마음까지 동화시킨다.
7-2 에너지 존
부정적인 생각에서 소멸의 에너지가 생성된다.
소멸의 에너지가 축적되면 의욕상실 허무감 육체적인
질병 부정적인 사건 사고가 찾이든다.
긍정적인 생각에서 생성의 에너지가 생성된다.
생성의 에너지가 축적되면 의욕이 살아나 삶이 밝아지고
마음이 건강해지며 고통이 사라진다.
육체 또한 매우 활기를 뛴 상태에 노이게 된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 고통의 에너지가 생성된다.
저주하는 마음 갈등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등 부정적인
생각은 삶에 고통을 가져 올 뿐이다.
긍정적이며 낙천적이며 아름다운 마음에
건강한 에너지 맑은 에너지 기쁨의 에너지
즉 생성의 에너지가 활성화 하여 삶에 행복을 가져온다.
마음이 고통스럽다면 당신의 에너지 존을 긍정적인 리듬에 활성화 하라.
먼저 마음을 좋게 바르게 하여 잠시 집중하여 명상을 시작해 보라.
바로 즉시 마음에 평온이 찾아들고 마음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여 행복해 진다.
저주란 악의적 감정 등 온갖 살기를
만들어 상대방의 차크라에 그 기운을 흡착시켜
온갖 부정적인 사건 사고를 유도해 내는 방식이다.
즉 부정적인 염체를 흡착 빙의 시켜 그 염쳬로부터 정신의 간섭현상
또는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반응 몸에 질병을 일으킨다.
저주란 염체의 작용이다.
이 염체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트라를 암송하는 것이다.
만트라는 그 음에 강력한 파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파동으로부터 흡착된 저주염체는 빠저나간다.
부정적인 염체는 긍정적인 염체에 의해 제거될 수 있다.
긍정적 염체는 만트라 파동을 통해 인의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부정적인 기운이 일어날 때 타인으로부터 싸이키 공격을 받았을 때
주술이 작용할 때 만트라를 암송하라.
기가 강한 사람은 그 주위에 매우 강한 에너지장을 형성한다.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그 염체에 일시적으로 빙의 될 수 있다.
사실 모든 사람은 서로 에너지를 교환한다.
문제는 부정적인 염체이다
맑고 긍정적인 사람도 지속적으로 이 염체에 노출되면
염체가 마음을 완전히 장악하여 인격이나 기질을 변화시킨다.
명상 복식 호홉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7-3 살과 마
타인의 염체가 제거되지 않는 이유는
마음이 아직 그 염체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이 꼈다 마가 겼다.
등등의 표현은 부정적 염체가 빙의되어 일의
성사를 방해하는 기운이 작용한다는 뜻이다.
이 염쳬가 흡착 빙의되어 마음이 그것의 성질과 동일하게
습관화 관념화 관습화 되었기 때문이댜
자신의 욕구가 타인의 염체를 흡착하여
그 힘을 더욱 키워 결국 그 욕구를 물현화 시킨다.
이 욕구가 사라지지 않는 한 흡착된 염쳬도 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이 지속적으로 교란되고 있다면
그래서 그 염체가 정화 후 다시 살아 난다면
자신의 마음이 아직 그것을 체험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음의 파장을 바꾸면 그 파장과 맞지 않는 염체는 사라진다.
일시적 흡착 교란은 되어도 지속적으로 교란되지 않는다.
맑고 긍정적인 사람과 교류하면 자신의 삶이
맑고 긍정적으로 피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4부 유체이탈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220886664873
1 유체이탈
몸에서 유체를 분리하여 영계에서 살다 다시 물질계 되돌아 오는 기술을 뜻한다.
명상을 하다 우연히 일어나기도 하며 기술적 방법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유체이탈은 신비한 어떤 영적현상이 아닌 인간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1-1 유체이탈 현상
육체와 의식이 분리되는 순간 기계음과 같은 위잉
소리가 들리는데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다.
마치 어떤 울림에서 오는 진동 파동과 같은 소리이다.
웡잉 벌소리 같기도 하고 기계음 같기도 하고 지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아니다.
이 소리가 약10여초 이어지며 이 소리가 멀어지면서 의식은
육체에서 영적의식으로 순간 전환된다.
영적의식은 부드럽고 선명하여 매우 유쾌하다.
바람을 타고 구름 위를 나는 느낌과 같고 생생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물질의식은 영적의식에 비해 투박하며 다소 무겁다는 느낌을 받는다.
1-2유체이탈 도전기
새벽에 잠을 깨어 눈을 뜬다.
다소 정신이 멍멍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가위눌림과 비슷한 현상이 잠깐잠깐 일어났다 사라진다..
위잉 기계음과 같은 소리가 들린다...
공기 주머니와 같은 부드러운 어떤 것의 진동이 느껴진다.
몸 전체 부분에서 진동이 일어난다.
공포감이 찾아듬과 동시에 소리와 진동이 사그라 들었다.
여러번 시도 하였지만
유체이탈 전조 현상만이 나타날 뿐 아직 내 의지로
자유자재로 유체이탈을 행할 수 없었다.
노력하는 중 전조 현상은 우연히 여러번 있었다..
내 의지만으로 순간 유체이탈이 가능하려나?
경치 좋은 들에서 차를 세운다.
차 안에서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꿈적도 하지 않는다.
어찌 되었건 시도하는 중 우연히 전조현상이 찾아올 때가 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
노력도 하지 않았다.
무의식적인 순간 이 현상이 찾아 든 거 같다.
혹시 비밀이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
노력하던 중 우연히 무의식에 도달하였고
그 순간 유체이탈 전조현상이 찾아 든 것 같다.
예외 없이 또 공포감이 찾아 든다.
그 순간 극심한 공포감이 일어난다.
그 순간이 지나면 편안하며 그것쯤이야 생각되지만
나의 이중적인 이 발작을 나도 이해할 수 없다..
왜 그 순간....공포감이 찾아오고 지나고 나면 용기백백해지는 것일까?
전조현상만이 찾아 들고 내 의지로 자유자재로 아웃이 안 된다.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1-3유체이탈 수행 중 겪은 현상
영가가 몸을 제압하여 전혀 움직일수 없는 상태로 만든 적이 있다.
어떤 력이 작용하는데 물질적인 힘이 아닌
파동이나 에너지장과 같은 매우 강한 힘이다.
영가가 내 몸을 제압하였는데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상태에 양팔 즉 어깨 밑
양팔을 영가가 잡았는데 순간 몸 전체가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영가는 10여초 정도 요동을 치다 떨어져 나간 거 같다.
가위눌림과 다르며 실질적인 힘에
의해 몸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반향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었다.
영가의 손에 양팔을 잡혔는데 이 느낌이
물리력이 아닌 어떤 에너장과 같은 느낌 강한 파장
같았고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1-4 유체이탈 수행 중 외계비행체 목격담
유체이탈 방법을 시행하던 중 하늘에 정지 비행중인 물체를 보았다.
오후 9시경 6대 비행체가 산마루 끝에
정지비행 중에 있었고 이것을 목격하였다.
가로 수평상태로 떠 있었는데 완전한 수평이
아닌 약간 타원을 그리면서 정지해 있었다.
크기는 달보다 작았고 별 보다 더 큰 크기였다.
붉은 빛을 내었는데 방사광을 뛰지 않았다.
목격 순간 단 한 대를 주시하여 관찰하기 시작하자
나머지 5대는 빛을 소멸시키고 내가 주시한 한대만
빛을 발하고 잠시 후 빛이 흐리어지고 마치
전구에서 빛이 사라질 때 약간의 빛이 남은 상태
처럼 흐려졌고 약 80도 각도를 그리면서 느리게 수직상승을
시작 20,30여초 정도 구름을 헤치고 쭉 수직 상승하여
시야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분명 의도된 비행이었다.
잠시후 산 귀퉁이를 붉은 빛의 3대의 비행체가 세로로 서서
산 모통이를 돌아 나가면서 비행하였다.
이 비행이 정말 너무 멋졌었다.
그 후 3년이 지난 후 밤 하늘을 빠른 속도로 나는 비행체를 목격하였는데
이쪽 하늘에서 반대편 저쪽 하늘을 순간에 도달하였다.
하늘에 붉은 색의 선이 쭉 그어졌다.
비행체의 속도가 너무 빨리 잔상이 이어진것 같았고
중간 지점에서 사라졌다 다시 붉은 색 선이 쭉 그어졌다
그때 비행기도 빛을 반짝반짝 내면서 날고 있었는데
비행기의 속도는 마치 거북이와 같았다.
비행기가 사라지기 까지 수십초가 걸리었고
외계 비행체는 0.5 아니 눈 깜짝할 사이 그낭
순간 착각이었나 싶을 정도로 순간적인 현상
과 같아 순간 나타났다 사라졌다.
1-5 유체이탈 과정
육체에서 영체가 이탈하는 과정은 이렇다.
육체 안에서 의식의 전환이 먼저 일어난 후
육체를 이탈하여 의식은 영체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유체이탈은 매우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불경을 읽다가 또는 성자들이
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일어나기도 한다.
의식 전환 과정에서 물질의식은 무척이나 놀라고 큰 공포감에 휩싸인다.
영체의식은 맑고 선명하며 전체적이며 포괄적이다.
원하는 곳 어디에도 영체는 도달할 수 있다.
순서는 있으나 시간차가 었다.
물질의식은 영적의식에 비해 투박하며
영계는 매우 잘 정돈되어 있는 생태 공원과
같고 물질계는 매우 거친 자연 그 상태의 산이나 들과 같다..
2 영계
모든 존재는 천국에서 와서 천국으로 되돌아 간다.
물질계에서 만난 모든 사람을 그곳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고급 영혼은 영계에 거주하며
아직 어린 영혼은 물질계로 다시 환생한다.
2-1 업보
일어나야 할 것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었다.
불행이건 행운이건 전적으로 모든 원인이 내게 있었다.
어떤 면에선 미래는 정해져 있었다.
정해진 운명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내 선택의 결과였다.
이 법칙에선 착하든 악하든 또는 기술적 선택을 하든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주어지기 마련이다.
미래 지구에는 영계와 물질계 두 세계에서
살아가는 신인류 그리고 보통의 인간들이 존재하게 된다.
미래의 인류는 종교적인 신비현상을 완전히 이해하게 된다,
2-2 유체이탈 윤회의 법칙
영계의 빛은 태양과 같은 화학적 생성의 빛이 아니다.
이 빛은 맑음이며 투명함 마저 없다.
영계 또한 본질적이며 근원적인 세계가 아니다.
영체 또한 내 자성 본질적 의식이 사용하는 기체구조이다.
본질적인 의식은 내 안에 깃든 전일의 우주심이다.
영계는 이 우주심에 발현한 의식으로 충만한 세계이다.
영혼은 집적적인 직관에 의해 지식을 얻는다.
사실 모든 선택은 영혼의 의지로서 내려진 결정이다.
2-1 윤회의 법칙
시인.. 다음 생도 신인의 길을 걸을 확률이 매우 놓다.
봉사자.. 그는 다음 생도 봉사자의 살을 살아간다.
창녀.. 이번 생의 요조숙녀는 다음 생에 창녀의 삶을 선택하기도 한다.
동성애자..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가진 영혼은
물질계의 삶에서 동성애자가 된다. 동성애는 그들
영혼이 자신들 성 정체성을 바로 잡기 위한 시도이다.
자살자.. 다음 생도 같은 조건 같은 인연이 주어진다.
그 삶에서 교훈을 얻을 때 까지 그들 선택은 매번 똑같다.
삶에서 절망하거나 죄절할 때 그들 선택은 또 한 번 자살을 선택한다.
그들의 업보는 역경에 당당히 맞서는 용기이다.
도둑.. 다음 생도 도둑이 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
그 삶에서 교훈을 얻을 때까지 습관은 그대로 다음 생으로 이어진다.
그들의 업보는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다.
영혼의 유일한 보상은 영혼 자체의 진보에 있다.
정치가.. 당신이 정치가 였다며 다음 생도
정치가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영혼의 자질과 소질이 물질계에 발휘된다.
전생의 재능은 다음 생으로 이어져 나타난다.
영혼의 습관은 그대로 이어져 물질계에서 반복되는 법이다.
구도자.. 완전한 지혜를 얻기까지 그들 또한 다음 생에 구도자의 삶을 산다.
이들의 업보는 물질계에서 얻을 완전한 영적 지혜이다.
사기꾼.. 그들의 업보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자식으로 맞이하는 것이다.
살인자.. 그들은 장애인으로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
아버지와 아들.. 전생에서 경쟁자 또는 자신의 윗 조상이다.
아들과 어머니.. 전생에서 연인이거나 누이나 동생일 가능성이 높다.
연인.. 전생에서 이루지 못했던 사랑이 당신의 연인이 될 확률이 높다.
바람둥이..그가 반성하고 있다면 그는 여성에게 매번 외면 받을 것이다.
영혼에 각인된 반성문이 그를 한계점까지 내몬다.
침락군주.. 다음생에도 그는 군인으로 태어나게 된다.
자유자.. 물질계에선 자유가 억압되어 있으며
자유의지를 자각하는 영혼도 흔치 않다.
이들의 업보는 상실한 자유의지를 자각하는 것이며 물질계에서 망각한
자유를 다시 실현하는 것이다.
부유한자.. 선행을 쌓은 자에게 인연이 주어진다.
가난한자.. 전생에 호사가였다면 그 반대의 삶을 선택하여 태어난다.
국왕.. 그 빚나는 지성이 다음 생의 그의 인생을 결정한다.
그는 거리를 떠도는 노숙자의 삶을 선택하기도 한다.
2-2 영혼의 목적
영혼의 목포는 단 한가지이다.
물질계의 삶을 심사숙고 하여 자신을
되돌아보며 영적 진보에 이르도록 매번 영혼을 단련하는 것에 있다.
게임.. 체험이 필요할 때 영혼과 영혼이 합의 한다.
이 체험은 우연을 가장하여 절묘하게 찾아 든다.
전생과 현생은 매우 닮아 있다.
전생에 대한 현생의 업은 물리적 강제적 과정이 아니다.
영혼 스스로 그 반대의 것을 선택하여 온다.
그로부터 그들 영혼은 전생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어낸다.
영혼은 각자 근원적 실체로부터
부여받은 체질을 가지는데 이 특질은 실체의 다양한 속성으로부터 온다.
즉 신의 원소와 여러가지 특질 중 하나가 그 영체의 고유한 속성이 된다.
3 유체이탈 방법
3-1 유체이탈 방법
주변을 깨끗이 정돈 한 후 명상에 집중한다.
명상의 상태와 영체의 파장이 일치할 때
육체에서 영체는 자연스럽게 분리되어 나온다.
파장이 일치한다는 뜻은
물질의식의 순수 상태가 영혼의 순수 상태와 일치한 것을 말한다.
특별한 방법은 없다.
명상에 집중하는 순간 유체이탈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다.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공포감을 넘어서라.
물질의식이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면 유체이탈은 일어나다 그치고 만다.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라.
명상의 상태에서 그것은 일어나는 일 특별한 어떤 것이 아니다.
마음을 열어 놓는 것이다.
마음을 열어 놓으며 자연히 그것이 일어난다.
3-2 유체이탈 현상
윙잉 소리 또은 웅 소리와 동시에 몸에서 진동이 일어난다.
몸의 여러곳에서 들쑥날쑥 마치 부드러운 공기와 같은 것이
몸 부분부분에서 일고 이것이 느껴지고 진동이 일어난다..
웅하는 소리와 동시에 공포감이 찾아온다.
공포감이 든과 동시에 유체이탈 현상은 그치고 만다.
실패하는 이유는 공포감 때문이며 초보자는
이 공포감을 넘어 유체를 이탈하기가 쉽지 않다.
유체이탈 기법을 쓰는 것도 효과가 있다..
잠들기 전이나 잠에서 깨어난 상태에서 다시 잠들기 전
명상에 집중하는 순간 유체이탈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 가위눌림을 당하기도 하며 대부분 잠들어 버리고 만다.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진동이나 웅하는 소리가 나도
그것이 유체이탈 현상의 전조인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평소 자신에게 암시를 걸어 놓아라.
난 유체이탈을 원한다.
난 호기심이 왕성하다..
난 4차원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
등 자기에게 암시를 걸어 놓아라
유체이탈 전조 현상이 일어날 때
공포감을 넘어 널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진정으로 원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유체이탈 현상은 자연히 일어난다.
정신이 맑은 상태 근심과 걱정이 사라진
명상의 상태에서 유체이탈 현상이 매우 잘 일어나게 된다.
영혼은 인간의 순수성에 감응한다.
진실, 사랑, 자비 이해에 반응하며 영혼의 본질은 지선이다.
영혼은 물질계의 삶에서 자신이 충분히 남을 도와 줄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일에 대해 매우 큰 비애를 느낀다.
유체이탈 후 영체로서 나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영체 또한 실체적인 내가 아니다.
3-3 유체이탈 입문서
먼저 가슴을 열어 놓아라.
자유로움에 자신을 맡겨라.
그리고 고요하게 않으라.
오직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그 다음 명상하라.
당신이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에 맞는 영적 체험이 찾아들 것이다.
갑자기 위잉위잉 소리가 들린다.
물질의식이 사라져 간다.
물질의식은 큰 공포감을 느낀다.
갑자기 순간 육체 안에서 물질의식에 영적의식으로 전환된다.
어둠에서 빚이 열리면서 영체는 터널로 빨려 들어감과 동시에 순간 영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먼저 돌아간 가족이나 자신의 수호령과 만난다.
육체의 기능정지(죽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체이탈 과정 또한 위잉위잉 소리가 들리며 영체가
물질육체에서 요동을 치다 빠져 나온다.
의식이 순간 영적의식으로 전환된다.
유체이탈 한 영체는 자유자재로 공간을 날아 다닌다.
공간을 초월해 이동을 자유롭게 한다.
원하는 즉시 자신의 육체로 되돌아 올 수 있다.
3-4 임사체험
수호령이 있다.
보호자가 있다.
터널을 통과한다.
자신의 의지로 되돌아 올 수 없다.
육체의 기능정지 후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이다.
자연적인 과정이다.
3-5 유체이탈
수호령이 없다.
보호자가 없다.
터널을 통과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육체의 기능정지 후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이다.
인위적인 과정이다.
4 유체이탈 기술
4-1 명상에 집중한다.
생각이 사라지고 오직 집중한 그 상태가 남아 있을 때
집중되었을 때 순간 기계음과 동시에 물질의식에서 영적의식으로 전환이 일어난다.
잡념이 사라진 상태 오직 의식만이 남아 있을 때
선명함이 있는 상태 명상 상태에 몰일 되었을 때 일어난다.
글에 집중한다.
성자 요기 불경에 쓰여진 글을 읽을 때 오직
책에 집중되었을 때 유체이탈이 일어난다.
집중된 상태 인위적인 과정이 아닌 순수 자연적인
집중 상태에 들어 가 있을 때 가능하다.
다소 거친 방법으로 육체를 죽음 가까이 몰아가는 방법이 있다.
임사체험과 유채이탈은 같은 원리로서 일어난다.
유체이탈의 비밀은 임사체험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원리를 육체에 대응할 때 일어난다.
명상의 상태에서 육체의 기능을 완전히 다운 시킨다.
자연스럽게 물질의식 작용을 그치며 육체를 완전히 다운시킨다.
물질의식이 정지 되었을 때 유체이탈이 일어난다.
즉 두뇌의 기능이 다운되었을 때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난다.
잠들기 전 잠에서 깨어나 다시 잠들기 전 유체이탈 기법을 사용하여
유체를 육체에서 이탈시킬 수 있다.
소리와 진동이 오는데 이 진동과 소리는 매번 다르게 들린다.
어떤날은 강하게 어떤날은 매우 부드럽게 들린다.
새벽잠에서 깨어났을 때 의식이 멍멍한 상태에서
다시 잠들어 갈 때 이 때 의식을 사용하여 명상 상태를
유지하면 마치 가위눌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며 또한
소리와 진동이 일어나고 유체는 육체에서 불리되어 나온다.
이 때 잠들면 유체이탈은 일어나지 않는다.
겁먹고 두려워해도 일어나지 않는다.
유체아탈을 원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편안하게 자신을 맡겨라.
4-2 유체를 튕겨낸다.
자동차를 타고 급브레이크를 밝을 때 운전자는 앞으로 튕겨나간다.
이 원리는 우리 육체에서도 작용한다.
갑자기 큰 충격을 받으면 유체는 육체에서 튕겨 나갈 수 있다.
유체이탈 현상은 대부분 우연히 찾아드는 경우가 많다.
유체이탈 방법을 시도 후
순간 어는 순간 자연히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 공포감을 이겨내는 이완된 마음이 필요하다.
유체이탈 전조현상이 일어나는 순간 물질의식은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인다.
물질의식은 그 공포감으로 다시 원 상태로 되돌아오려 발버등을 친다.
이 상태에선 전조현상이 잦아들면서 육체이탈 현상이 그친다.
유체이탈 전조 현상과 동시에 물질의식은
아주 깊은 심연의 바다 안으로 사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가위눌림 현상과 같아 의식은 존재하지만 육체를 전혀 움질일 수 없게 된다.
이 상태에서 물질의식이 되돌아 가려는 강한 본능적 욕구로
아주 잠깐 영적의식에 도달하고 다시 물직의식으로 전환되고 만다.
인간의 경계를 초월해 나가는 일이 쉽지 만은 않다.
저 경계를 넘으면 초인의 길이 되겠지만 말이다.
나 같은 경우 물질의식이 겁먹고 유체이탈을 거부하다 보니
잠이 든 사이 육체이탈 현상이 일어났고 매우 놀랜적이 있었다.
그 후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사라졌다.
죽지 않는다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장래식장에 가도 슬프지 않다.
그냥 덤덤하다.
한동안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뿐이다.
마음 속에서 망자를 위해 진언을 외워준다.
소리내어 의워주면 좋게지만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
그냥 마음으로 외워준다.
4-3 영계
4차원의 시공간이 펼쳐지며 무지개 빛깔의
비가 내리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겨울엔 눈이 내린다.
물질의 끝에 도달하여 이 벽을 넘어서며 천국이 있다
육체의 몸을 입고 오는 윈인에는 영혼이 육체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영혼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는 속성이 있다.
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우리 영혼이 이곳으로 진입하여 온다.
육체는 영혼을 즐겁게 한다.
감각은 그 탐험이 경험되고 그것은 결국 지혜로 이어진다.
점점 감각의 욕구에서 멀어질수록 영혼은 성숙한 진과 선 미의 세계에 동화된다.
진선미가 존재의 본질일 때 육체적 삶에서 초월적 본성에 귀일한다.
영혼은 이제 짜증 싫증을 낸다.
가장 원하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의 영혼이 몸을 입고 이곳에 온다.
감각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
욕망은 영혼의 갈망이다.
영혼은 이 욕망을 체험하기 위해 이 물질세계로 진입한다.
그리고 그 체험이 다하는 날 영혼의 갈망은 사라진다.
우리 영혼은 썩지도 없어지지도 소멸하지도 소멸시킬 수도 없다.
각각의 영혼은 진보룰 거듭하여 각각의 존재로 환생하여 진보해 나간다,
4-4 카르마
자신의 행위로 인해 발생한
전생으로부터 쌓여 온 에너지의 장으로 응함을 말한다.
이것은 영혼이 물질육체로 환생하는 순간 활성화 된다.
이 에너지장의 진동수에 의해
육체의 모양과 차크라의 진동형태가 결정 된다.
4-5 업
업이란 그 대상자에 의해
받게되는 보복적 응징의 결과물이 아니다.
카르마 에너지가 가하는 운동에너지며 이 에너지의 원심력에 의해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적인 과정으로 복구되는 현상이다.
행위 하나하나에서 에너지가 발생하여 결과로 이어져 삶에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 진동수에 의해 육체의 모양이 결정되며
육체의 모양에서 또 에너지가 생성된다.
4-6 업의 원인과 결과
지금 나는 과거의 결과이며 현재의 나는 미래를 결정짓는다.
업을 달리 해석하며 선택적인 측면이 크게 미래를 좌우한다 말할 수 있겠다.
물론 과거 행위로 인해 선택적인 방법이 제한받을 수 있지만
현재 나는 많은 선택적인 상황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업은 선택이며 과거에서 쌓여 온 진화 에너지의 총합을 말한다.
그가 전생에서 한 행위와 경험은 미래에 그의 총체적 업이 된다.
행위는 결과를 경험은 지능을 확장한다.
어느 세계관을 가지는냐에 결과는 달라진다.
적극적인 세계관 소극적인 세계관은 미래를 달리 결정한다.
업은 원인과 결과의 작용이며 전적으로 선택에 달려있다.
업은 수동적인 응징이 아니라 적극적인 선택을 말한다.
지능이 높은 자와 지능이 낮은 자는 선택에 의해 미래의 우열이 갈라진다.
물론 악을 행하면 그에 합당한 결과을 받는다.
부정적인 에너지장은 마음에 죄책감이 들 때 발생한다. 이것은 업이 된다.
행위를 선택할 때 고의적인 선택과 정상적인 정당한 선택이 있을 수 있다.
전쟁에서 행한 살인은 업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고의적인 살인은 업이 된다. 업은 이런식이다.
남을 학대하였다면 다른 존재로부터 그와 비슷한 일을 받게 된다.
당사자로부터 감정적 보복을 별로도 하더라도 말이다.
저격수는 수많은 살인을 행한다.
그에게 어떤 업이 발생하나 그는 현생이나 다음 생에서
저격수로 태어나 다른 존재로부터 저격당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결국 그는 더 유능한 저격수의 먹이가 된다.
전생에서 쌓은 에너장은 현생에서 이어져 몸이나 정신에 간섭을 일으킨다.
그러나 전생에서 쌓은 경험은 현생에서 재능으로 나타난다.
전생애서 배움은 현생애서 천부적인 재능으로 나타난다.
예 그가 저격수였다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게 된다.
그러나 행한 에너지는 그대로 전이되어 나타날 것이며
죄책감이나 정당방위에 따라 그것은 심정적 또는 에너지의 작용에 따라 그의 업이 된다.
전쟁 기간 동안 행한 보편적인 행위는 정당화된다.
그러나 고의적인 행위는 업이 된다.
전생에서 바람둥이 였다면 현 생에도 그 기질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가 행한 행위는 업으로 남아 현생에서는 그는 외면 받을 것이다.
전생에 여자에게 크게 외면 받을 경험이 있다면
영혼 깊숙한 곳에 그 상처가 저장되고 현생에서
여자를 만날 때 잠재의식에 장애를 일으켜 트라우마가 발생한다.
업은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작용하여
발생하며 다시 그 과정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결국 모든 업은 진보로 이어지며 배움으로 이어져 진화를 앞 당긴다.
과거의 업은 지금 여기 나이며 따라서
업은 지금 선택의 문제이지 받아야 할 운명이 아니다.
지금 선택에 의해 미래가 달리 결정되기 때문이다.
4-7 영혼의 구조
개체의식의 뿌리는 보다 고차원적인 세상에 있고
이 물질계는 가상공간과 같고 육체는 영혼이 사용하는 아바타이다.
이 아바타를 입고 영혼이 환생 즉 물질계로 진입하여 들오 온 것이다.
영체의 유체이탈이나 임사체험은 이러한 물질계의 구조에 기인하여
그 현상이 있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혼이 사용하는 아바타 즉 육체는 감각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며
영혼이 그것을 체험한다는 것 즉
말 그대로 아바타는 영혼이 입은 옷이거나 영혼체의 분신이다.
4-8 빙의 된 육체
육체에 영혼이 빙의되면 물질육체는 매우 혼란스런
상황에 처 하는데 이는 외부로부터 육체가
정신적 간섭에 의한 심적 주파스에 따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즉 하나의 체널에 여러개의
주파수가 수신되듯이 육체에도 여러개의 심적 파장이 수신
되어 각각이 수신체에 육체가 반응하여 정신적 간섭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빙의라 한다.
4-10 살인, 죽음
상대에 의해 육체적인 삶이 끝났다.
왜 영가는 복수하지 않는가?
영혼의 아바타는 물질차원의 4차원 게임방에서
자신의 놀이에 열중하고 있으며 그는
누군가를 살해한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있다.
그렇다면 너는 그 친구가 몰입한 그 게임을 중지시킬 것인가?
아니면 그냥 그가 게임을 계속하도록 놔둘 것인가?
만일 온라인 게임이 더 발달하여 의식이 아바타를
입고 그 안으로 진입하여 현실과 같은 게임을 한다면
즉 태어나고 가정을 갖고 하지만 밖의 세상 기억을 제어해 놓는다면;;;;
그것이 게임인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만일 그가 게임에 너무 몰입해 살인을 했거나 당했다면 아바타가
죽었을 경우 영계로 돌아와 아직도 게임에 몰입하여 있는
물질계의 그의 현상을 본다면 너는 그를 죽일 것인가?
아님 그 게임을 중지 시킬것인가?
아님 그를 다시 몆번이고 다시 그 장소 그 게임방으로 내려보낼 것인가?
아님 그의 아들로 태어나 요절할 것인가?
현실의 나는 그의 아바타에 복수할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지금 너무 고통받고 있다.
그것만으로 매우 휼륭한 복수가 되는 법이다.
영계가 천국이라 할 때 물질계는 게임이며
그것도 불지옥에 가까운 지옥임 셈이다.
그는 더 고통받고 괴로워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는 다음생에도 같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지면 교훈을 얻을 때까지
반복하여 같은 삶을 반복하여 살아가야 한다.
영혼이 물질계에 다시 복수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11 영혼이 빙의 되는 이유
육체 안에 타인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옆에 따라붙는 것을 뜻한다.
육체는 정신적 간섭현상을 일으킨다.
삶에 너무 큰 미련이 남은 영가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치 않는다.
이들 영혼은 살아있을 때와 같이 행동하며 물질계의 일에 간섭한다.
아버지로 어미니로 아들로서 인연을 이어가며 이곳 삶에 매달린다.
이들 영혼은 때가 되면 인연을 정리하고 영계로 되돌아 간다.
영혼의 체는 물질계에서 중간계를 거쳐 영혼이 영계에
도착하기 전 까지 사용하는 체이며 영혼이 도착하는 즉시 이것은 사라진다.
이곳 삶이 끝난 곳 저기가 의식의 최후 거쳐이며 그곳에서
무수한 영혼들이 이곳 지구 안으로 진입하여 환생을 거듭하여 온다.
5 임사체험 현상
5-1 임사체험 현상
임사체험시 일어나는 현상 임사체험시 육체의
기능이 정지되어 영적인 의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이렇다.
시각이 사라진다.
주위가 흐려진다.
청각이 사라진다.
주위가 뿌였다.
후각이 사라진다.
주위가 반짝반짠 거리는 반딧불로 가득하다.
미각이 사라지며 육체 감각이 사라지고
물질의식은 영적의식으로 전환한다.
영적의식으로 전환하면 두뇌의 기능은 그 순간 정지된다.
영적의식의 첫 느낌은 이렇다.
1 황금빛이 충만하다..
2 어둠으로 꽉찬 것 같다.
3 갑자기 빚이 밝아지면서 일체감을 체험한다.
이 일체감에서 깨어나면 유체이탈 한
영체의 몸을 입고 주변의 건물, 사람, 가족등의 모습을 볼수 있다.
영체의 몸은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의식은 명료하며 뚜럿하다.
영계가 열리면서 밝은 빚이 이끄는 곳을 향해 들어간다.
이곳에서 먼저 유체이탈하여 온 가족이나 영계의 스승을 만나다.
대면자 앞에 나가 자신의 생의 모든 것을 다시 본다.
동시에 모든 생의 과정이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펄처지면 당신과 관계했던
모든 사람들의 순간적인 감정과 마음을 볼 수 있으며
당신이 한 행위로 인해 다시 미래에 환생할 자신의 인생을 보게 된다.
5-1 업
지능, 인성, 의지, 선악에 의해 미래 다음 생이 정해지며
업이란 선한 행위에 대한 보상이나 악한 행위에 대한 응징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미래 다음 생을 결정하는 요소로
현생에서 쌓아올린 지능과 지식 의지력 영혼이 축적한 인성
그리고 선과악의 행위에 따른 해결되어야 할 결과 등에 의해 그의 다음 생이 결정된다.
시간 여행이 가능할 때 자신의 미래생 또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 한건 자신의 미래가 그렇게 보여지고 결정되어
있는 건 자신의 선택에 의해
그렇게 결정된 것일 따름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란 것이다.
5-2 중간계
이 빛을 따라 가지 않은 영가는 중간계를 떠돌면 물질계에
집착하거나 이 중간계에서 오랫동안 방향한다.
이곳은 물질계와 유사하며 폭탄이니 레이저 무기를 사용하여
그들간의 전쟁이 일어나며
물질계룰 오가면서 인간에 빙의 되거나 또는 접신되어 그곳에서
물질계와 접촉하며 마치 자신이 신이라 착각하며 살아간다.
6 유체이탈 중 겪는 현상
6-1 유체이탈 체험 현상
물질의식은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든다.
마치 잠들어 가는 것 처럼 의식은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든다.
물질의식은 천천히 흐려져 가면서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육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다.
이러한 상태의 현상은 가위눌림 현상과 비슷하다.
순간 물질의식에서 영적의식으로 전환이 일어난다.
인식할 수 없는 사이 물질의식은 영적의식으로 전환 된다.
의식은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데
이 어둠은 낮과 밤의 공간적인 어둠이 아니다.
뭐라 표현하기 쉽지 않다.
공간에 존재하는 어둠이 아닌 이 어둠과 나는 하나이다.
어둠이 열리면서 갑자기 밝은 빛이 나타나고
활홀감 강렬함 기쁨 사람 평화의 느낌이 동시에 다가온다.
무한한 평화 무한한 사랑이 솟아난다.
이 느낌과 동시에 영체의 몸이 육체를 빠져 나온다.
물질육체의 모습을 하였으나 몸은 영체로서 감싸여 있다.
이 때 다소 어리둥절하여 불안감이 찾아 들고
육체를 벗어난 상태에서 다소 당황스러워 하며 잘못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오기도 한다.
그러나 의식은 선명하며 부드럽고 강렬하다.
몸은 깃털보다 더 가법고 느낌은 바람을 타는 것처럼 경쾌하다.
영체는 공간을 초월해 원하는 곳 어디에도 그 순간 바로 도착한다.
사건의 순서는 있으나 시간차가 었다.
의식은 또렷하며 밝바닥을 마사지할 때
느끼는 그때의 기분좋은 느낌처럼 늘 충만하다.
물질계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흘러간다.
이것은 마치 3디 입체영상이 상영되는 영화 속 풍경에 들어간 느낌과 같다.
6-2 영계의 안내자
푸른 맑은 빚이 열리면서
하늘에서 무지개 색깔의 비가 쏟아져 내리고
그곳에서 안내자를 만나게 된다.
그들의 모습은 아름답고 이름할 수 없는 경외감이 느껴진다.
이 아름다움은 물질계의 아름다움과
다르며 가장 이상적인 인간을 모습처럼 와 닿는다.
물질계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매력과 다르며
이 영적인 매력은 자기의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
영계는 선명하며 생생하다.
일체감과 우주의식이 충만하며 공간과 빛
그 자체가 충만한 지복처럼 다가 온다.
거룩한 안내자들이 보인다.
자비로움이 충만한 존재들 이들은 인간이 상상했던 가장
이상적인 존재의 투영체이다.
이들은 우주의식이 투영한 그것의 형체이며
우주의식에서 온 큰 지혜와 사랑의 투영체이다.
영체 또한 이 투영체며 그 안에 담긴 본질은 신 즉 우주의식이다.
이것은 전능한 지성이며 무한한 사랑 무한한 지복이며
우주 모든 곳에 나타난 전일적 의식이다.
일체감의 원천이며 존재의 원천이며
축복의 원천이며 빛이자 어둠의 원천이다.
전일적 의식이란 나의 소멸이나 존재의 소멸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원래 존재하던 의식이 제한된 형쳬를 벗어나
원형 그 자체로 되돌안 과정이다.
그것은 나, 존재, 지복 이다.
그것은 신비로움도 아니며 특별한 무엇도 아니다.
나, 존재, 지복을 만나는 과정이며 체험이다.
7 유체이탈 운동
7-1 유체이탈 운동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현상은 같은 원리로서 일어난다.
이 현상은 물질계의 세속적인 삶에서 다시 영적인 삶으로
전환을 말하는 사건인 것이다.
유체이탈을 시도하기 전 먼저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깨끗한 상태의 명상에서 이 현상이 매우 잘 찾아들기 때문이다.
몸에 축적된 여러가지의 욕망 염체가 제거되어
마음이 맑아져야 이 현상은 일어난다.
마음이 욕망이나 집착이 있으며 유체이탈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만트라를 암송하다 보면 졸음이 몰려 오고 잠들어 버릴 때가 있다.
잠들기 전 물질의식이 다운된
상태에서 몸을 빠져 나가는 상상을 하거나 유체이탈을 원하라.
만트라 암송을 계속하다 보면 생각이 사라진 상태에서 자아의 현상만이 나타나게 된다.
이 순간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물질의식이 공한 상태로 만트라의 파장 안에
공명하여 자의식이 사라지고 오직 현상만이 나타나게 된다.
이 순간 무의식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유체이탈은 현재의식이 명상에 집중된 상태에서 순간 일어난다.
유체이탈 움직임이 일어나도 너무 놀라지 마라.
겁먹고 움추려들면 유체이탈 현상은 그 순간 멈추고 사라진다.
7-2 방법
차 안이나 방 안에서 음악을 틀고 음악을 듣는다.
그 음악 소리에 집중한다.
소리만이 흐르고 생각을 멈추고 자아를 소멸시킨다.
오직 음악 소리에 집중해 보면
음악의 음율소리만 들리고 자아는 그곳에 녹아 들어가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때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유체가 몸을 빠져 나가는 상상을 하라.
몸을 빠져 나가 하늘로 붕 떠오르는 상상을 한다.
음악 소리에 집중명상을 자주하다 보면 유치이탈 전조현상이
먼저 찾아들고 두 서너번 전조 현상이 있은 후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난다.
7-3 방법
건물옥상이나 계곡의 높은 바위 위에 서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한다.
이때 육체가 뛰어내리는 상상이 아닌
몸은 그곳에 남아 있고 유체가 뛰어내리는 상상을 해야 한다.
마치 꿈 속 하늘에서 땅으로 뛰어내리는 것처럼 상상을 하면 된다.
조심할 것은 잘못하면 몸이 추락할수 있어 안정장비나
추락위험으로부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나는 위험한 경사각을 피해 안전 장소의 의자에 않자서 눈을 감고 이것을 상상한다.
사실 물질계에 대한 이익을 찾고자 유체이탈을 시도하면 유체이탈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 사실을 명심할 것이며 유체이탈이란 물질삶에서 영적삶으로 전환을 말해주는 것으로
물질욕망에 집착한 상태에선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7-4 방법
좀 위험 하기는 한데 효과는 좋다.
약 2,3미터의 높이에서 뛰어 내리면서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뛰어내릴 때 육체는 그곳에 두고 유체만 뛰어내린 상상을 한다.
물론 그곳에 뛰어내릴 몸을 안전하게 받쳐줄 메트리스 스펀지
등 커다란 풍선 등등을 깔아 놓아야 한다.
위의 이러한 연습을 꾸준히 한 후
유체이탈 만트라를 암송하고 명상에 집중한 후 유체이탈을 시도한다.
명상에 집중하는 순간 유체이탈
현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으로 오직 명상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7-5 방법
자신의 지도령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지도령의 도움이 있으면
유체이탈은 책을 읽거나 명상에 집중하는 순간 일어난다.
너무나 쉽다.
그러나 그 순간 자신이 원치 않으며 유체이탈 현상은 사그러 든다.
지도령이 있다하여 도움을 받는건 아니다.
영적각성이나 영혼의 진화 정도에 따라 각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6 방법
높은 고승이나 성자 요기들이 쓴 글이나
시에 집중하는 순간 그들의 파장과 일치점이 찾아들고
간접적인 방식의 열반의 체험이나 집적적인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난다.
즉 그들이 쓴 책이나 시에는 높은 수준의
각성된 상태의 진동 에너지가 뭉쳐저 있으며 이 글을 읽는 순간
의식은 순간 고양되어 그들의 높이만큼 점프하게 된다.
만일 그들중 일부가 유체이탈 경험이 있다면 같은
수준의 에너지나 의식에 동화되고 그 순간 유체이탈 현상이 빙의될수 있다.
이는 영적으로 민감한 신체를 가졌을 경우에 일어난다.
7-7 방법
유체이탈 한 영체는 물질자아에서 영적자아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육체의 느낌 생각, 감각이 사라지고 영적 감각으로 충만한 상태에 도달한다.
이 영혼이 물질체에 진입하여 육체의 감각이
깨어나 느끼며 반응한 것이 여기 나 물질육체의 나이다.
미성숙한 영혼은 육체가 가져다 주는
느낌에 흔들리고 감각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어린아이가 대형 트럭차의 핸들을 잡으면
그 힘을 과시하려 속내를 내거나 상대에게
위협을 주는 운전을 하거나 하듯이
우리의 미성숙한 영혼도 육체적인 힘과 기능
감각을 컨트롤하는데 매우 많은 유혹을 느낀다.
육체란 영혼이 사용하는 매우 정교한 생체기계 장치라 할수 있다.
영혼이 유체이탈한 육체는 자체 인식도 없고 자율신경만 움직인다.
마치 운전수가 내린 차에서 엔진만 돌아가듯이
우리 육체 또한 영체의식이 이탈한 후엔 자체인식을 가질수 없다.
내 육체는 영혼이 타고다니는 자동차와 같고
영혼은 몸을 사용하여 움직이고 걷는 운전수와 같다.
7-8 영계와 환생
영계는 더 본질적 세계이며 실체의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 영혼은 몸을 입고 이곳으로 들어온다.
이것을 환생이라 한다.
다시 물질 육체를 벗어나 본질적 영계에 도달한다.
이것을 죽음이라 한다.
육체이탈 한 영혼은 순간 겁먹고 방향하지만
물질계에서 육체가 가졌던 모든 제한이 사라지고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
육체는 영혼을 묶어 두었던 쇠사슬과 같다.
육체를 벗어난 영혼은 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7-8 영혼과 영혼의 텔레파시
대충 특징을 설명하면 이렇다.
귀로 들리는 소리가 아니다.
마음을 통하여 오는 메시지이다..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공명하여 소통하는 과정이다.
메지지의 형태는 처음과 끝이 한덩이가 되어 동시에 온다.
환정과는 다르며 이것은 정신의 내부 안에서 들려온다.
상념이 만든 생각의 잔상도 아니다.
마음과 마음의 울림과 같은 것이며
그렇다고 인심전심의 감정의 공명같은 것도 아니다.
영계의 텔래파시는 귀로 듣는게 아니라
정신에서 정신으로 집적적으로 의사를 전달한다.
한 페이지의 책장에는 수십개의 단어가 나열되어 문장의 뜻이 전달된다.
눈으로서 단어를 잃고 해석한 후 하나의 문장이 가진 뜻을 파악한다.
영계에서 오는 텔래파시는 이와는 좀 다르다.
순간 한 모든 언어가 한덩리가 되어 동시에 온다.
모든 것을 동시에 다 파악한다.
모든 단어와 문장을 빠짐없이 한 번에 본다.
천국이 비실제 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곳이 비실제하여 꿈과 같은 재질로 이루어진 세계이다.
물질계는 영계의 그림자와 같다.
가족간에 아버지 어머니 동생 누이 등등
이곳에서 단위는 각각이 역할 연극이 있듯이 인연이란 그러한 것이다.
8 여러가지 유체이탈 현상
8-1 여러가지 유체이탈 현상
수련이나 명상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이 하나 있다.
잠을 자다 우연히 일어나는 현상이 하나 있다.
이 현상이 일어날 때 꿈을 꾼다면 꿈 속에서 자신이 매우 높이 상승하는 꿈을 꾼다.
마치 점점 공중으로 올라
마을이 작은 점으로 보여지고 꿈 속에서 시각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꿈이 끊어짐과 동시에 자신의 유체가 몸에서 위로 붕 떠오론다.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붕 떠오는데 물질의식은 잠들어 있으나
유체의식이 잠에서 깨어나 다소
멍멍상태로 공중에 붕 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거나 다른 존재의 유체를 볼 수 있다.
다른 존재의 목소리는 매우 생생하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어릴적 별명을 부르기도 한다.
이 때 겁 먹거나 공포감에
몸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유체는 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유체가 몸 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물질의식은 바로 깨어난다.
잠든 동안 일어나는 유체이탈 현상의 특징은 몸에서
유체가 분리되거나 다시 몸으로 되돌아올 때 아무련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누워있는 상태 그대로 유체가 몸에서 위로 붕 떠오론다.
잠든 동안 이 현상은 몸에 어떤 느낌도 주지 않는다.
몸에서 유체의 분리와 동시에 의식이 나타나는데 꿈을 꾸는 것과 다른 차원의 의식이며
이 때 의식은 유체이탈 되었다는 것을 바로 직감한다.
주위 환경이 다소 흐릿하게 보여지며 차츰 밝아진다.
8-2 영혼의 진보
영체로서 의식은 물질의식에 기초하여 그들의 진화적 완전성을 가진다.
동물의 영체일 경우 의식 또한 물질체로 살았던 의식에 기초하여 진보해 나간다.
물질계의 의식을 통해 영계에서의 의식수준을 가늠할수 있을 것이다.
영혼이라 하여 모든 진보적 완성도를 가진것은 아니다.
영혼에게 각자 수준에 맞는 물질체가 주어지며 인간보다
더 진보한 형태의 물질체로서 지구와 다른 물질계로 환생하여 오기도 한다.
전생에 이룩한 의식의 양에 따라 환생한 영혼은 다시
그 지점까지 물질의식의 수준을 높이려 잠재의식은 부단히 활동한다.
영체 또한 겁많고 무척 여린 생명체이다.
영체로 존재한다 하여 모든 걸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8-3 영혼이 환생하는 이유
이번 생에 이루지 못한 삶을 다음생에 이루기 위해 다시 물질육체를 입고 환생한다.
인생의 진로를 결정짓는 선택은 잠재의식인 영체가 목포한 의식에 의해서다.
8-4 영체의 눈
영체는 앞 뒤 위 아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주시한다.
물질육체로서 눈이 볼 때 사물의 모양은
사실 그것은 단지 2차원 평면에 불과하다.
영체는 자신의 유체와 공간 모든 곳을 동시에 볼수 있다.
그 주위의 공간 전체가 한 눈에 들어 온다.
8-5 유체이탈 후 의식의 특징
물질의식은 한점에 집중되어 있으나 영체로서 의식은
마치 공간에 넓게 퍼져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유체이탈 후 의식은 전체적이며 포괄적이며 매우 유연하다.
이것은 영체의 의식이 전방위를 모든 공간을 주시하기 때문이다.
유체는 존재하지만 의식의 초점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아 유체와 공간에 걸쳐 이 유체를 움직이고 볼수 있다.
유체에도 공간에도 내 주위 공간
그 자체가 유체의 의식의 범위 안에 들어 있다.
그러니까 공간 전체를 주시하는데
의식은 이것을 감상하는 관객처럼 유체의 모든 모양을 주시한다.
물질의식은 어떤 장치에 갇혀 있는 것과 같고
한곳에 집중되어 한면만 투과되는 레이더와 비슷하고
유체의식은 동서남북 전방위를 한눈에 주시하는 광폭레이더라 할 수 있다..
이 레이더가 공간전체를 사방팔방에서 본다고 생각해 보라.
그 범위 안에 든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생각하면 된다.
8-6 가야트리 만트라와 유체이탈 방법
이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럽지 않게 많은 영적신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가야트리 만트라는 영적체험을 가져오는 힘이 있다.
이 만트라는 무척 강력하며 악인 선인 지옥의 아퀴 누구라도
이 만트라를 외우면 곧 깨달음에 들게 된다.
평소 가야트리 만트라를 외운다.
이 만트라를 3일에서 일주일 정도 집중적으로 외운다.
잠을 자지 않는 명상수행 과정에서 유체이탈 현상, 영적신비 현상이 잘 일어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꾸준한 수행이 필요하다.
꾸준한 수행을 하다보면 영적신비 현상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원하고 노력하며 유체이탈은 반드시 일어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마음 갈망하는 마음 이다.
8-7 꿈과 유체이탈의 차이점
꿈- 어떤 그림들이 언어를 대신해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언어 또한 상징적인 그림처럼 표현된다.
꿈 속에서 소리를 실재로 들을 수 없다.
모든 것이 단지 상징적으로 전달되며 표현된다.
유체이탈ㅡ 언어가 정확히 전달된다.
목소리가 실체로서 들러온다.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꿈에서 깨어나면 꿈은 잘 기억되지 않는다.
유체이탈의 경험은 생생한 현실로 기억되고 이어지고 남는다.
물질의식은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 한점과 같다며
유체이탈 의식은 점이 아닌 공간전체에
분표된 원과 같아 다소 넓고 폭이 크다.
8-9 천국
천국에 도달한 영혼들로 영계에서 삶을 살아가며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영혼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성인이 더는 만화영화를 재미있어
하지 않듯이 물질계로 더는 환생하지 않는 영혼들의 모임이다.
미성숙한 어린 영혼들은 환생을 필요하며 물질계를 오간다.
8-10 윤회
대부분 영혼은 물질계로 환생하며 이것은 매우 흥분을 불려 일으킨다.
죽음은 실재하는가?
어는 누구도 죽지 않는다.
죽음이란 없다.
죽는 즉시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장 큰 죄는 자살자의 영혼이 받는 벌이다.
이들은 전생의 환경과 조건과 인연 닮은 삶을 다시 받아 들여야 한다.
그 과정에서 배움을 얻을 때까지
선을 쌓고 지혜를 닦기까지 윤회는 반복하여 일어난다.
순수한 영혼과 그 과정을 이슈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것은
다음생의 부와 명예(국가수반 등등)이다.
초등학교의 반장 선거 정도라 생각해 두면 된다.
다음생이 주어진다면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영혼의 갈망이 대부분 다음생을 결정한다.
8-11 유체이탈에서 보는 공간과 시간
시간, 거리에 제한 받지 않고 공간을 초월하여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다.
생각의 순간 그곳에 와 있다.
비행기가 날아 가듯이 그렇게 공간을 걸쳐 도착하는게 아니다.
거리와 공간을 초월하여 그곳에 와 있다는 표현이 맞다.
몸으로 재진입시 몸 안으로 들어와 있다.
빛의 속도와 같은 물리적인 법칙의 속도가 아니다.
속도 자체가 없다.
공간 자체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거리 자체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시간차 자체가 없다.
그냥 와 있고 도착해 있다.
비공간 비시간 비속도로서 와 있다.
인간으로서 살던 제약이 풀리면 영체는
자각하기를 마치 신의 능력자처럼
의식이 확장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으로서 가졌던 모든 제약이 사라지는
동시에 공간에 의식이 존재하는 것처럼 그 의식이 넓다.
물질의식이 작은 점과 같아 그 의식의
범위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영체에 비해면 협소하다.
인간의 관점에서 잠자리나 개미 새나 강아지 고양이를 볼때
그들은 매우 제한된 지능과 의식 활동
범위내에 머물고 그들 일상을 연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체의식에서 인간을 볼 때
인간의 의식은 부분적이며 매우 협소한 범위내에
묶여 있는데 예를 들면 물질의식은 눈을 통해
사물의 한면만 볼 뿐 위 죄우 아래를 동시에 볼 수 없다.
영체는 그 범위 안에 든 모든 공간 전체를 동시에 본다.
영체로서 되돌아간 의식은 신과 같다.
이 신과 같은 존재들이 인간의 옷을 입고
여기 물질계로 들어와 매우 제한된 인간적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물질계 삶에서 많은 선택에 직면하는데 천국에선 이 두 가지는 용서 된다.
첫째 정당한 행위 ㅡ 이기적 욕심이 아닌 정당한 행위 자신이나
가족 동료 국가를 위해 어쩔수 없이 한 행위 ㅡ 무장강도가 가족을 인질로 삼았을 경우 ㅡ
가족 사회를 보존하기 위한 행위는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둘째ㅡ 자신의 존재가 타인에 의해 위협에 처한
경우 자기 보존을 위한 행위는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누구나 선 하게 살기를 바란다.
현실에서 이 선을 실천하는게 참 불편하고 환경과 조건 자체가 어럽다.
그러나 선과 악에 대한 선택에서 그 결과는 정 반대로 나타난다.
생각도 에너지의 작용이며 선악도 에너지의 작용이다.
선한 에너지는 안정과 활력을 악한 에너지는 나태와 불안 무기력 신체의 질병을 유발한다.
불안 나태는 악한 에너지 저급한 에너지의 결과이다.
왜 이러한 에너지가 축적되는 것일까?
환경과 관계 선택에 의해 상처받고 해소할 수 없는 갈등이 남아 있어서다.
생각 행위는 에너지와 외부환경으로부터 똑같은 결과를 되돌려 받는다.
선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세상이 왜 이 모양이야ㅡ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선택했기 때문이다.
늘 매일 똑같은 습관이 생활화 되었다.
이 습관을 먼저 바꾸어야 삶이 지금과는 다르게 정반대로 바낀다.
생각 선택을 바꾸면 에너지가 바끼고 매 선택의 순간 그 선택은 삶을 결과로
이어져 헌재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 낸다.
일상과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하나의 작은 선택 이 선택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반대편에서 내 쪽을 향해 어린아이가 걸어오는 것을 보았을 때
선한 선택 악한 선택이 있다.
그 아이를 위해 길을 비켜 준다던지
등등 이런 선택을 하였을 경우 미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물에 빠진 곤충이나 개미를 건져 주엇을 경우
죽어가는 식물에 물을 부어 주었을 경우
매우 작은 선택 하나가 예정되었던 운명을 정반대로 바꾸어 놓는다.
8-12 선한 에너지 만들기
기술적 방법이 필요하다.
선한 행위에도 이것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술적 선택이 필요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남자...여자가 있다.
음 남자일 경우 이상적인 여성상이 있을 것이다.
미인을 보았을 경우 무엇인가 도와주기를 상상하라.
가방이 무거워 보인다면 가방을 들어주어 집까지 배달해주고 싶단 마음등등
이렇거 선한 마음을 내면
이 에너지는 상승하여 미인이 아니어도 점차 다른이게도 이 마음이 나타난다.
평소 먼저 마음이 움직일 대상을 찾아 시도해 보는게 좋다.
선한 에너지가 축적되고 마음이
안정되고 펀안해지면 몸이 활기차고 마음이 너그럽게 변한다.
일주일만 해 보시라.이 에너지가 가져다 주는 유익한 해택에
당신은 매료되어 선한 일상이 매일 즐거워질 것이다.
방법은 많다. 억지로 하지 마라.
자연스럽게 자신의 기호에 맞추어 작은 것부터 선한 마음을 내는게 좋다.
억지로 인위적으로 할 경우 부작용이 더 크다
마음은 인위적인 과정에 부조화와 불편을 느낀다.
자연스럽게 연예인이 자신의 우상일 경우 비오는 날 우산을 들어주고 싶다.
멋진 소녀 소년을 볼 때 가방을 들어주고 싶다.
등등 이러한 마음을 내면 선한 에너지가
주변에 모여들고 점차 확대되어 지나치는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선한 마음을 내고 마음이 편하고 즐거워진다.
주변이 매우 활기차며 그 공간 전체에
기분좋은 에너지가 퍼져 나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사납고 거친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불편스럽게 여겼던
상사 친구 등등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너그럽고 소통이 원할해지며 적대적 마음이 사라진다.
먼저 자연스럽게 좋은 마음을 내 보시라.
오늘 저녁에 만났던 우현히 지나친 멋진
여인에게 선한 동기와 사상을 내 보시라.
인생을 바꾸는 체인지 기술이 이것임을 실감할 것이다.
하루만에 당신의 인생과 마음이 체인됨을 느낄 것이다.
동기가 좋고 마음이 좋으면 결과도 좋다.
자연스럽게 선한 에너지를 유발하라.
염체빙의 현상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70043296836
염체빙의 현상
인간의 심적 에너지는
그 주위에 강력한 파동을 형성한다.
정신이 파동에 간섭될 때
마음은 타인의 심적 진동수에 동화된다.
이것은 실체적인 힘과
에너지로 뭉쳐 있어 그 기장을 더 크게
확장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실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정신에 기생하여
그 힘을 확장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 사념에 흡수된 정신은
이 에너지체로부터 생각의 간섭현상을 일으킨다.
타인으로부터 온 사념이 당신의 마음에 간섭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다.
종교 집회 장소와 주문에는 사념이 강렬하게
진동하고 있어 정신은 그 기장으로부터
증폭된 심적 에너지에 갇혀 버리고 결국 주체적
인격을 상실하며 광신주의와 광끼어린 신도가 될 수 있다.
염체 빙의 현상은 타인의 에너지에
의한 정신의 간섭 효과를 말한다.
사이비 집단에서 외우는
주문은 그 기장이 증폭되고
타인의 사념체를 방어하는
심적 층막을 깨뜨려 한 인격체의
정신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다.
자신의 주위에 건강한
에너지 장을 만들어내어
타인의 사념을 걷어낼 강한
오라를 만들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또한 타인을 죽이는 무기로 쓰이기도 한다.
저주와 증오의 강력한 기장을 타인을 향해
내뱉을 경우 그 에너지체는 상대의 신체 깊숙한 곳에
전달되어 심한 구토 가슴에 강한 답답함을
느끼거나 갑자스런 신체의 마비현상을 일으킨다.
인간의 육체는 영혼이
사용하는 기관이며 육체는 영혼의
심적에너지로부터 신호를 전달받아
움직이며 걷고, 말하게 된다.
이 심적에너지는
일종의 전기적 신호처럼
작용하여 육체를 움직인다.
이 육체에 다른 심적에너지체가 간섭될 경우
육체는 동시에 두개의 신호를 받고,매우 혼란스런
상황을 연출한다.
이 심적 에너지가 인간의 정신에 빙의되면
이것은 지속적으로 인간의 정신에
간섭현상을 일으킨다.
이로부터 마음은 그 파동에 완전히 동화될 수 있다.
염체의 성질
염체는 진동하는 에너지장이다.
이 에너지체는 정신을 동화시켜 인격 행동 습관을 유도한다.
염체는 같은 성질을 가진 염체를 흡수하여 그 힘을 확장한다.
그리고 임계점에 도달하면
물질계에 현상화 된다.
문제는
어둠의 염체가 가장 큰 문제이다.
이 염체는 질병 재난을 끌어 드린다.
제거 방법
명상과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라.
만트라 수행시
예가 죽지 않으러 아주 난리도 아니다.
이 제거 과정이 장난 아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말짱 도르묵이다.
흔들림없이 매일매일 조금씩 실천하는게 좋다.
기를 느끼는 방법
출처: http://blog.naver.com/cosang1333/220414338975
기를 느끼는 방법
기는 생각에서 일어난 사념체이다.
신체와 정신은 수시로 기를 교환하여
마찰 생성 조화 화합을 일으킨다.
인간의 신체를 외부파장 즉 다른 존재의 사념체로부터
보호하는 막이 있는 데 이 막을 약하시키거나 제거하면
사념체에 정신이 바로 동화되어 정신에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즉 사념체에 정신이 유도될 수 있다.
이 작용은 막이 파괴되었울 때 일어나며
막이 정상적일 때 상대 염체에 의한
정신의 간섭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1 기는 파동이며 신체는 이 기를 감지할 수 있다.
그 기와 공명이 가능하며 남의 정신과 공명도 가능하다.
상대와 똑같은 감정 느낌 아픔을 체험한다.
2 명상에서 자의식을 다운 시킨다.
자아의 진동을 다운 시킨다.
고요하며 자아의 진동을 다운시켜 버린다.
3 자아를 최대한 다운 시킨다..
하늘보다 더 맑게 다운 시킨다.
4 마음을 없는 것이라 여기라.
5 개방하라.
만물에 자연에 자신을 개방하라.
6 수정처럼 깨끗하라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 듯이
몸도 기를 흡수하여 그 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7 사념은 진동하는 에너지며 이 에너지는 사물에 전이 된다.
8 마치 거미가 줄의 먹이의 진동을
감지하듯이 기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
9 정신과 정신은 공명하며 잠시 정신이 동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10 마인드 콘트롤이란 정신의 공명현상이며
기가 강하며 상대 정신을 강제동화시켜 버린다.
11 자신을 무장해제 한다.
자신을 다운시켜 버린다.
상대의 기가 흘러오게 내버려 둔다.
12 마치 에너지장이 때리듯이 기의 장이 느껴지며
이것은 또한 냄새를 가지고 있다.
13 강제동화 현상이 발생할 때 만트라를
암송하여 강한 기장을 주위에 형성하여 놓는다.
강제동화는 사라진다.
14 탁한 기운이 흠수되면 머리는 심한 투통에 시달린다.
살기가 흡수되면 눈과 얼굴에 살의가 나타나며 마음에도 나타난다.
사기가 흡수되면 자살 실망 저의상실 의욕상실에 마음이 교란된다
색기가 흡수되면 정신이 다운되며 의식이 퇴보한다.
화기가 흡수되면 타툼이 발생한다.
생기는 몸과 정신을 기분좋게 한다.
선한 기는 몸과 정신을 생성시킨다.
온기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15 명상에서 오는 기가 가장 좋고 신선하며
마음을 기분좋게 된다.
16 기는 공간에도 저장된다.
17 기는 얼굴에 나타나는데 가려 가면서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
탁한 기가 흡수되면 자신도 모르게 타툼이나 실의 살기를 품게 된다.
18 생각과 똑같은 에너지가 발생하여 현상을 유도하며 발생시킨다.
19 사건 사고는 부정적인 기가 끌고 온 결과이다 .
기는 그와 똑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20 자신의 잠재된 의식을 살펴보라.
그리고 장애를 일으키는 염체를 제거해 보라.
21 기는 전승되는데 가문
내력에 따라 부정적인 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이
쌓이고 이 부정적인 기는 곧 사라진다.
22 기 즉 사념체는 타인의 정신에 빙의 될 수 있다.
사념체는 정신에 강제동화를 일으킨다.
내 안에 다른 인격이 있는 듯한 느낌 정신의 이중슬립 현상은
타인의 사념체에 정신이 빙의 되어 있다 판단하면 된다.
귀에서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면 이것 또한 염에 저장된 상대 마음이 재생된 현상이다.
만트라 수행을 꾸준히 하면 빙의된 염체는 점차 힘을 읽고 소멸된다
단 그 과정에서 염체가 요동치며 드러나는데 마음에 엄청난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이 현상은 염체가 떨어져 소멸해 가는 과정이다.
즉 업(자신이 만든 에너지체)장이 소멸해 새로운 파장에 자신을 맡기는 과정이다.
삶이 새롭게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