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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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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1208>"거절, 그 이후가 진짜다" / 마태복음15장 21절~2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66 23.12.08 23: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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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1:36

    첫댓글 예수님의 고상하고 단호하며 고약했던 거절앞에 포기치 않는 간절함을 가지고 나아갔던 가나안 여자의 절박함이 무척이나 가슴이 아렸습니다ㅠ
    어쩌면 그 모습이 내 모습과도 같아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너는 내 관심이 아니야..라고 오감으로 전해졌을 그 거절이..두려웠을 법도 했을 텐데.. 부스러기의 은혜를 간구하며 나아간 그 믿음의 선포속에서 간절함과 진심이 더 전해집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 믿음을 인정받은 그녀의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나의 주님앞에서 몸부림들도 어떠한 거절 속에서도
    더 진심으로 증명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포기치 않고 낙심치 않고 나아갈것입니다
    진심이니까..간절하니까..
    거절을 격려로 받아 때를 기다리며 나아가며
    날마다,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23.12.09 10:07

    🐕 같은 인생에 주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부스러기가 아닌 떡을 주셔서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가운데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응답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모자람이 너무나 많았듯 삶이라 주님께서 긍휼을 배풀어 주심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하지만 우리교회를 통하여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이후 사역을 함으로 거절이라는 의미를 오늘 말씀가운데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거절 거절 거절 이후 저의 진위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 가나안 여인처럼 큰 믿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간절하고 절박한 모습들로 진정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저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3.12.09 10:52

    하나님은 나에게 부스러기가 아닌 떡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가 얼마나 큰 은혜와 수혜를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받고 살아가면서 좋은것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감에도 여러가지 거절 앞에 쉽게 넘어지고 쓰러지는 나의 현주소를 발견합니다.

    나의 약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저 여인의 믿음을 갈망하고 구하게 됩니다.
    어떠한 거절 속에도 믿음으로 반응하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몸부림치겠습니다.

  • 23.12.09 11:14

    오늘도 말씀을 주시고 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초청축제에 이종사촌들에게 초대를 할때 거절을 당했지만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제가 더 기도로 준비해야함을 알았습니다. 또한 외가쪽은 뼛속까지 불교인것을 느꼈고, 오직 저만 예수님을 믿고 있음에 신기하고 예수님을 믿는게 쉬운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우리 가문의 믿음의 1호이고 많은 트레이닝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 성령충만하고 복음전하는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불신자인 가문을 제게 주신 것은 더 기도하고 준비가 되어달라는 하나님의 요청인 것 같습니다. 또한 거절하는 베스트를 통해 더 베스트를 사랑하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어진 하루를 부끄럽지 않게 살고 사람들이 원하는 그 증명을 제가 보이고 증인이 되겠습니다. 또 사회가 원하는 실력도 갖추어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 23.12.09 12:49

    나의 신앙생활함에 열심을 내었고 하나님 앞에 열정을 내었지만 내가 원했던 응답과 내 생각들의 결과가 없어서 상처받고 낙심되고 불평 불만을 했었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말씀을 통해 오늘 말씀을 통해 신앙생활이 나여야 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 주님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사역함에 열정에 기도에 응답이 없고 환호가 없어도 주님께서 다 지켜보시고 크고놀라운 일들과 응답들을 준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거절이라고 느껴질지라도 내 인생의 삶을 살기위해 십자가 앞에 예수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 구하고 두드리고 찾고 부르짖고 침노하여 주님의 축복을 사랑을 취하겠습니다!!!

  • 23.12.09 17:44

    병을 고치는 일은 하나님께 부스러기일 뿐입니다. 나에게는 무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엄청난 떡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거절 당한 이후의 나의 태도가 어떠한지 돌아봅니다. 낙심하지않고 실망치않으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열매맺을 것을 기대하며 더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23.12.09 21:54

    평소에도 참 말씀시간이 후딱 지나갔었는데 오늘은 서두에 말씀하신 ‘거절속에 있는 마귀의 속임수 vs 거절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하며 말씀을 따라가다 보니 유독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들으며 ‘거절은 더 큰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요청이다’는 것을 마음에 새깁니다. 거절앞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더 붙들리고 더 간구하며 더 의지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고상하고 단호하고 고약한 거절에도 great great faith!!! 를 보여내는 사람! 상상만 해도 참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제가 되길 소망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그 한가지- 끊임없이 구하고 또 구하며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 23.12.09 21:58

    시작이 미약해야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게되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있어야 주시는 하나님도 감사합니다.
    가나안 여자의 간절함,절박함이 느껴져서 말씀내내 마음이 짠했습니다.
    헌신,기도가 매몰차게 거절,외면 당할때의 태도가 진정한 신앙이라하신 말씀이 참 도전이 됩니다. 거절도 감사하고 한번두번 세번 네번도 뛰어넘어 거절 받는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고상한거절,단호한거절,고약한거절>3번의 거절 그 이상도 뛰어 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에게 맞는 거절 단계를 주실 것이니 기도하며 거절 절차를 잘 따라 보겠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초청장을 전하며 거절 당한 것이 한번의 단계를 잘 넘었다며 예수님의 격려로 고백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더 기도하라고 의지하라고 더붙들라고 더 간구하라고 절박함을 표출하고 입밖으로 토해내라고~네가 믿는 하나님이 누군지 인정한대로 고백하고 자랑하라고!! 큰믿음!!을 더해주시는 나의하나님 🙏🏻
    낙심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거두리라는 말씀 붙들고 포기하지 않고 영혼살리는 일에 몰두하겠습니다

  • 23.12.10 09:10

    두로와 시돈의 태생으로 우상의 소굴에 갇혀있던 나를 건져 내신 하나님~!!!
    지금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어그러진 육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치시고 다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세기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나된것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의 침묵과 거절로 인한 낙심좌절 보다는 나를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단호한 거절은 더큰 사랑을 주시기위함인줄 굳게 믿고
    진심과 진정성의 믿음으로 초지일관하는 영민함을 간절하며 거절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헌하는 참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 23.12.10 10:40

    저에게 믿음없음을 또 한번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거절하고 또 거절하시면 상처받고 돌아섰을것입니다. 저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심 감사하며 그럼에도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간절함과 절박함이 모든것을 넘어서고 기도가 응답되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겠습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돌아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 23.12.11 10:14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두로와 시돈에 예수님께서 가신 이유는 그 곳에서도 복음이 필요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오늘 말씀속 여인과 같은 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고 안될거야 못할거야 저 곳은 복음을 전할 수 없을거야 했더라면 오늘 거절 속에서도 진짜 믿음을 보여내는 여인의 고백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삶속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이 필요한 영혼이 있는 곳이라면 그 곳이 두로와 시돈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기위해 말씀 속 가나안 여인과 같은 믿음을 먼저는 내게 부어주시길 기도하며 복음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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