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짬뽕장02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Centipede Venom : Recent Discoveries & Current State of Knowledge/ 한역
칡 흰 추천 0 조회 35 24.10.05 17: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05 17:33

    첫댓글 동북아는 하라다가 많은 보고를 하였고, 저쪽에서는 운트하임과 그들이 많은 관찰을 한 듯 하다.
    다만, 각주에 따르는 레퍼런스와 등 등은 생략하였으니 원본을 열어서 찾든지 알아서 하고.

  • 작성자 24.10.05 17:35

    근데 와 ㅅㅂ 다 읽어보는데만 이십분은 걸렸군 아 다음 주 토요일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창헌이네 예식 마치기 전에 밥을 먹고 세 시 전에 일어나야 하겠다 어? 그날이 뭔 날인가? 이상하게 12일에 부르는 인간이 많은 건가.... ㅎ 뭐 아무튼 어디였더라? 북쪽으로는 안 가기로 했고.

  • 작성자 24.10.05 17:36

    어잌쿠.... 금방 들은 내용이 ㅋㅎ 이름이 뭔지.... 기냥 까먹었군 통화기록 재생해야 할 것 같도다 아 짱돌이 되었구나....

  • 작성자 24.10.12 00:01

    @칡 흰 북향은 포기. 정크도 포기. 국회와 평촌만 행차하고. 음? 어쩌면 귀가길은 편안할지도 모르겠다 모찌와 동행이니 재미있을지도? 으아 내일 아침부터 발 품을 얼마나 팔아야 하는 건가 좌측 전경골근이 영 비실거리는데 ㅎ 우째야 하는 건가....

  • 작성자 24.10.12 00:08

    @칡 흰 라면의 라 츠바사의 츠 아주 기억하기 편한 상호다 ㅎ 그 근처에 옥미주 공장이 있었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과 인간들의 하찮은 입맛 덕에 문을 닫았다 진짜 불상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기껏 희석식 맹물 소주나 마시고 있다니 흠 평택의 미군기지를 철거하면 개선 가능한 일이다만 손가락이 안으로만 휘어질 것이며 보급형 수입산 포도주를 와인이라 부르는 것들이 도대체 술맛이나 제대로 알까....?

  • 작성자 24.10.05 21:57

    운트하임이 너튜브에 올린 건데 다까는 재업하면 오동작이 발생하기에 덧글에 올린다 https://youtu.be/XApoWOpuPyg

  • 작성자 24.10.11 23:56

    센티캡중에서 센티캡2가 아무래도.... 많은 확인을 해서 대중에 알려졌고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미확인이거나 아리송하다. 나님이 보기에는 그냥 센티의 주된 독소는 센티캡이라 불러주는 게 가장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타 동물에서는 인체의 용혈작용을 주로 들지만 센티는 베놈의 종류가 어마어마하고 작용도 천차만별이다. 또한 용혈을 약간 증강?하는 효소도 생산한다. 아무튼 단언할 수 없는 것이 센티피드-베놈이며 다 밝히려면 아직 멀었고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윤을 획득하려는 수단으로 보는 자본의 재분배에 앞장선 학자들과 같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행하려고 드는 것이 아닌, 자연 앞에서 겸손한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 작성자 24.10.20 05:08

    베넘 비넘이라는 오락작품도 찍었던데 비넘은 흡혈시 주입하는 독을 주로 가리키며 톡신은 생체유독성인 그 일체를 가리킨다.

  • 작성자 24.11.11 10:06

    ㅎ 왠지 써버는 네이놈보다 다음이 약간 그.... 컨트롤러 면에서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의 따운으로 먹통.... 전체 먹통이 되는 건 사실이나 아무튼 다음이 약간 더 낫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