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290154?sid=104
이슬람사원 소음 항의가 신성모독?…인니 법원 황당판결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이슬람 사원의 확성기 소리가 크다고 항의한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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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사원에서는 아잔이라고 하루 5번씩 확성기로 기도시간마다 큰 소리로 사이렌 비슷한 음악을 튼다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비이슬람교도인 사람이 집 주변의 이슬람사원이 소음이 심하다고 민원 넣었다가 신성모독법으로 감옥에 갔다고 함.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6412?sid=102
"한국 거리 아잔으로 가득 차길"... 인천에 이슬람 사원 세우는 552만 유튜버
55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인천에 이슬람 사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튜버 다우드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어로 "마침내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인천에 마스지드(Masjid
저 한국 거리가 아잔(이슬람사원에서 시간마다 내는 소음)으로 가득차길 바란다는 무슬림 유튜버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다가 개종했고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엄청 많다고 함. 혹시 저자가 이슬람사원 만들고 이슬람 퍼뜨릴려고 하는게 인도네시아 이슬람 세력이랑 연관이 있는지 알아봐야 할 듯.영종도에 이슬람사원 생기면 아잔 소리가 시끄러워도 항의도 못 하고 특히 라마단때는 무슬림들 신경 안 거슬리게 눈치보면서 다녀야 됨.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뒤후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