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스테이시 마틴, 샤이아 라보프, 크리스찬 슬레이터, 우마 서먼.... 길거리에 쓰러진 여인을 데리고 와서 간호하는데, 깨어나서 자신의 지난 삶을 얘기해준다. 일찍 성에 눈을 뜨고, 기차에서 친구와 누가누가 많이 하나! 내기도 하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느꼈을 때.... 감정 표현이 무척 잘 된 영화같다. 군더더기 없는 진행. 꽤 볼만....volume2가 기대됨
첫댓글 어째 끊어서 보누... 연달아 좌아악 봐야지
첫댓글 어째 끊어서 보누... 연달아 좌아악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