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저녁 여객터미날에 왔다.
제주 마라도 만 갔다 오기위해서~~~
2024년 11월 12일 제주항에 도착 (01:00*출발~05:30*도착)
아침 송악산 올레길을 조금 걸어 보았다.
▲올레길에서 바라 본 산이수동 마을
▲ 형제섬도 보이고~
▲ 09:20 ♬ 마라도 가는 배을 타기 위해 길 따라 갑니다.
▲ 마라도 선착장
09:20 출발 30분 후 살래덕 선착장에 도착
남대문
가파른 절벽과 기암이 조화를 이룬 해식동굴.
할멍당☞마라분교☞신작로선착장☞국토최남단기념비☞마라도 성당☞살레덕선착장
△ 아가업개당(할멍당)
아기를 업은 여자애가 뭍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 (해설
▲ 예수교 장로회
짜장면 시키신분 !!!
오랜만에 보고 듣는 기분이다.
▲ 신작로 선착장 개발 공사중
大韓民國 最南端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짜장▼
마라도 해물짭봉 * 짜장면 * 탕수육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 마라도의 유일한 비행장 헬리콥터 이 착륙장
제주 본토로 나가기 위해 삼레덕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마라도의 야생화
▲(이 사진는 퍼 왔음)
17:40에 출발하는 진에어 ♬ 제주 ☞ 광주 비행기
제주에서 정말로 즐거운 하루을 보냅습니다 ♪
첫댓글 "짜장면 드시고 오세요"라고 하려는데
벌써 드셨네요 ㅎ
잘하셨습니다
부럽네요....
너무 빨리 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라도는 못 가봤는데
대리 만족 즐감하였습니다
여기 저기 여행을 많이 하시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