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서현역 사건... 우리 피해자 입니다.
소망 추천 0 조회 432 23.08.04 09: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8.04 09:21

    첫댓글 블로그 개편들어 가려고 합니다. 사이트 관리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 주어진걸 쓰고는 있는데 게시판형 블로그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쓸때 없는 글 좀 지울것 입니다. 예를 들면 입장이 바뀐게 있는데 예전엔 어떻게 생각했고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를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남겨뒀는데 혼동만 줄수 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 작성자 23.08.04 11:46

    블로그 글 쓸때없는거 30개 이상 삭제 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8.04 09:24

    개인적으로 얘내가 긴 세월동안 괴롭히고 나면 다른 피해자를 몰색하는거 같아보입니다. 다른 피해자들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확인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피해자는 늘어난다는건데 얘내가 왜 이런 전략을 취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수가 많아지면 가해자들에게 불리한게 아닐까요? 거기에 관해서도 알아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23.08.04 09:28

    피해가 줄었다니 다행이네요.

    대체로 많은 피해자들이 피해가 초창기때보다 줄어든다는 주장을 하네요.

    물론 저는 예외입니다.

  • 작성자 23.08.04 09:33

    인천님은 피해가 줄어들었다는 사람들과는 다른 피해를 입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주로 조직스토킹 피해...(인천님은 동의 못하겠지만요.)자들과 대화했었거든요. 저는 신체피해 입은 기간도 짧고 남들에 비해서 가볍게 훑고 지나간 케이스라 저에게 연락오는 피해자분들은 신체 피해입는 분들은 연락 거의 오지 않으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만 연락옵니다.

    인천님 피해는 생각만해도 몸서리 쳐집니다. 눈이 조금만 흔들려도 어지러운데 미생물이며 그런 공격들을 떠나서 눈 흔들리는 공격은 진짜 못견딜것 같습니다. 생활이 되세요?

  • 23.08.04 10:28

    재미가 없어서 가해가 약해진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소망님이.. 속임수에 잘 걸려 들어서.. 타인에게 앙심을 품고 싸우고
    증거(증거를 제대로 주지도 않죠) 영상, 사진 찍고 그래야 하는데..
    소망님이 그러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서 피해가 줄어든게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질릴데로 실컷 가지고 놀아서.. 이제 같은 패턴의 공격 조롱은 재미없나 보죠.
    소망님도 당할 만큼은 당하며 사셨잖아요.

    피해가 줄었다면 운이 좋은 케이스 일지도요..
    장담은 금물.. 계속 두고 봐야 합니다.
    몇년 있다가 또 시작할수도 있잖아요.

  • 작성자 23.08.04 11:37

    아휴 말도 마십쇼 엔비님. 많이 속았으며 진심 속은거 생각하면 열불이 치솟습니다. 생각하게 만들고 속게 만들고 또 망신당하게 만들고 이 썩을것들 묶어놓고 있는 힘것 뺨 내리치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이 가해를 파악하고 더는 걸려들지 않으니 얘내가 가해 차츰 줄여나간거 같아요. 근데 저 말고 다른 먹잇감을 찾은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2021년에 이 카페 처음 가입하고 공개적으로 활동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카페 가입도 많아지더니 그러면서 제 피해가 반비례 공식처럼 줄어들었거든요. 새로운 먹잇감 찾은거 같아요. 문제는 얘내들이 이런 가해 자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답답한 것들이네요.

  • 23.08.04 10:29

    그리고.. 서현역 사건.. 제가 봤을때도.. 피해자라 생각들더라고요.

  • 23.08.04 11:16

    저는 갈수록 더심해지고있습니다. 그냥 이제 죽으려구요 ㅎㅎ

  • 작성자 23.08.04 11:40

    피해 언제 시작되었나요? 보통 피해 처음 몇년간은 계속 심해집니다. 아마 피해 5년 이내신가요? 그때가 처음 겪는거라 당황스럽고 피해가 가장 심하다고 느껴져요. 그 이후로 저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약해진때가 있었고 다시 심해진때도 있었지만 2022년에 얘내 가해 방식에 대해서 파악하고보니 가해를 줄였더라고요. 근데 감시 받는건 느낍니다. 왜 가해를 줄였는지 모릅니다. 무슨 꿍꿍이짓을 하려는지 모르죠.

  • 23.08.04 17:06

    @소망 8년차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했을때로치면 7년이구요

  • 작성자 23.08.05 01:06

    @푸릉 저는 200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2012년에 피해가 잠시 줄었는데 그 이유가 타지로 이동해서 그렇습니다. 푸릉님 처럼 피해 8년차인 2016년도에 피해가 엄청 극심했었습니다. 중간에 타지로 이동해서 피해가 잠시 줄었던 때를 빼자면 2022년부터 피해가 줄었는데 자그마치 14년차에 접어들어서야 피해가 줄었던 것입니다. 개인차는 존재한다고 보며 버티시면 적어도 빛을 볼수 있는 날은 오리라고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2 04:25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