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비(任鄙)
전국 시대 진(秦)나라 무왕(武王) 때의 역사(力士)이다. 《사기》 권71 저리자감무열전(樗里子甘茂列傳)에는 “진(秦)나라 사람의 속어에 ‘힘은 임비이고 지모(智謀)는 저리이다.〔力則任鄙 智則樗里〕’ 한다.” 하였고, 권79 범수채택열전(范睢蔡澤列傳)에는 “오확(烏獲)과 임비의 힘으로도 죽었으니 …… 죽음은 사람이 면할 수 없는 것이다.” 하였다.
비육(鄙育)은 전국 시대 진(秦)의 역사(力士)인 임비(任鄙)와 주(周) 나라 때 위(衛)의 용사(勇士)였던 하육(夏育). 《史記 卷71 范睢傳》
임ㆍ획(任獲) : 전국 시대 진 무왕(秦武王)의 역사(力士) 임비(任鄙)와 오획(烏獲)을 합칭한 말이다.
오확(烏獲)과 임비(任鄙)와 성형(成荊)과 맹분(孟賁)과 하육(夏育)은 천하의 용사입니다
오확은 전국 시대 진(秦)나라 무왕(武王)의 신하였던 장사(壯士)의 이름이며, 맹분(孟賁) 역시 장사의 이름이다. 옛말에 “힘에는 오확, 날래기는 경기(慶忌), 용맹에는 맹분과 하육이다.”라는 말이 있다. 임비(任鄙)는 전국 시대 진나라 무왕 때의 역사(力士)이다. 《사기》 권71 〈저리자감무열전(樗里子甘茂列傳)〉에 “진(秦)나라 사람의 속어에 ‘힘은 임비이고 지모(智謀)는 저리이다.〔力則任鄙 智則樗里〕’ 하였다.”라고 하였다. 성형(成荊)은 춘추 시대 제(齊)나라의 역사(力士)로, 성간(成覵)이나 성경(成慶)이라고도 한다.
붕당을 깨자면 비육도 걱정이요 / 破朋愁鄙育
힘은 임비를 구제하지 못하지 / 力不救任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