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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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새굴림'>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께 자신의 모든것으로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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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정말로 기쁘게 받으셨을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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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높여드린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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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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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열어준 찬양팀... 한니엘.리파인더.목사님.미소.judges.야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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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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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넓혀질 것이고, 우리 청년부에, 갈보리 교회에, 분당 땅에, 우리나라에 그리고 열방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펼쳐질 것이라 확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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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신 수많은 손길들... 하나님이 더욱 보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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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지체들을 보면서 청년부의 부흥이 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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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까지 청년부의 건재함을 보여준 지체들... 돈꼬레에서, 프렌치 키스에서, 맥도날드에서... :-) 정말 대단합니다. (저를 포함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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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모두들 쉬고 있어야 하는데... (다들 쉬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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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 푹 쉬시구,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다음주엔 또 크리스마스 사랑부 연합 예배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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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오다가 명용형, 찬희 집에 들렸거든요. 저희 동기인 희덕이가 오늘 오전 6시 비행기로 귀국 했답니다. 그래서 찬희네 집에 있어서 들렸는데, 어찌나 자랑하고 싶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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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같은 주님의 갈보리 청년부... 정말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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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교회로 와' 때 물의를 일으킨 것... 사죄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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