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자[는] 내 아들 솔로몬[입니다.] Solomon my son, whom alone God hath chosen Pulpit Commentary Verse 1. - The anxiety which David felt on account of the youth of Solomon (repeated from 1 Chronicles 22:5) evidently pressed heavily on him. The additional expression here is to be noticed, whom alone God hath chosen. By this plea, full of truth as it was, we may suppose that David would shelter himself from any possible blame or reflection on the part of the people, from the charge of partiality on the part of his elder children, and any unjust slight to them, and also from any self-reproach, in that he was devolving such a responsible task on so young and tender a man. Palace. This word (הַבִּירָה), by which the temple is designated here and in ver. 19, seems to be very probably a word of Persian derivation. It is found in Nehemiah 1:1; in Daniel 8:2; but very frequently in Esther, where it is used not only of "Shushan the palace" (Esther 1:2; Esther 2:3; Esther 3:15), as the royal abode, but also of the special part of the city adjoining the palace proper (Esther 1:5; Esther 2:5; Esther 8:14; Esther 9:6). The word is found also in Nehemiah 2:8; but there it carries the signification of the fortress of the temple. There may be some special appropriateness in its use here, in consideration of the circumstance of the fortifications and wall, which flanked the temple. 1 Chronicles 29:1 설교단 주석 다윗이 솔로몬의 젊은 나이(역대기 22장 5절에서 반복) 때문에 느낀 불안감은 분명히 그를 무겁게 짓눌렀다. 여기에 덧붙인 표현에 주목해야 할 것인데, 하나님이 누구를 선택하셨는지. 진실로 가득 찬 이 탄원서를 통해, 우리는 다윗이 그렇게 젊고 연약한 어린 아이에게 그런 책임 있는 일을 떠맡기고 있다는 점에서, 백성들의 편애에 대한 비난이나 성찰, 그리고 어른들의 편애에 대한 비난, 그리고 그들에 대한 부당한 무시, 그리고 어떤 자기 비난으로부터도 자신을 방어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19절에 나타나는, 성전이 지정되어 있는 장소인 궁전(הַבִּירָה)이라는 단어는, 아마도 페르시아어에서 유래된 단어일 것이다. 느헤미야 1장 1절, 다니엘 8장 2절에 언급되며; 에스더에서는 아주 빈번하게 수산 궁으로서뿐만 아니라 (에스더 1:2; 2:3; 3:15), 궁궐 주변 특별지역(에스더 1:5; 2:5; 8:9; 8:14)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 말은 느헤미야 2장 8절에도 나오는데, 거기에는 성전 요새의 의미가 담겨 있다. 사원의 측면으로 둘러싸인 성벽과 성벽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구절에서의 사용은 특별한 타당성이 있을 수 있다.ㅡ 역대기 상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