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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 사 & 나눔 게시판 봉사후기 23년 11월 25일 포천 모현요양원 음악봉사
엘리사벳 추천 0 조회 213 23.11.26 11: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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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12:08

    첫댓글 변함없이 아름다운 봉사..
    언제나 가 볼수있을까요?
    늘 아름다운모습
    감사합니다 ♡

  • 23.11.26 16: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23.11.26 20:46

  • 23.11.26 20:55

  • 23.11.27 17:08

    👍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봉사를 아낌없이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응원보냅니다..🙏💜

  • 23.11.30 22:57

  • 23.11.30 23:00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 없는 사랑의 봉사에 감동 하고 있답니다
    대단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셔요
    늘 응원합니다🤩

  • 23.12.01 19:39

    [이동규의 두줄칼럼] [117] 최고 학위
    입력2023.12.01.

    "박사 위에 감사다
    감사 위에 봉사다"

    재미있는 말 중에 ‘밥사 자격증’이란 게 있다. 까칠한 세상에서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를 사는 ‘밥사’는 석·박사보다 더 높은 인생의 학위다. 특히 돈은 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 돈 버는 건 기술, 돈 쓰는 건 예술이라고 하는 이유다.

    사람은 있을 때 베풀지 않으면 궁할 때 받을 것이 없는 법이다. 깊이 보면 나눔과 베품이야말로 자신을 지키는 최고로 유효한 방법이다. 다산은 자식에게 쓴 편지에서 “재물을 비밀스레 숨겨두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다”라고 했다. 불가에선 복 짓는 방법으로 ‘팔복전(八福田)’을 제시한다. 날씨는 추워도 베푸는 마음이 넘치는 따뜻한 송년이 되길 바란다.

    퍼온 글입니다.

  • 23.12.01 20:11

    2023년이 가기전
    가슴에 새길 유익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지님^^
    2024년에도 좋은 길에서
    반갑게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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