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가 소멸이라고..."
"네"
루오가 교장한데 보고하고있다.
"휘귀 앨리스이군. 외부에서 발견했나?"
"츠바사 가 발견했습니다."
"음....그아이의 기억을 조작해."
"네?"
"야마다 라는 아이. 기억조작앨리스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내가 20년동안 이 학원
교장을 했는데 그렇게 특이한 앨리스는 처음봤어. 풋 그아이앨리스로 소멸 앨리스.
그아이 기억을 조작해버려, 우리가 이용하게 쉽게..."
-
"루오 선생님!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아이 기억을 조작한다니"
"그아이의 앨리스는 위험앨리스야. 임무에도 필요할꺼 같고.."
"그럼 그어린아이를 가지고 임무를 시킨다는 거에요? 말도안돼.
이학교는 항상그런식이죠, 학생들의 앨리스로 자신들만 편하게 살자고.
임무는 내앨리스로만 충분하잖아요! 그아이에게 임무를 강요하지 마세요"
"교장선생님이 지시내린거야. 그아이의 기억을 조작 하라고. 미안하다."
"선생님 다시 봤어. 선생님까지 그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어요"
"미안하다."
"그럼 이름..이름도 바꿀꺼에요?"
"아마.."
"그럼 피카소로 해요. 그것만은 들어줘요"
_
'위험능력반.'
"쳇 꼬마아이가 새로 들어온다고?"
위험능력반 학생중 한명이 말했다
"이런댈 들어와서 뭐한다고"
"앨리스가..?"
"소멸이래 죽음의 앨리스 말이야."
"이름은 뭔데,,"
"피카소" 옆에듣고 있던 츠바사가 말했다.
"피카소..." 츠바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피카소....."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피카소..." 옆에왔던 피카소 가 말했다.
"내이름...."
-
능력별수업이 끝나자 츠바사는 특별능력반앞으로 갔다
"야마다!" 츠바사는 특별능력반에서 나오는 야마다를 불렀다
"츠바사!"
"야마다, 피카소란 아이 어떻게 기억을 조작했어?"
둘은 초등부 교실로 돌아오면서 말했다
"그일은 미안, 윗사람들의 지시라서.."
"풋 알어, 그아이 기억 어떻게 조작했어?"
"자기아버지에게 버림받아서 다케시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래서 이학원에들어오게?다고,
이름은 피카소, 그냥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이름그걸로 해달라고 해서 이름은 피카소가 됐다 이렇게 조작했어"
"그래.."
"그아이 불쌍해.."
*
첫째 시간은 과학이다. 과학 담당인 아마미오 가 들어왔다.
5분동안 아이들을 조용히 시킨뒤, 그녀는 교과서 56 페이지를 펴라고 지시 했다.
몇몇아이들만 수업에 집중한체 80 % 는 논다.
그들에게 앨리스 가 있는한 미래가 창창 하게 보장되어있어
내신 그런거는 이미 안중에도 없다.
"아노하 우리 심심한데 장난이나 쳐볼까?"
"해봐 큭큭"
아키토는 앨리스를 써 개구리로 변했다. 아키토가 변해서 그런지
'개굴 개굴' 울지는 않았다.
아키토 개구리는 열심히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과학을 잘만 듣고 있는 히카리 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폴짝.
히카리의 몸에 달라붙었다.
순간 히카리의 소리질르는 소리로 중등부B반 분만아니라 A , C 반까지 깜짝놀랐다.
아키토 도 깜짝놀라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화가난 아마미오 는 히카리 에게 질문했다.
"공기의 어는온도는? 히카리?"
"어..-200도??"
"틀렸어요 히카리! 아키토 수은의 녹는 온도는?"
아키토는 공기의 어는 온도를 찾다가 갑자기 수은 이라하자 당황한 나머지,
아키토 는 아무말을 못했다.
"화가나요!!히카리 아키토!! 내일 이시간까지, 이책에 나오는 모든 물질들의 녹는온도와 어는 온도를 다아
알아와요! 자신이 직접했는지는 안했는지 알아볼꺼에요."
수업종이 치자, 아마미오 는 쌩하고 나가버렸다.
'망할놈의 아키토!!'
다음시간이 점심시간 이여서, 유리네와 점심을 먹고 학교 공원? 나무위로 올라가
책을 뒤지며 숙제를 했다.
"공기는 -180도?? 쳇 이걸 다 언제 찾어"
히카리는 투덜거리면서 말했다.
히카리는 갑자기 여자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나 소리를 기우렸다.
"유가, 유가 생일 축카해! 선물"
"유가 내 것도 좀 받아~♥"
"유가 내가만든 케익이야, 좀먹어봐"
"유가 나도 케익만들었어, 너가 좋아하는 생크림 케익이야^^"
5,6 명의 여자고등부 학생들이 유가를 쫓아다닌다.
그옆에 있던 스토쿠가 대신 선물을 받는다.
여자아이들이 지나가고 나서, 유가와 스토쿠는 히카리가 앉아 있는 나무 그늘에 앉았다.
"유가, 내가 케익먹는다" 스토쿠가 말했다.
나무가 꽤 큰 나무라 히카리를 보지못한것 같았다.
유가는 단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스토쿠 가 단것을 좋아해 항상 유가에게 준 과자나 사탕 등은 스토쿠 가 항상 먹어버린다.
특히 케익을 좋아한 스토쿠는 유가가 생일선물로 받은 케익을 한조각 짤라 먹고 있다.
"오빠, 나도 케익 줘요" 히카리가 케익을 보고 나무에서 내려왔다.
덩달아 책과 공책 연필이 떨어졌다.
히카리도 단것을 좋아한다.
스토쿠와 마찬가지로 특히 케익을 좋아해 케익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스토쿠 가 말했다.
"오빠들이 언니들한데 선물받는거부터, 생크림 말고 치즈 없어요? 치즈 디기 좋아하는데"
"아, 치즈도 있어"
스토쿠 가 유가의 선물을 뒤져 치즈케익 상자를 내밀며 말했다
"내건데 잘들 먹는다"
"어차피 오빠 단거 별루 않좋아한다며"
히카리가 포장지를 뜯으며 말했다.
"그렇다고 남에걸 막 먹냐?"
"스토쿠 오빠가 나한데 준거에요, 글구 스토쿠 오빠도 먹고 있고..."
"갠내친구고"
"난 아는 후배고"
"그래 많이 먹어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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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임뒬리트 입니다~!
오랜만에 컴백이죠?
예비용으로 4편정도는 써놨어야 했는데, 재미있는 소설을 발견해 빠지기도하구
드라마 커x프x스 라는 드라마에 푹빠져서 정신이 없습니다.
겨우겨우 선행편(?) 4편을 쓰고 8 화를 올림니다!
그럼 내일쯤 뵙죠(저내일 개학이에요요~ㅜㅜ)
그럼 즐거운 방학되셨길....
첫댓글 ㅋㄷㅋㄷ 커피프린스 '- ' 내일 개학이라니 너무 빠르다 ' -' 개학 시러시러시러.. 개학하고나면 완전 미치죠 ㅋㄷㅋㄷ
잘봤습니다 ㅋ 재밌어요 ㅎ 저희는 오늘 개학 ㅎㅎ
기다렸어요,ㅠㅠㅎㅎ저흰 20일날 이미 개학했는데(..)....ㄷㄷ
재미있어요 *^^* 우린 다음주가 개학이에요...ㅠ_ㅠ
히카리 한마디도 안져요...ㅋㅋㅋ