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 2014년 8월25일 월요일 새벽 1시경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새벽 1시) 장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홈마트뒤에) 견종 : 시츄 성별 : 남아 몸무게 : 통통한편 나이 : 꽤 있는편 성격 : 사람을 너무 잘따르고 온순합니다 조용하고요 특징 : 오른쪽눈이 아픈거같고, 사진에있는 목줄 만하고있었습니다 칩 안되어있고, 목줄에도 표시없습니다.
인천남동구 간석동 에서 시츄 남아를 발견했습니다 나이 꽤있어보입니다 사람을 되게 잘따릅니다 혹시 이빨을 보면 나이,버려진시기를 알수 있을까 해서 입을 살짝 벌리는데 처음본 제가 입을 벌리는데도 꼬리를 흔들면서 가만히 있네요 발견했을때 8월25일 월요일 새벽1시쯤 이였습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간 새벽 1시입니다 바로 건너편에 24시동물병원이 있어서 내장칩확인과 임시보호를 위해서 전에"지니"가 하던 리드줄을 꺼내서 가고있는데 사람걸음걸이속도를 맞춰서 걷는 정말 착한아이였습니다
첫댓글 저렇게 이쁜아가눈을 보고 버릴수있을까요? ㅠ/ㅠ
저도답답합니다...
오드아이인가요? 눈이 아픈건가요?
딱 보기에도 성격이 넘 좋아보이는데ㅜㅜ
엄마가 애타게 찾고있기를‥
눈이아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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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잘따라요..
유기견보호센타는 열흘뒤 주인시 안나타나면 안락사 아닌가요 ?
그렇겠죠...저도작년에길에서 우리지니를만나서 한가족이되어잘지내다가저번달에보냈어요...나이도많고아퍼서 폐종양으로..2년도 같이지내지못하고...보냈습니다...그래서 나이가많은 강아지는 또...금방 헤어지게될까봐...쉽사리결정이안되네요
유기견 보호소는 시간이지나면 안락사시키는데 ㅠ 어쩌나
유기견보호소는‥ 상태가 참‥ 말이 아니더군요‥ 우리 타미도 하루 있었는데‥아가한테 너무 미안해서 언능 델꾸와서 임보중이예요
우리 아가들 잃어버려도 찿기 좋게 우리모두 발려견 이름표나 인식표 등록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