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고치기 연습 문제 모음 193 / 이훈
1)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은 그전까지 대법원을 구성했던 백인 여성과 남성, 흑인 남성, 히스패닉 여성이 볼 수 없는 부분을 볼 수 있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130300075
1)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은 그전까지 대법원을 구성했던 백인 여성과 남성, 흑인 남성, 히스패닉 여성이 놓쳤던 부분을 볼 수 있다.
2) 다양한 수산자원과 쉼터를 제공함은 말할 나위도 없고, 바다는 지구의 기후 균형을 잡아주는 중추이다.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6082230005
2) 바다는 다양한 수산 자원과 쉼터를 제공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고, 지구의 기후 균형을 잡아 주는 중추 역할을 한다.
3) 이런 상황을 초래한 데는 윤석열 대통령의 왜곡된 노조관이 큰 요인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800.html
3) 이런 상황을 초래한 데는 윤석열 대통령의 왜곡된 노조관이 큰 요인으로(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4) 그렇다면, 현장 노조 간부들은 기후위기 대응 등 작금의 시대적 과제와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대응을 모색하고 있을까?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5800.html
4) 그렇다면, 현장 노조 간부들은 기후 위기 대응 등 작금의 시대적 과제와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대처하려는 것일까?
5) 노동시간 등 노사관계 제도나 노동기본권 확충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국민연금 등 복지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 활동을 벌였고 입법 성과도 적잖이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2032.html
5) 노동 시간 등 노사 관계 제도나 노동 기본권 확충에서 최저 임금 인상과 국민연금 등 복지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 활동을 벌였고 입법 성과도 적잖이 올렸다.
6) 최근 뉴스 읽기는 탈맥락화돼 제목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강한데, 대구퀴어문화축제 관련 보도를 제목으로만 보게 된다면 대중들은 이 축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갈등적 사건으로 피하고 싶은 이슈로만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190300115
6) 최근, 뉴스는 탈맥락화돼 제목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강한데, 대구퀴어문화축제 관련 보도를 제목으로만 보게 된다면 대중은 이 축제의 의미보다는 갈등적 사건으로 피하고 싶은 이슈로만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7) 지자체가 앞장서 성소수자의 발화와 행위를 제한하는 것은 사회적 차별 행위임은 물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축을 가져오는 것이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190300115
7) 지자체가 앞장서 성소수자의 발화와 행위를 제한하는 것은 사회적 차별 이자 표현의 자유의 위축을 가져오는 행위이다.
8) 유네스코 보고서는 한발 더 나아가, 젠더 기반 폭력 행위를 문제로 인식하여 이에 대해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당 공간에 소수자의 참여가 줄어드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혐오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에 대한 해악이 됨을 강조한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6190300115
8) 유네스코 보고서는 한발 더 나아가, 젠더 기반 폭력 행위를 문제로 인식하여 이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당 공간의 소수자 참여가 줄어들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해악이 된다고 강조한다.
9) 2014년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의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지도’ 편찬 사업 등에도 비슷한 인물들에 의한 유사한 공격이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7590.html
9) 2014년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의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지도’ 편찬 사업 등에도 비슷한 인물들이 유사하게 공격했다.
1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비상식적인 극우 주장을 펴는 인사들을 통일부 장관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차관급)으로 지명·내정한 데 대한 우려가 크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98270.html
1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비상식적인 극우 주장을 펴는 인사들을 통일부 장관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차관급)으로 지명·내정해서 우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