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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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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자랑부터 하지마
원성호 추천 0 조회 57 12.09.18 18: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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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9 00:33

    첫댓글 푸히핫-전형적인 부부의 대화시네요. 감동 ㅎ 옳 깨풍년 도토리 풍년,대추 풍년이지요?

  • 작성자 12.09.19 09:06

    풍년이면 뭐합니까? 물속에 비벼 버렸는데. 이병옥 선생 수필집을 보니 나하고 비슷한 경험을 했더군요. 농사 정말 힘들어요.

  • 12.09.19 11:20

    아이, 아까워라. 내 마음이 이렇게 안타까울 때 본인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아주 잘 됐으면 나두 좀 살건데.....

  • 작성자 12.09.19 17:08

    한선생님 너무 오래 못뵌것 같습니다. 별일은 없으신지 전화 드려 보고 싶었는데 여기 꼬리글을 달아 주셨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12.09.20 22:15

    예, 그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희집도 그럴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비에젖어 색깔이 누렇게 변한 적도 비둘기 좋은 일만 한 적도...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9.21 00:29

    춘주산행 이끄시느라 수고가 참으로 많으시지요? 님이 게시기에 춘주인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22 07:17

    세상에 고생하신 보람도 없이... 인력으로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하겠어요.
    속상하시겠지만...내년을 다시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9.23 08:18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는 자주 뵙는데 얼굴은 언제 보여 주실건가요? 감사합니다.

  • 12.09.23 11:44

    저는 내년 2월 말쯤 귀국을 할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3월부터는 문화원 수업도 가고 모임도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작성자 12.09.23 22:08

    반갑습니다. 춘주인들 가슴이 넉넉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것입니다.

  • 12.09.27 15:26

    시몬 형제님 등단 동기님 명칭이 많습니다. 힘 내십시오. 다가오는 날은 늘 새롭습니다. 그날이 그날 절대 아니지요.

  • 작성자 12.10.07 21:43

    선생님 글 감사하면서 틈틈이 일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사연도 많고 고생도 많이 하셨군요. 선생님 한평생이 책속에 다 녹아 있는것 같아 감동입니다.

  • 12.09.27 20:20

    깨농사 실감나게 잘 쓰셨군요. 얼마나 분통이 터졌을까 짐작이 갑니다. 덕분에 좋은 글 한 편 건졌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0.07 21:41

    그날 고생 엄청 했어요. 늙은 주제에 왜 고생을 사서하나 한심 했답니다. 그리고도 내년 농사를 또 얘기하고 있으니 어쩔수없는 바보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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