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4시 발표에서 구름 덩어리와 전단선이 민다나오와 비사야에 비를 가져올 수 있다

[미키 앙헬레스]

민다나오 동쪽에서  LPA로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민다나오 동쪽의 필리핀 책임 지역(PAR) 외부에 있는 저압 지역(LPA)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구름 클러스터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4시 발표에서 구름 덩어리와 전단선이 민다나오와 비사야에 비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단선으로 인해 비콜 지역과 북부 사마르는 흐린 하늘과 흩어진 비, 고립된 뇌우를 경험할 것입니다.
북동 계절풍 또는 "아미한"은 카가얀 밸리, 코르디예라 행정구, 오로라, 케손 지방에 흐린 하늘과 비를 가져올 것입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루손의 나머지 지역은 아미한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이 될 것입니다.
나머지 지녁은 동풍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흐린 하늘과 소나기 또는 뇌우가 발생할 것입니다.
PAGASA는 북동쪽으로 향하는 강풍에서 폭풍으로 인해 거칠거나 매우 거친 해안가가 북부와 중부 루손에 우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필리핀 삼성전자는 필리핀 유니온은행과 협력하여 필리핀에서 갤럭시 기기를 위한 전용결제 옵션을 도입했습니다. 삼성 파이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감독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금융 프로그램으로, 고객은 은행 승인에 따라 무이자, 무수수료, 최저 0달러의 계약금으로 갤럭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유가 인상

다음 주에 또 다시 유가 인상이 예정되어 가솔린과 디젤은 리터당 최대 P0.45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부-석유 산업 관리국(DOE-OIMB)은 가솔린의 경우 리터당 P0.15~P0.45, 디젤의 경우 리터당 P0.10~P0.4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등유 가격은 리터당 P0.20~P0.30 하락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추정치는 국제 시장에서 4일간의 거래를 기반으로 합니다. 

UP 법대 졸업생이 변호사 시험에서 1위를 차지; 3,962명이 합격

필리핀  대법원(SC)은 어제 올해 변호사 시험에 응시한 10,490명 중 3,962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격률은 37.84%로 작년의 36.77%(3,812명 합격)보다 ​​증가했습니다.
합격 점수가 75%에서 74%로 낮아지면서, 변호사 협회장 겸 부장인 마리오 로페즈는 약 1,000명의 새로운 변호사가 목록에 추가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학교(UP) 법학부의 최고 성적자 카일 크리스찬 튜터는 85.77%를 받았습니다.
상위 20위 안에 든 다른 5명도 UP 법학부 출신이었습니다.
아테네오는 93.36%의 합격률로 신입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UP(93.09%), 산베다대학교(91.54%), 산토토마스대학교(88.72%), 산카를로스대학교(85.45%)가 이었습니다. 

11,600개 이상의 기업이 SEC에 의해 정지됩니다.

1,600개 이상의 기업이 보고 요건을 준수하지 않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정지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0월 말 기준 SEC 기록에 따르면 연간 재무제표(AFS)와 일반 정보 시트(GIS)를 8년 동안, 즉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총 11,677개입니다.
SEC는 이들 회사가 정관 정지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국내 또는 외국의 모든 법인은 필리핀 개정 법인법(RCC)에 따라 SEC가 규정한 기간 내에 매년 AFS 및 GIS를 비롯한 기타 보고 요건을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EC는 적절한 통지 및 심리 후 법률에서 제공하는 모든 근거에 따라 법인의 프랜차이즈 또는 등록증을 정지 또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위원회는 법인의 정관 또는 등록증 정지 또는 취소 근거 중 하나는 RCC 제177조에 따라 규정된 보고 요건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관 정지를 피하기 위해 SEC는 11,677개 법인에 연말 전에 강화된 준수 인센티브 플랜(ECIP)을 활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CIP 신청 마감일은 원래 11월 30일로 정해졌지만 SEC에서 연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연장은 기업이 수년간 보고 요건을 늦게 제출하거나 제출하지 않아 누적된 수수료를 정산할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ECIP를 통해 적격 기업은 양호한 신용을 회복하고 상당히 낮은 비율로 벌금을 납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SEC는 ECIP가 끝날 때 비준수 및 정지 또는 취소된 기업은 위원회가 작년 4월에 2024년 6호 회람을 통해 시행한 업데이트된 벌금 및 벌금 규모를 적용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비율은 20년 이상 적용되어 온 이전 비율에 비해 약 900~1,900% 더 높습니다.
SEC는 정관 정지 기업 목록은 ECIP가 종료된 후에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선, '아미한'이 루손 일부 지역에 비 내립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토요일에 전단선과 북동 계절풍 또는 "아미한"이 루손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비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전 4시 공보에서 전단선이 케손과 비콜 지역에 흐린 하늘과 산발적인 비, 고립된 뇌우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동 계절풍으로 인해 카가얀 밸리, 아파야오, 칼링가, 산악 지방, 이푸가오, 오로라에서는 흐린 하늘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PAGASA는 이 지역에 중간에서 때때로 폭우가 내리면 폭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미한"은 또한 일로코스 지역과 나머지 코르디예라 지역 및 중부 루손에 고립된 가벼운 비와 함께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흐린 하늘을 가져올 것입니다.
마닐라 수도권과 나머지 지역은 동풍으로 인한 고립된 소나기 또는 뇌우와 함께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흐린 하늘을 경험할 것입니다.

한국 법무부 불법체류 중인 필리핀인, 자발적 출국 촉구

한국 법무부(MOJ)는 한국에 불법체류 중인 필리핀인들은 최근 외국인을 위한 특별 자진출국 프로그램 확대를 활용하도록 권장됩니다.
주한필리핀대사관은 12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밝혔다. 12일에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1월 1일까지 체류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2025년 31일 자진 출국한다.
필리핀 대사관은 모든 필리핀인들이 안전과 개인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필리핀 밖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동안 항상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기에는 여권 및 기타 서류를 유효하고 합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법무부는 지난 9월부터 특별 자진 출국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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