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을 포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바로 커다란 권한을 쥐게 된다 이것 또 한 욕심이지 무슨 허심탄회한 그릇이 됐느냐이다. 이것 또한 욕심이고 다. 이걸 포기한다는 게 쉽지 않아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무소유가 된다는 거야. 사익을 포기하게 되면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돼서 모든 권한을 틀어쥔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어 그도 또한 욕심이다. 저 ㅡ 이런 중요한 강론을 하게 되면 저렇게 하늘에 비행기가 가면서 해꼬지를 해 죽일 넘의 비행기 원수 놈의 비행기지. 그러니까 제자백과 사상 이념의 물리학 과학. 이런 문명 발전. 이런 것이 이 짐에 대한 다. 원수 놈의 새끼들이다 왜ㅡ이걸 이런 좋은 강론을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저런 게 다ㅡ물리학 과학. 이런것 으로 발달이 돼가지고 하늘이 윙 날아가면서 ㅡ 다르르 헬리콥터 날개를 돌리면서 소리를 내면서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걸 방해하는 것이거든.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짓깔아 뭉겐 이 졸개님을 ᆢ. 알겠어 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부글보글 끓어 아무리 좋은 슬로건 주장을 내걸고 강론을 하고 싶어도 이렇게 방해꾼이 나와서 열을 올려서 혈압을 올려서 제대로 된 강론이 안 된다고 그래서 집에서 내가 지금 혈압을 내려가는 혈압약을 먹고 왔거든. ᆢ어ㅡ 그래도 그렇게 저렇게 방해꾼이 나서ᆢ. 방해꾼이 나서는 게 아니에요. 너 잘하라고 격려한다. 하필 야유로만 생각할 게 아니다. 홀랑 뒤잡아서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데 어찌 그래 이거. 거기 신경이 쓰여 쏠려나가는데 어찌 바른. 말하자면 문맥 이음이 될 것이며. 제대로 된 생각이 일어나 가지고 어ㅡ강론이 제대로 될 것인가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욕심을 벗어나긴 쉽지 않에 ᆢ 다 사익이여. 사사로운 이권. 사익을 포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저렇게 차도 쌩 가면서 사익을 포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이런데 행ㅡ 가면서 속 소리를 지르고. 뭐이가 그래. 너 가 하는 강론 다 잘못된 것이야. 이러면서 방해를 행 ㅡ하고 가는 거거든. 그것이. 선생님 우리도 한 번 한 다리 끼워 주십시오. 그 강론에 ᆢ 이렇게 들어주면 돼. 이런 뜻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낮과 밤처럼 음양이 돼서 반 반지기 반은 좋고 반은 나쁘다 이런 식이 되어 있어서 저렇게 나쁜 놈만 있는 게 아니야. 나쁜 놈이 지나고 가면 이렇게 설렁한 바람이 구슬 같은 바람이 불잖아 그늘나무 아래 있어. 시원하게 하라고. 그러니까 좋은 게 더 많아 따지고 보면 낮과 밤이 반반지기 같더라도 좋은 게 더 많으니까 연명을 하는 거야. 목숨을 부지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모든 생명체들이 사는 거죠. 나쁜 게 다 많으면 다 전멸됐겠지. 예 아무리 팬데믹 현상 전염병 현상이 세다 하더라도. 역시나 좋은 기운이 많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들이 부지하고 인간들이 생명을 부지하게 되는 것이거든.ᆢ 나쁜 게 많으면 전부 다 다 죽었을 거 아니야. 말하자면 가스가 폭발되듯이 말이야 이런 전쟁이 일어나는 거. 원자폭탄이 터져가지고 다 죽이듯이. 방사능 오염으로 그렇게. 그 지역은 다 전멸 시키 그런 식이 되어 버린다 이런 말씀이고. 그런데 그렇지 않거든. 팬데믹 말하자면 전염병이 일어나 가지고 장수 말벌이 막 소나기처럼 침을 갖고 막 찔러재켜도 살아나는 종자가 더 많아져 지금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류가 수십억이 그렇게 목숨을 연명하며 시비 흑백 구분 옳고니 그르거니 각종 제자백과 이념 사상을 주장하게되며 이 강사가 여기 또 앉아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사익을 포기하라 이렇게 말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사익을 포기한다는 건 쉽지 않아 사익을 포기하면 전권을 쥐게 되는데 전지전능한 전권을 장악하게 되는데 이렇게 시리 하마 생각을 함 그래하면 걸탐 욕심 ㅡㅡ 왜 그렇게 생각이 돌아가느냐. 너의 사사로운 욕심을 포기한다고 해서. 어떻게 그 커다란 권력이 너한테 쥐어주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너가 어떻게 장악한다 할 수 있겠느냐 그렇지만 공익적 입장으로 도모해서 제3자 입장으로 이렇게 관찰한다면 난 모든 걸 포기했다. 그럼. 그렇게 해도 저 쪽에 말하자면 감놔라. 대추놔라 남의 제사에 ᆢ 그런 입장 제3자 입장으로도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거기서 인제 무언가 감놔라 대추놔라 해서 그걸 들어주는 사람이 자신에게 유익함이 있을것 같음 그말 들어주는 사람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그 능력을 행사하는 거 아니야. 감놔라 대추놔라해서. 나는 나에겐 나한테 내 이권은 없지만은 그러니까 권한을 쥐게되는게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세상에 내 말을 따라 주게 되면 내가 권한을 쥔것이 되는 거 아니야. 나는 무소유지만 너한테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지. 만은 이치가 그렇지 않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돼서 고타마 씨 달타 처럼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고 걔독 원조 말하자면 야소처럼 뭐. 십자가 원죄를 내가 짊어졌다. ㅡㅡㅡ 이렇게 해가지고 뭐 ㅡ세상 사람들이 전부다 자기를 말야 숭상하고 말야. 신봉하게시리 그렇게 어. 귀솔깃한 말을 짓거려 돼 가지고 종교를 만들어서 추앙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사악한 무리 돼 어 악당들이 돼. 말하자면 사익을 포기한 것인체 하면서 사익을 말야ᆢ. 챙기는 거 제넘이 공명욕 명예욕 이런 것을 다 챙기려 든다. 이거야 제자백과 사상을 창시한 원조라 하는 말야ᆢ. 두목 수괴 괴수 놈들이 그러니까 절대로 사익이 포기되지 않는다. 쉽지 않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으ㅡ음 ㅡ 무슨 강을 건넜으면 뗏목도 버리라고 뗏목만 버리는거만 아니야. 강도 버리고 쳐다보지도 말라.고ᆢ 내가 거기 살다가 살기 싫다 하고 떠나왔음 그 10년을 한을 두고서 말 하잠ᆢ. 거기 안 찾아간다는 거야. 옛날 사람들 말도 그래. 내가 그 우물 안 먹겠다고. 침밷 고 왔으면 거기 다시 간다 하는게 쉬운 거 아니지 않아. 거기가서 또 그 물을 먹으면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여. 어ㅡㅡㅡ 몽사 귀신 짓거려대길 제가 아버지 재물에 ᆢㅡㅡ. 아버지 재물이라는 건 오행상으로 편재야. 횡재성 재물. 아버지 재물에 재물을 안 사용한다 그러고 소변 눟고서 와 가지고 또 그 자리 찾아 가잖아 아. ㅡ 이렇게들 말들을 한단 말야. 꿈속에 몽사해도 귀신 놈들이. 에ㅡ 다ㅡ이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거ㅡㅡ가게 전방 차린 사람들이 재수 좋으라고 막걸리를 사갔고 가선. 고사는 미처 못 지내고 술술술술 가게 물건등에 뿌리고 가는 걸 봤어. 그 재수대통하라고 ᆢ 온 귀신이 잡숫고서 재수가 운이 좋아. 좋은 손님 들어오라고ᆢ 그래. 나도 그런 흉내를 내서 술술술훌훌 뿌려 ᆢ가게를 차리고서 하니까. 귀신이 꿈속에서 하는 말이 어른을 무시한 행위라고 이렇게 꾸지람을 주잖아ᆢ 그러니까 다 틀린 거여 각자 남 잘 된다고 그거 따라 한다고 그래서. 말야ㅡ 그대로 되는 게 아니야. 고양이가 주인 무릎에 앉아서 재롱 부린다고. 나도 저러면 귀염받겠지하고 망아지가 가서. 그러니까 이놈은 망아지가 미쳤나 하고 몽둥이로 막 두들겨 패더라잖아. 그러니까 다 똑같은 건 아니여 어. 세상 논리가 내 사익을 포기하기 쉽지 않다 무소유 개념 자기는 모든 것을 다 놨다 막상 여기 어떤 사람이 너 해탈 시켜준다고서 시퍼런 창칼을 갖고. 나부텀도 위협을하면서. 그래서 확 찔르라고 그래봐. 그럼 그 손으로 이렇게 반대로 이렇게 내 칠 거 아니야. 나 찔르라고 가만히 있진 않을 거 아니여 ᆢㅡㅡ 안 그러면 살려주시오 빌든지ㅡ 다 ㅡ이. 그렇게 돼 있어. 그것은 무슨. 무슨 사익을 도모치 않는다 하고. 나 잡아 죽이라 나 배 째라 이러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거기다가 창을 칵 찔려 재키고 너 사익도모하지않으니 내 먹이 돼라 이 새끼야. 이제 창. 내 죽창 코로나 맞아 봐라 이 그저. 육두문자 확 18놈을 찾으면서 확 찔러져 재킨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냥 꼼짝 없이 거기서 아이고 살려주십시요 하고 손으로 터치 나는 사양한다 그러고. 뭐 덤벼 들든지 방어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ㅡ 그래 나 잘 죽인다. 나 해탈 시켜 준다. 이런 거 얼른 내 가슴을 찔러다고 하고서 하게 할 사람은 별로 없다. 이거지ᆢ 그거야 무슨. 뭐 이유가 있으니까. 그리고 내 가슴을 찔러서. 네 허물 좋다면 니 먹이가 되면 나면 뭔가라도 나한테도 이득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내가 전에. 죄 지었던 허물 죄를 이렇게 말해서 탕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논리하에서 그렇게 할 수는 있어 그렇지만은 어떤 원수놈한테 말이야. 그래서 그 수원을 막결하라 로봉협처면 난해피니라 그러지 않아ᆢ 로봉 길이 협소한데 만나면 피하기 어렵다고. 그래도 원수를 짓지. 바에야 원수한테 먹이가 스스로 돼려고 하지 않는 바예야. 그렇게 잡아 죽이라고 할 사람은 별로 없다. 이거 만물이 다 그래. 모든 것이 살려고 다 생명체가 살려고 다. 바둥거리게 돼 있지 날 잡아 잡슈 하는 것은 별로 없다 이거야. 저항하고 반항하고 해서 힘이 붙여가지고. 그 놈의 먹이감. 요리감이 되는 거지 이렇게 사익을 포기한다는 걸 쉽지않다 이런 논리의 주제 하에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쳐보고 있는 것입니다. 야. 모든 것이 다 욕심 속이야. 뭔 ㅡ 귀솔깃한 말. 감언이설 혹세무민 아무리 짓거려 돼봤자 다. 현혹하는 인간. 귀를 즐겁게 해서 현혹하는 그런 말뿐이다. 무언가 알 속을 이권간을 알궈 가려고 하고 하는 그런 아 견인 유도 작전에 불과하다 견인하고 유도해 가지고 홀랑 함정에 빠뜨려 가지고 자기 먹이감 삼으려 한다. 그런데 그런 논리 전개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체의 혹세무민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안 된다 아무리 귀솔깃한 말을 짓거래 돼도 거기 넘어가면 그 놈의 밥 돼고 만다. 뭔가 조그마한 이권이라도 있을 만하면. 그냥 속아주는. 체 하면서 하다 못해 무슨 과자라도 얻어 먹어라 이런 말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속으면 바보지. 예 ㅡ 바보. 취급 당한다 세상은 그런 거야.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그런다 하지 않아. 그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는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그 사이는 천지 차이. 견양지 차이야. 이거야 알고 속는 것은 일부러 이렇게 뭔가 베풀려고 하는 것이지. 모르고 속는 것은 그냥 속이 알지근하잖아. 아. 그것을 그렇게 상처를 입으면서 속아주는 것을 무슨 자기가 어. 이렇게 베풀어주는 것으로 둔갑을 시켜준다. 그것이 정작 바른 베풀음이다. 그러면 내 가슴에 마음을 후벼파가지고 가지고 간 것이 그것이 진짜로 베푼 것이고 희생 정신으로 ᆢㅡ어ㅡ 베푼 것이다 이렇게도 또 개념을 둬서 주장을 내거는 사람들도 있어. 그렇지만 그것이 말하자면. 어찌 그렇게 말하자면 베푼 것이돼 ㅡㅡ 뺏긴 것이 되고 탈취 당한 것이 되며 말하자면 분하고 원통한 일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뭔가 이렇게 이 세상에 어떠한 논리를 주장하여서 도리라 하는 것을 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런 게 어디 있어 내가 이 강사가 그래서. 이 짐인 강사가 그래서 수신제가 치국 평 천하 압천상 귀신의 세상도 콱 둘러 잡아 때려 잡아서 다 걸어엎고 최충원이 종 만적이가. 최충원이를 벌어갖고 왕후 장상들을 다 거러엎고 그 무리들 종 노예들이 왕후장상이 돼서 그 전에 우리를 못 살게 굴던 놈들을 저 돌망치를 장창창장장장 찌어서 인육을 씹어야 된다. 이렇게 해서 하는 말 어 이게 틀린 말이야 아니라 예. 그렇게 원수를 갚아서 이 세상은 원수 갚는 한마당이야 복수 한 마당이지 무슨 모든 논리를 다 그렇게 동원하는 거야. 따지고 보면. 복수 한마당 하기 위해서야 아무리 감언이설. 혹세 무민 해더라도 사익 도모를 안 하니 뭐 무소유니 이런 것들 다 복수 한 마당 제가 어른 돼가지고 전권을 장악하려 하는 개수작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데 절대로 속고 넘어가지 말라 어떻게든. 그런데 속어 넘어가지 말고. 이거 모순 같지만 어떻게든 너는 그렇게 속여라. 이런 말 어떻게 하든 남을 그렇게 속이든 상대방을 속이든. 대중을 속여가지고 니가 우두 머리 괴수가 될 생각을 해라 그래가지고 막 두드려 잡아서 먹을 생각을 해라 이런 말씀이야. 어째 그리 말이야. 여기가 엄청 모순된 말이지. 창가 방패. 에 니가 창가 창이 될 것이냐 방패가 될 것인 기는. 방패가 될 것인가는 각자 자기에 말하잠. 어 이익에 달렸다. 이익이 어떤 것이 더 큰 가야 창이 될 것인가 방패가 될 것인가. 창이 이익이 크다면 창으로 되고 방패가 이익이 크다면 방패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서 사익 도모가 다 되는 것이니 사익도모를 하지 않겠다. 없다 나는 허심탄회하다 이런 건 쌍 거짓말이다.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 혹은 전권을 장악하려 하는 개수작 나발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에 속지 마라. 아 이런 말씀입니다. 아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 , 사익도모 하지 않는다는 건 쌍 거짓말이다. 이런 주제 하에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강론을 또 할 까 합니다. 압천상 이라하는 의미를 푼다면 어떠한 이론적 논리도 모두 붕괴시킨다는 뜻이다 귀신이 두뇌 생각 굴러가는데를 숙주삼아 또아리를 틀고 있는 능글맞은 능구렁이와 같은 존재이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