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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질문 · 건의사항 & 답변 저는 외동주공 조합원 입니다.
121동208호 김민서 추천 0 조회 575 24.05.20 14: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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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4:22

    첫댓글 현싯점에서 이 글 읽고 뜨겁게 반성 하시고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05.20 14:24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의 자식 앞길위한 돈, 노후를 위한돈,부모를 위한돈 입니다..
    한개인의 사욕을 위해 희생할 수 없는 피같은 돈 임을 알아내야 합니다.

  • 24.05.20 14:56

    모두가 같은 맘입니다.
    발목잡힌 봉이 된것 같아서 스트레스로 미쳐 버릴것 같습니다.

  • 24.05.20 15:11

    공감합니다. 저희도 아이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입주를 꿈꾸었으나
    계속된 공사 지연으로 부부싸움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해도 뭐할판에 분담금이 더 늘어난다고 하니 화가 치솟네요.

  • 24.05.20 16:01

    조합원이 된 경로는 다르지만 마음은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만든, 또 계속 힘들게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너무 뻔뻔하게 말하는 저 조합장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보다 더 나빠지진 않으려고 다들 애쓰고 있으니 우리 힘냅시다

  • 24.05.20 19:39

    조합은 608만원이 합리적이라고 하고, 비대위는 608만원은 너무 높은, 협상 가능한 금액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금액을 낮추려는 협상을 시도해 보는게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나의 재산인데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최선을 다해보자고 하는 쪽을 포기하는 분들이 과연 계실까요. 금액을 낮춰보자는 협상시도를 조합이 적극 지원은 못할 망정 반대를 한다는게 전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이런 황당한 경우가.....

  • 24.05.20 20:15

    집이란게 이렇게 큰 재산인데 5차이후 협상 중단된 상태에서 어물쩍 608만원으로 넘어가려는 태도를 절대 참고 볼 수 없습니다!

  • 24.05.20 21:00

    모두가 다 이런맘으로 기대하고 있었을텐데
    이 죄값 어찌 받으려고 이러는지 ,,
    똘똘뭉쳐 예쁜집 지켜냅시다!

  • 24.05.20 21:11

    현재 대부분 조합원이 억.억 , 소리나는 추가분양금에 고통을 모두 받고 있씁니다
    조합장 계산법에 의하면 태영 제시금액 627만-608만=19만.
    19만원 감소에 전체공사비 104억 절약주장

    그러면 최초계약금액446만원으로 계산해보면
    608만- 446만=162만원 증가 162만나누기19만=8.5배 증가

    공사비104억 곱하기8.5배=884억( 전체조합원이 부담 금액)..
    884억나누기 850(조합원수)=1억4백만원 (조합원 각자 부담액)
    증가 부담액에 대한 조합원 대부분이 울분을 토하고 있씀이 현재 사정 입니다

  • 24.05.20 21:19

    배씨는 거의 900억이나 되는돈이 아주무슨그냥 9백만원쯤 되는줄 아는가봅니다
    자기돈 아니라서 남의돈으로 건설회사대 조합장으로 사업하는 기분내는걸까요?
    호구잡히는거 모르고 어디서 버럭버럭 조합원들한테 시비만털고 다니는지,,
    생전 조합원들 문의에는 입닫고 있고(아는거없고 저지른거 많아서) 조합장 자리 미련없다더니 용을쓰며 며칠간 문자 남발하는거 보고 있자니 어떤것에 아주아주 확신이 드네요^^

  • 24.05.20 21:39

    조합원의 원망과 탄식이 보이지 않나요?
    608만원이 전부인듯이 말하는 조합장은 사퇴가답인것 같네요.

  • 24.05.20 22:20

    외동주공을 사고 행복도 잠시 죄인이 된것 마냥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어디가서 말도 못합니다.
    이제라도 조합장의 정체를 알수있게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 24.05.20 22:41

    저도 외동 주공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ㅠ

  • 24.05.21 08:17

    26일 올바른 선택으로 더이상 힘없이 끌려다니는 우리가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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