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여행에서 필리핀소식 ”세부 만다위지역에서 한국인 40대 총격사망” – 세부자유여행일정경비문의/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
세부보홀여행에서 필리핀소식 ”세부 만다위지역에서 한국인 40대 총격사망”
세부 만다위 지역에서 40대 한국인이 오토바이를 탄 괴한의 총격 받고 숨졌다.
필리핀 중부 세부 섬에서 40대 한국인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24일 한국인 L(41)씨가 전날 오후 9시께(현지시간) 세부 섬의 만다위 지역의 거리에서 이노바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L씨는 막탄섬에서 한식당 매니저의 서류를 가지고 근무한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더미를 쓴 한식당 운영자로 생각든다.
현지 경찰은 L씨가 도난당한 소지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분쟁이나 원한에 의한 청부 살인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아마도 직원관리시 분쟁으로 혹은 앙심,으로 청부 살인으로 보고 있는 것 이다.
물론 돈을 가지고 퇴근하는 것을 알고
진행 했을수도 있지만 소지품을 건들지 않아서 청부로 보고 있다.
올해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이 피살된 것은 처음이지만 세부에
계신 분이라면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첫댓글 안타까운 현실... 안됐습니다.
모두가 위험하다고 하는곳에서 결국 일을~~!
얼마간 잠잠하다 했는데...,
분명 셋 중의 하나가 원인일 겁니다.
1.식당 종사자와의 관계에서 원한때문에 발생
2.처가 필리피나라면 처의 계획된 계산에 따라 살인교사
3.고인이 그럴 일을 하지 않으셨으리라 믿지만,처가 아닌 여자문제
여행 가기가 겁나요...
여행객이 아니라 교민 입니다.
교민인 경우 비지니스 관련 문제가 종종 발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