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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보고 싶은 얼굴
베베 김미애 추천 18 조회 2,117 23.02.26 14:30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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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3 11:00


    시인님의 시에
    봄 맵씨가 가득합니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오늘도 그렇게 멋지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국 시인님~



  • 23.03.24 16:57

    봄 꽃 향기에
    그리움 가득 하늘을 메었군요
    보고 싶은 얼굴도 함께 채웠습니다.
    반갑습니다.
    베베 시인님

    열흘 지나면 화려한 봄꽃은 이파리 두고 지고
    미약한 봄바람도 별을 두고 잡니다
    그리움만 두고는 꽃도 지고 바람도 잦아드네요

    치아는 노출된 뼈라 디딤"주관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적응하는 옳바른 생활
    잘 않되는 디딤"입니다.

    돌지난 미소덩이는 땀 나도록 나대고
    밤되면 통잠자고
    낮에 까꿍반 2시간여 등원합니다.
    저는 눈 높이 맞추기, 맞장구 해주기등
    처음으로 경험하는 마음이 무척 많습니다.
    기억해 주심에 참으로 깊은 마음을 느끼고
    감사를 드립니다.

    꼭먹(꼭""먹는)의 맛 생활에 중한 즐거움이고
    저작기능이 건강의 줄자라 디딤" 주관합니다.
    선택하고 집중해서 환히 웃는 모습되소서!~
    강건하고 평온하십시요
    베베 김미애 시인님.

  • 작성자 23.03.25 21:56



    하루 섭생이 중요하지요
    서준이가 막 돌을 지났는데 까꿍반으로 등원을 한다니 놀랍습니다
    적응을 잘 하겠지요
    사진으로 보니(행시작품방에서)
    늠름합니다
    장군감입니다
    디딤님 소식을 들으니 마음도 명쾌해집니다
    내내 축복 가득하신 삶 이루시길 비옵니다~♡



  • 23.03.25 06:40

    ㅂ ㅔ 베언니 안녕하세요
    잠깐 인사 드리고 갑니다
    토요일 ~~
    멋진날 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 작성자 23.03.25 21:58




    꿈님
    오늘도 평안하셨는지요
    하루종일 동동거리는 주말이었네요
    멋진 시간들 보내세요
    행운의꿈님~♡♥︎♡


  • 23.03.25 06:40

    ㅂ ㅔ 베언니 안녕하세요
    잠깐 인사 드리고 갑니다
    토요일 ~~
    멋진날 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 작성자 23.03.25 21:59



    멋진 시간 보내셨죠?
    여기 식구들 조용해서
    제 방에서 폰으로
    답글 써요
    Good night~♡☆♡

  • 23.03.25 06:40

  • 작성자 23.03.25 22:00



  • 23.03.25 07:55

    시인님
    봄날이 참 좋은 주말아침입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3.25 22:02



    날이 너무 좋죠?
    오늘 반 팔로 산책했습니다
    그래도
    조석으로 잘 챙기시고
    그리운 가요방에 오늘 노래 두 곡이나 올리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여전하세요~♡♡♡


  • 23.03.25 22:31

    @베베 김미애 벌써 벚꽃이 활짝 폈네요
    넘 이뻐요 시인님♡

  • 23.03.26 09:40

    @베베 김미애 시인님
    운현궁에도 벚꽃이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어요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 이란 소설
    생각났네요
    친일파작가ᆢ
    시인님
    오늘도 날이 너무좋은데
    또 반팔로 다니시려나ㅎㅎ
    주일 잘보내세요

  • 작성자 23.03.27 13:54

    @낮은음 자리

    부산의 동기 카톡방에서 찜한 거죠
    여긴 좀 늦게
    어제 벚꽃을 발견했답니다
    매화, 개나리, 벚꽃, 목련을 보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03.27 13:55

    @낮은음 자리
    그렇군요
    막 꽃망울을 터뜨린 곳도 있고요
    지역과 날씨에 따라
    서로 조금씩 다르죠
    이제 새 한 주간이 되었네요
    3월도 이제는 막 가려해서
    엄청 아쉽네요
    해 논 것도 없이 말씀이죠~
    그래도 감사로 보내고
    감사로 4월을 맞이하기로 해요


  • 23.03.25 23:34

    美愛 시인 님

    행복한 주말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3.03.27 13:57



    비룡님께선
    어찌 그리 글을 잘 쓰시는지요
    어느 작품은 시인이시고
    어느 작품은 수필가시고
    다재다능하신 듯 하옵니다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 23.04.11 20:40

    보고싶은 얼굴...
    글을 읽노라니 몇년전 하늘 나라로 떠나 초등학교 동기생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1 22:29



    네 ㅡ슬픈 추억 속에 잠기셨는지요
    그래도 고운 꿈결로 드세요
    감사합니다.
    정암 선생님~♡

  • 23.04.12 18:47

    시간이 또 흐르면 보고싶은 얼굴 볼수 있겠지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퇴근길에~^^

  • 작성자 23.04.13 11:19



    오시고
    또 오시고

  • 23.04.12 18:47

    시간이 또 흐르면 보고싶은 얼굴 볼수 있겠지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퇴근길에~^^

  • 작성자 23.04.13 11:20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때가 되면 다시 보게 될 것을
    그리 생각하면 될까요?
    퇴근 길에 주신 고운 사연
    감사합니다. 체리향기님
    가시는 길마다 꽃길이소서~


  • 23.04.19 19:44

    아마도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이
    애닮음과 그리움
    고뇌
    그리고 번뇌마저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누굴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아마
    영혼을 지탱해 주시는 그분을 향한 열정의 노래이고 싶습니다.


    * 늘 격려해 주시고 아낌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0 12:18



    천년을 기다리는
    그리움은 아마도
    번뇌겠지만
    너끈히 지고 갑니다 ㅎ
    댓글은 댓글을 낳고
    서로의 글 인연을 이어가지요

    반갑습니다. 하늘바라보기 시인님


  • 23.04.29 18:09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얼굴

  • 작성자 23.04.29 18:51



    안녕하세요. 그루누이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별고 없으셨는지요?
    찾아주시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은 얼굴이 있으시겠지요?
    내내 평안하세요


  • 23.07.16 17:16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가...?

  • 작성자 23.07.16 19:37



    글쎄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친영혼님
    늘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30 03:10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 버렸을지라도
    마음속에는 항상 그립고 고운 빛으로 각인되어 계신,
    베베시인님!
    한결같이 빛나는 자리에 계셔 주셔서 고맙고
    "보고싶은 얼굴" 을 가슴벅차게 감상하도록
    올려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건강하셨지요
    늘 맑고 깊은 영혼의 샘에서 길어 올리시는
    글에서 다시 진한 감동의 향기 품으면서
    자주 뵈옵기를 약속드립니다

  • 작성자 23.07.30 17:12



    행운의 별님
    늘 생각은 했더랬습니다
    어찌 지내실까
    무고하실까
    먼저 가 뵈어야 되는데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가슴이 콩콩 했답니다
    건강하셨는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마운 방문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의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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